[대구/김진희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약진흥재단이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의약 산업 전문전시회인「제18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가 8일(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성황리에 폐막됐다. 〈제18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 홍보관〉 “한의약의 전통과 가치, 건강한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 112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157부스로 참가했으며, 한의약의 표준화와 과학화, 세계화에 기여하고 한의약산업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열렸다. 주요 전시 품목은 한방병의원관을 비롯해, 한의의료기기관, 한의약산업 창업기획관, 한방바이오식품 및 화장품관, 한의약체험관 등을 조성해 각종 한의약 관련 상품들을 테마별로 소개해 현대화되고 선진화된 한의약산업의 진면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한방엑스포는 ‘2018 메디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한의약 관련 산업 국제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의료인 보수교육, 한의약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세미나, 한약재 재배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대구한의대학교한방병원,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대구광역시한의사회, 경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 9일, 10일 개최된 민선 7기 첫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에서 격동하는 국내외적 전환기 상황에서 우리가 살아남고 앞서가기 위해 고강도 혁신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민선7기 출범 직원결의 퍼포먼스〉 권시장은 지금 국내외적으로 역사적 전환기에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경제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며 “4차산업 혁명이라고 표현하는 거대한 축의 변화가 있다. 이 축의 변화에 앞서가지 않으면 그 나라, 도시, 기업은 혹독한 어려움에 처할 것이다. 지금 우리 정부가 새로운 경제의 큰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고, 우리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4년간 기존에 했던 대구혁신의 기본틀을 짜는 일은 중단없이 진행해야 한다며 “대구혁신 시즌Ι(민선6기)이 대구의 근본 틀을 새롭게 짜고 준비하는 혁신이었다면 이제 대구혁신 시즌Ⅱ(민선7기)는 대구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혁신이 될 것”이라고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우리는 끊임없는 혁신의 길을 매진해야 한다. 중단 없는 혁신의 길을 가지 않으면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 가기는 커녕 적응도 못한다. 그리고 결코 좋은 대구공동체를 만들 수도 없다.
(한국방송/김진희기자)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지난 7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국영은행인 ‘바로다 은행’ Shri P.S Jayakumar 은행장과 양사간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개인금융 및 기업·무역금융 분야와 카드 비즈니스, 모바일 페이먼트 분야 등에서 포괄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로다 은행은 세계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인도 시장에서 약 5400여개의 지점과 5만2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인도 2위 국영은행으로써 KB금융그룹은 Baroda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구르가온 지점 개설이 완료될 경우, 바로다 은행을 통한 루피화 자금조달과 바로다 은행 네트워크 및 고객기반 등을 활용하여 인도 신디케이션 론 시장에 안정적인 참여가 가능할 것이며 인도에 진출한 한국기업 및 한국에 진출한 인도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KB국민카드는 현금 없는 사회 구축 등 인도 정부의 Digital India 정책 기조에 맞추어, 한국의 선진 결제 기술 역량을 활용
[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 2곳을 선정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국토부와 과기부는 10일 실증도시는 연구목적에 따라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 등 2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국가전략프로젝트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구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연구개발(R&D) 실증도시 구상도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선정한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 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9대 연구개발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 실증연구과제로 구성돼 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이번에 2곳의 실증도시가 선정됨으로써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단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세부연구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과 기업을 공모해 8월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착수할 예정이다. 실증도시 선정절차는 1차 서류심사,
[대구/김진희기자] 전문응급처치 및 팀워크 훈련을 접목한 팀 단위 전술평가를 통하여 구급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상황에서 구급지도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아 시행하는 응급처치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본 심폐소생술은 물론 정맥로 확보, 약물투여 등 전문소생술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등 실제현장과 비슷한 상황을 경연함으로써 실전에 대한 적응성을 높였다. 두 달여 간의 훈련을 거친 49개 구급대 147명 중 대표로 선발된 8개 구급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강서소방서 다사구급대가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서부소방서가 2위, 동부소방서가 3위를 차지했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구급대원들의 전문응급처치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김진희기자) 자이언트드론 아카데미가 지난 7월 4일 시흥시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이언트드론 아카데미에서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 이수시 필기시험이 면제되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에 대한 시간·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자격 시험은 매월 한차례 이곳 교육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자이언트드론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학과교육과 실기교육으로 나뉜다. 