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가 2015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 속속 개관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생활복지 및 주거생활 편의가 증진되고, 주민참여 도시재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커뮤니티 복합시설 현장사진〉 ▲ 남구 이천어울림 도서관 ▲ 남구 행복웰컴센터 ▲ 수성구 만촌권 통합 커뮤니티센터 대구시가 2015년부터 저층 단독주택지 밀집지 등 낙후된 지역에 건립하는 커뮤니티 복합시설이 지난해 6개소 개관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3개소가 개관했다. 이에 지역주민들의 생활복지 기능이 강화 되고 주민협의체 구성 등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공동체 역량강화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지난해에는 커뮤니티 복합시설 시범사업 3개소(중구 남산1동, 동구 신암4동, 서구 비산1동)와 중구 향촌동 수제화슈즈센터, 대신동 달성토성 커뮤니티센터, 서구 비산동 달성토성마을 다락방을 개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남구 이천어울림 도서관(이천동, 지하1층 지상3층 / 시설현황 :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다목적강당, 동아리방 등), 남구 행복웰컴센터(대명6동, 4층 / 시설현황 : 민원실, 주민상담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취미교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해 지역스포츠융복합산업 육성의 거점기능 확립 및 시장경쟁력 확보를 통한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산·학·연간 교류·소통 네트워크장인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조감도〉 대구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 총사업비 250억 원을 투자하여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 용지 내 5,000㎡에 건축연면적 8,216㎡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2019년 착공하여 2020년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내에는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시설, 창업보육 및 엑셀러레이터 공간, 고유기능인 스포츠융복합 제품 인증, 서비스 실증 및 사용성 평가를 위한 특화Lab 등 비즈니스 전문시설과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시민체험공간 등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국내에 건설과 자동차 분야에 이어 스포츠용품 전문 풍동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섬유패션과 의료기반 스포츠 제품 개발 및 공동연구 환경을 조성하여 표준 기술기반 확보 및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활동 애로사항 해결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2017. 7월 산업연구원에 「스포츠산업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을 의뢰하여 201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는 7월 17일(화) 16시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 일원에서 대구 지역 26개 공공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을 개최한다. 〈동성로 야외무대 청렴 캠페인〉 대구시와 대구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8개 구·군, 4개 공사·공단, 대구시 교육청과 혁신도시 입주 9개 공공기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경북대학교병원 등이 참여한다. 시민들에게 공공기관별 부패방지 제도 운영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청렴매직 콘서트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대구 지역 공공기관 대표로 대구도시공사와 북구청 소속 직원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그리고 시민 청렴퀴즈 및 희망의 청렴 풍선 날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금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청렴도 향상 쇄신 대책」을 수립하고, 매분기별 시장 주재로 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는 청렴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내수 경기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여름휴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랭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자사 기업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체감경기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71.7%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이 중 29%는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20.3%가 ‘보통이다’고 답했고 체감경기가 ‘매우 좋다’, ‘좋다’고 답한 이들은 각각 2.7%. 5.3%로 전체 응답자 중 10%도 되지 않았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일반서비스업’, ‘건설업’, ‘제조업’, ‘숙박음식업’의 순으로 체감경기 악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우리 생활과 밀접해 있는 도소매업, 일반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체감경기가 가장 안 좋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여름 휴가철 매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인 63.7%가 ‘예년에 비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들이 예상한 평균 매출 감소 폭은 25.6%로 결코 낮지 않은 수치였다. 반면 휴가철 매출이 ‘예년에 비해 증가’한다고 답한 이는 6%에 불과했다. 월드컵 특수도 이제는 옛말이었다. 여름휴가 시즌과 함께 찾아온 월드컵 특수 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7. 17.(화) 19:00 프린스호텔에서 「대구 미래비전 2030 위원회」 주관으로 ‘세대공감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세대공감, 시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구’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선7기 민생 공약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공약의 우선순위를 파악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는 민선7기 시정방향과 민생공약의 주요내용을 소개하는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관련 공약에 대한 분임별 토론 ▷토론내용 공유 ▷전체토론 ▷현장투표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현장투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민선7기 공약의 우선순위에 대해 실시하며, 참가자 전체 의견과 아울러 세대별 선호도도 함께 분석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향후 공약 실행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 날 시민들이 토론하게 될 민생 공약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의 주요 관심사항을 반영한 세대별 공약과 세대를
[대구/김진희기자]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사상 최초로 통합 개최된 〈2018사회적경제박람회〉가 약 3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사진〉 ▲ 개막식 ▲ 전경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부처별, 지역별로 따로 개최해 오던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통합한 사상 최초의 통합박람회로써 사회적경제기업 당사자는 물론, 대구시, 사회적경제 관련 정부부처 13개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이다.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345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한‘기업관’에서는 교육․문화․예술, 먹거리(농식품),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이 전시․판매되었다. 정책홍보관과 대구광역시관으로 구성된 ‘특별관’에서는 사회적경제 제도 일반과 함께 부처와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소개하였으며, 참여기업을 위한 콘텐츠로 해외진출, 금융, 유통분야 관련 상담관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문화예술 공연, 청년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 관람객이 세대별(어린이, 청소년, 중장년)로 사회적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대구지역 문화예술사회적경제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등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폭염대응체제에 들어간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 폭염일수는 연평균 32.4일로 전국 최고이며 이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연평균 34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일수도 평년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개 소방서 49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체온저하장비를 비치하여 온열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신고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 지도를 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실시간 안내하는 등 폭염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온도가 높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해야 하며,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온도에 대해 대처하는 신체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대구/김진희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7월 14일(토) 오후, 대구 서문시장(대구시 중구 큰장로26길 소재)을 방문했습니다.