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해 4번째 개최되는 IDC* 주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스마트시티 분야 국제평가인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18’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우리시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인 “지능형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었고 밝혔다. *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글로벌시장 분석 기관 이번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018’(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이하 SCAPA)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수 스마트시티 148개의 후보자 중 최종 19개의 최우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선발했다. * 12개국 가입 : 중국, 태국, 한국, 대만, 홍콩,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 일본은 제외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구시의 ‘지능형 상담 시스템 뚜봇’이 시민참여분야의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지능형 상담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 질의응답을 통해 여권, 차량 등록을 포함한 일반적인 민원서비스와 축제정보 등 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를 자동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7월 14일(토) 달성습지 일대에서 멸종위기2급 종인 ‘맹꽁이’를 테마로 습지생태계의 보존 필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생명사랑 환경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단위 생태축제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전시물을 관람하며, 습지 체험도 직접해 보면서 하루를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이색적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오전 10시 식전공연 행사에서는 EBS 다큐영상물 하나뿐인 지구 「달성습지 한여름의 기록」 하이라이트 상영, 행사 영상소개, 어린이 치어, 합창단, 핸드벨리 등 공연이 펼쳐진다. 〈부서배치도〉 생태체험부스에서는 동식물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습지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살아있는 맹꽁이, 두꺼비, 개구리 등 양서류를 직접보고 움직임을 관찰하고, 소리를 들어보는 오감체험학습이 진행되며, 습지에 살고 있는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달성습지 식물관도 운영한다. 홍보·교육 및 체험참여 부스에서는 달성습지와 맹꽁이 등 멸종 위기종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홍보영상물 시청, 멸종위기
[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국가 농업 기술 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가 2018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농사로’가 2018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히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농사로’는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기관 등 4개 소속기관별로 운영하던 14개 농업정보시스템을 통합한 국가 농업 기술 포털이다. 국가 농업 기술 포털 ‘농사로’ 첫 화면. 농업과 농촌에 관심 있는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추가하고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작목 기술 정보(9940건) 등 농업 관련 콘텐츠 약 900만 건을 제공한다. 주요 이용자인 농업인과 소비자, 전문가들이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 재분류해 사용자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농업인은 최신 농업 기술과 영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정보, 작목별 기술 정보와 주간 농사 정보, 병해충 발생 정보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소비자는 월별 주요 농산물에 따라 ‘이달의 식재료’와 요리법, 농촌 체험, 텃밭과 정원 가꾸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농업 연구나 지도 전문가는 최신 연구 동향과 연구 보고서, 논문과 품종 정보 등을 활용하고 있다. 아
(한국방송/김진희기자) 신한카드·차투차가 자사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100일 이내에 침수 이력이 확인될 경우 이를 100% 보상하는 ‘침수차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통 침수 차량은 물에 빠지거나 잠긴 경우를 말한다. 차가 물에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 문이나 선루프 등이 열려 있어 빗물이 차내에 들이친 경우는 침수 차량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침수 차량에 해당해도 일부 차주들이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침수차량을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고 중고자동차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중고차 소비자가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신한카드·차투차는 기존에도 침수차 거래 예방책 마련에 힘써왔다. 전문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 영업직원들이 직영으로 침수차 여부를 사전에 검사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 침수차 보상 프로그램을 적용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차투차를 통해 구매한 중고자동차가 구매 일자로부터 100일 이내에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구입 비용을 100% 보상 처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차투차의 사이트 및 상담을 통해서는 사고조회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7월 14일(토)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8년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한다. 〈신·통·남 프로젝트 단체사진〉 신·통·남 프로젝트는 보수적인 지역 남성에게 가족친화제도의 이해와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한 가정경영 실천을 교육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6년 9월부터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통해 추진해 오고 있는 남성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이 날 행사는 교육생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석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아빠가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홈파티 등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과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가 참석 할 예정이다. (1부) ▲개회 및 인사말 ▲신통남 대표 수료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교육영상 스케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2부) ▲레크레이션 ▲아빠가 준비하는 홈파티(샌드위치 만들기) ▲신통남의 다짐, 가족의 바램(토크쇼) 이번 ‘워킹대디 가족사랑 교육’ 수료생들은 신청을 통해 선발된 직장 남성들로, 지난 6월 20일에서 7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총 4차시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30명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계약과 관리를 통하여 시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한다. 