학과교육은 회전익과 고정익 항공기의 비행원리, 비행장치의 구조와 기능, 비행장치의 이·착륙, 비상절차와 안전관리 등의 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실기교육에서는 실제 드론을 이용한 모의비행 교육이 진행된다. 이·착륙, 전·후진비행, 삼각비행, 원주비행 등 기본패턴비행과 종합패턴교육 이후 실기내부평가까지 받을 수 있다. 자이언트드론 아카데미는 드론을 자체 개발 및 제작, 항공촬영을 하는 드론 전문기업으로 각 분야 최고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수준 높은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2018년 4~6월까지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자격 시험에서 자이언트드론 아카데미의교육을 수료한 응시생 10여명 모두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높
[대구/김진희기자]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대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제13회 D-ECO 환경사진 공모전(구, 환경지킴이 사진 공모전)」을 7월 9일(월)부터 9월 28일(금)까지 공모한다. 대구환경공단이 주최하는 제13회 D-ECO 환경사진 공모전은 일반 사진 및 스마트폰 사진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고 특히, 올해는 드론 사진을 일반 사진 분야에 포함하여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7월 9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국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1인 1개 분야 2작품까지 가능, 일반·스마트폰 분야 중복 응모 불가) 작품주제는 사람과 환경의 조화, 대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공단 환경기초시설(하수·소각·전기차 충전시설 등) 배경(4계절), 공단 주최 꽃길 개방행사(신천사업소 영산홍, 서부사업소 꽃길 등) 전경 등과 같은 장면을 담아내면 된다. 단, 촬영장소는 대구지역으로 한정한다.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2점(일반 사진 17점, 스마트폰 사진 15점)을 선정하여, 10월 중순경 수상작을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총500만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동국제강은 지난 6일,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창립기념식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야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를 버리고, 정시 퇴근을 당연 시 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를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동국제강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장 부회장은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고, 동국제강의 인재상으로 “새로운 업무라도 도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스페셜리스트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의 저력을 믿고 후배들이 창립 100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7월 1일부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신임 COO로 김연극 사장을 선임하고, 기존 사업본부 체제에서 기능별 조직 체제로 개편을 시행했다.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영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였다. 동국제강은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에는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피자 파티’ 이벤트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본사를 비롯해 인천, 포항
전국 최고의 춤꾼들이 대구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일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가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고, 대구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가운데 7월 7일(토) 리허설과 함께 7월 8일(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년도 대회 사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춤꾼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최고의 선수를 가릴 뿐 아니라 동호인(클럽)도 함께 참가한다.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화려한 율동과 열정의 춤을 선보이며 댄스스포츠의 새로운 매력을 뽐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전국대회이다. * 참가인원 : 1,000여 명(전문 200, 생활체육 400, 단체 200, 관계자 200) 이번 대회는 전문스포츠와 생활체육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특히 생활체육 동호인(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클럽대항전도 겨루게 된다. 경기종목은 스탠다드(왈츠, 탱고, 퀵스텝, 비엔나왈츠, 폭스트롯), 라틴(룸바, 삼바, 자이브, 차차차, 파소도브레) 종목에 걸쳐 열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선수로는 이한솔·김소니조(스탠다드 아마추어)와 김종찬·윤지하조(라틴 아마추어), 이한중·권세은조(프레아마)등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체험교실인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과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이 학부모, 교사 및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과학체험교실 활동사진〉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평상시 접해볼 수 없는 식중독균 관찰실험, 중금속 비색실험, 뇌염모기 및 진드기 현미경 관찰실험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보건과학 실험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월 운영하는 상시반을 비롯하여 방학특강반(1, 2, 8월), 자유학기제수업반(중학생) 등을 수시로 개설하여 맞춤형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매주 화·수요일 6세이상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수돗물을 만드는 과정, 소음측정, 영상교육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초·중·고등학생들에게는 우리 동네 공기질 알아보기, 페트병을 이용한 정수기 만들기, 수돗물 수질실험 등 평소 궁금했던 환경문제를 과학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6월말까지 유치원생 780명, 초등학생 165명, 중학생 82명, 고등학생 144명 등 총 1,171명이 신청하여 체험교실에 참가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