* (참석)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영오 대구 서문시장 상인회장 등 이 총리는 서문시장을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킨상인분들과 대구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지난 ‘16.11월 화재사고의 아픔이 있었던 상인분들과 소통하면서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도 설명 드렸습니다. 이 총리는 류규하 중구청장으로부터 대구 서문시장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시장을 둘러보고 물품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총리는 많은 국민들이 찾아오는 역사와 규모를 지닌 서문시장에 재작년 화재사고가 발생해 가슴아팠다고 밝히면서, 지난 화재가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위로했습니다. 이어 서문시장은 대구의 청년문화와 좋은 입지 등 많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상인분들이 K-POP 공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 활성화를 노력하시면 지자체와 정부가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장 개요 ㅇ 소 재 지 : 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혹서기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와 구군은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복지도우미, 자원봉사자 등을 통한 현장방문활동을 지원하고 노숙인시설 안전점검,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등 무더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실시한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현장대응팀을 통해 대구역, 동대구역, 지하철 역사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순찰 및 긴급구호품 제공 등 거리노숙인 위기관리에 집중한다. 쪽방상담소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쪽방 밀집촌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 묻기, 생필품 제공, 후원 연계 등 현장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특히, 무료진료소의 쪽방방문 진료에 기존 전담 간호사 1명 외에 공중보건의가 참여하면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쪽방주민에 대한 건강관리 활동을 보다 강화한다. 아울러 노숙인시설과 무료진료소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거리노숙인을 위한 야간 잠자리도 상시 운영하여 더위를 피해 갈 곳이 없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
[대구/김진희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색 행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개막식에 사용 될 치킨박스〉 지난해까지의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치맥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를 올해는 주최측과 관람객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면서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중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사랑의 1톤 치킨박스 개막 퍼포먼스다. 가로 3.8m, 세로 1.5m, 손잡이 길이만 70Cm가 넘는 초대형 치킨박스, 이 안에는 약 100마리 분의 치킨이 들어 있다. 지속가능한 축제 개막식의 전통을 개발하고, 세계 유일의 ‘치맥의 성지’라는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업체와 주최 측이 뜻을 모아 치킨 1톤을 이웃들에게 기부한다는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다. 개막선언에 맞춰 개봉되는 치킨박스 속의 치킨은 약 180여개의 작은 박스에 담겨져 불우이웃과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또한 치맥페스티벌에서 젊음의 열기를 뜨겁게 달궈줄 아티스트의 라인업도 화제가 되고 있다. 5일간 치맥페스티벌에 출연하는 아티스트에서도 힙합가수들이 가장 눈길을 끈다. 18일에는 가수 마이크로닷, 다이나믹 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에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찾아 건설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151ha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만금청은 현장 관계자를 만나 타 지역 방문객들이 수목원을 방문할 때 차량 진입이 불편하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개원하면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새만금 사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3.16.(월)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및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되었다.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조 장관은 오는 9.16.(수)~9.17.(목)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바 있고,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 2026년 제1차 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5년간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에 나선다. 상생보험 및 정책금융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상품 확대 및 보험료 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각 지자체는 10억 원 규모 생명보험상품 1개와 10억 원 규모 손해보험상품 1개로 총 20억 원 규모 상생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억 원 중 18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며, 나머지 2억 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보험수요 발굴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가장 적합한 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생명보험의 경우, 모든 지자체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용생명보험은 암·뇌출혈·급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그린리모델링(GR)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말한다. 국토부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홍보물(국토교통부 제공)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3년까지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사막의 빛' 작전을 개시해 자국민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우리 국민이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군 수송기는 지난 14일 오전에 한국을 출발해 현지시간 1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했고, 14일 저녁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성남 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불안 고조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105억 원 규모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영향점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올해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실적이 확인될 경우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하는 '신속심사제'를 도입한다. 분쟁에 따른 피해 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기업은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의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소공빌딩 화재 관련 이번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이며 이번 화재 사고와 같이 캡슐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개소다. 아울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로구·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진행한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