〈태극기 바람개비 설치 사진〉 제헌절 태극기 게양은 공공기관은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단체·기업에서는 07시부터 18시까지(24시간 게양 가능) 게양하면 된다. 게양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 공동주택은 앞쪽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달면 된다. 대구시는 7월 16일부터 관용차량에 차량용 태극기를 부착·운행하며, 청사·별관 주변으로 600여개의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시내 주요 가로변에 23,000여개의 태극기를 집중 게양하여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시, 구·군 등 각급 기관 홈페이지 홍보배너 게시,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도시철도 역사 내 전광판에 태극기 달기 안내문 게재, 공동주택(아파트 등) 안내방송 및 각급 학교 차원의 태극기 달기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 전재경 자치행정국장은 “다
(한국방송/김진희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는 7월 13일 수료하는 고려인 전기공사 교육생 전원이 전기공사기업에 취업하여, 가공배전 전공 기술자로 근무하게 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2017년 한국전력-광주광역시와 ‘고려인 배전 기능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4월부터 3개월 간의 특별과정을 운영하여 고려인 대상 가공배전전공 교육을 실시한 결과, 수료생 9명 전원이 전기공사기업에 취업하여 가공배전전공 기술자로 근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고려인의 경우 동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활이 여의치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기공사 기술자 양성은 국내의 고려인 정착을 원활히 해 국내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전기공사업계의 만성적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수료한 고려인 전기공사 기술자가 성장하는 과정이 마중물이 되어 더 많은 고려인 전기공사 기술자를 배출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기술 양성의 기대감을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고려인의 경우 3개월 간의 전기공사 교육 과정을 이수함과 동시에, 모국어 및 현장 경험 등에 대한 교육 또한 함께 이뤄져 차후 전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7월 11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9년도 국비확보 국회의원 보좌진 간담회’를 개최한다. 〈2019년 국비확보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국비확보에 대한 국회 실무차원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들과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대구시는 ▲ 옛 경북도청 부지에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 조성(1,000억 원),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1,475억 원), ▲ 대구순환고속도로 건설(500억 원) 등 계속사업 8건과, ▲ 글로벌 뇌연구 생태계 기반 구축사업(28억 원), ▲ 국가물산업클러스터(실험실 기자재 구입, 운영비/293억 원) ▲ 물산업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120억 원)을 포함한 신규사업 23건 등 총 31건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국비확보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민선7기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국비예산 확보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면서, “2019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권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종감염병 국내 유입에 대비해 구군보건소, 병원 등 30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18년 신종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2017년 대응훈련 참고사진〉 ▲ 의심환자 대응훈련 시연 ▲ 개인보호복 착탈의 교육 이번 훈련은 7월 12일(목) 9시부터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진행되며 구군보건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30여개 유관기관 11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해외 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시 초등 대응과 대유행 발생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로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제 신고된 여러 가지 대응사례를 부여하여 현장감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에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신종감염병의 역학적 특성 및 관리지침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의심환자의 신고, 감염병 확진, 접촉자격리, 지역사회 전파 등 위기상황 단계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대응조치 대한 토론과제를 함께 협업하여 풀어나가는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에는 실제로 보건소로 의심환자가 신고 되는 가상 시나리오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학교주변의 보행환경과 노후경관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실시한 「디자인에 기초한 학교주변 환경개선사업」을 올해 6월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주변환경이 노후된 5개 학교(중구 제일중, 동구 송정초, 서구 서도초, 수성구 대청초, 달성군 남동초)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통학하면서 주변경관도 함께 개선하기 위하여 셉테드(CPTED) 기법 등 다양한 디자인이 중점이 되었다. 사업비 25억 원이 연차적으로 투입되었으며, 2016년 디자인 개발 및 기본설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사업 실시하여 환경개선이 시급한 송정초, 서도초를 2017년 12월 완료하고 대청초, 제일중, 남동초의 사업은 2018년 6월 완료하였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차도가 혼재되거나 보행공간이 부족한 곳에 인도 신설과 담장위치의 조정(붙임사진 ①), 안전펜스 설치 등 시설개선을 통해 안전한 통학공간을 확보하였고, 노란신호등, 엘로우 카펫(②) 등의 설치로 운전자들의 스쿨존 인지 강화는 물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보안등, 비상벨의 확충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