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월12일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 회의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모노레일) 유지관리 사업과 관련 싱가포르 센토사섬 개발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SDC(Sentosa Development Corporation)와 7.26일(현지시각 11:00)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약체결 후 기념촬영〉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직접 참여하여 넓게는 국가간의 계약으로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상호 신뢰를 고양시키기 위해 市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실한 계약이행을 약속하였다. 국내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국제적 명성이 높은 싱가포르 센토사모노레일 유지관리 사업에 진출하게 된 것은 공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권영진 시장의 정책기조에 의해 공사에서 해외진출을 위한 신사업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추진하던 중, 지난해 7월 전 세계 10여개 업체와 함께 본격적으로 수주전에 뛰어들어 엄격한 싱가폴 정부의 평가에서 3호선 모노레일(23.1km. 30역)을 3년간 무사고로 안정성 있게 운영 관리한 점과 국산화 개발, 시스템 적응 능력 등 자체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는 폭염 기간(5.20.~9.30) 중 보건소에 등록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방문 건강관리 현장〉 대구시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건강취약 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폭염 등 자연재난에 의한 건강 피해를 입는 대상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취약계층 건강에 대한 집중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 8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은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폭염이 시작되면 방문간호사는 방문대상자에게 사전에 방문한다는 전화를 하고, 폭염 관련 물품(부채, 파스, 쿨토시, 쿨스카프, 물통 등) 및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상처 소독 등)을 위한 용품을 챙겨 한 분이라도 더 찾아뵙기 위해 아침부터 숨가쁜 하루를 시작한다. 또한 사무실에 남아있는 직원과 학생간호사는 폭염관련 안부전화 및 문자를 보내느라 하루 종일 여념이 없다. 2002년부터 시작한 ‘방문건강관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7월 24일(화) 1고객센터 교육장에서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범죄 근절을 위한 「지하철 불법촬영 점검단」 발대식을 갖고 25일(수)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하철 불법촬영 점검단 발대식〉 점검단은 도시철도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성폭력 예찰 가디언즈」와 지하철경찰대(6명)·여경기동대(28명)로 구성된 경찰관 3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점검 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이다. 점검은 혼잡 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출·퇴근시간대인 7시~11시, 17시~20시 사이에 실시되며, 예방순찰, 탐지장비를 활용한 여자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홍보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펼치게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구지방경찰청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철도 3호선 승강장에 이동식 에어컨 설치를 포함하여 대형선풍기, 냉수 등을 긴급 지원한다. ▲ 고객대기실 ▲ 이동식냉방기 대구시는 7월 16일 도시철도 온도를 자체 측정한 결과 차량은 냉방칸 26℃, 승강장은 1호선 평균 27.8℃, 2호선 평균 27.0℃으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반면, 3호선은 승강장이 개방되어 평균 온도가 38.5℃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실시한다.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7월 25일부터 3호선 승강장에 냉방기(이동식에어컨) 47대를 우선 설치하여 운영하고, 냉동탑차를 임대하여 시원한 병입수돗물(달구벌 맑은물)을 1일 2,200병을 3호선 주요역 8개소*에서 8월까지 낮 시간대(13시~15시)에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 물 제공역사 : 팔거, 칠곡운암, 북구청, 서문시장, 남산, 명덕, 대봉교, 범물 또한 1~3호선 역사에 대형선풍기 120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을 긴급히 시행한다. 이와 함께, 3호선 승강장 대기승객 불편해소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올해 국비 23억1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활안전용 CCTV 500여대를 추가 설치하여 대구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하는 CCTV가 1만대를 넘어섰다. 〈CCTV 관제 모습〉 대구시는 어린이 대상 성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등 올해 대구시 전역에 CCTV 500여대를 추가 설치했다. 2014년 7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면서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사업을 중점 추진한지 4년 만에 센터 구축 당시 5천여 대보다 2배 늘어난 1만여 대의 CCTV를 설치하였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대구시 전역에 촘촘하게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통해 24시간 그물망 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등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112상황실이나 119상황실 등에 신고하여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CCTV 설치가 늘어난 만큼 범죄와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범죄수사와 사건조사를 위해 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한 실적 또한 2015년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갬콤(주)는 취업과 창업(창직)을 고민하는 대구 청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청년 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8층 아트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청춘 쉼표, JOB 발자취’라는 부제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층 70여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6월에 취업과 창업(창직) 선배들의 실패와 재도전기 공유(12회), 한국가스공사와 (주)씨엠에이글로벌 기업탐방 등을 실시하고, 7월에는 본인의 진로탐색을 위한 역량계발비 30만 원을 지원받아 3주간의 단기 갭이어* 활동을 실시하였다. ※ 갭이어(Gap Year) : 선진국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쉬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유예기간(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들이 졸업 이후 나를 찾는 시간으로 활용 중임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갭이어 활동(최종 59명 참여)은 실시 전 멘토 특강과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대구백화점앞 광장 등 3곳에서 지역 8개 기업 봉사단 12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시민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병입수돗물(달구벌 맑은물) 3,000병을 배부하는 특별봉사 활동도 펼친다. 〈폭염기 병입수돗물 배부 활동〉 이번 행사는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안녕, 대구! 리액션’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수와 물품들을 나눠 줄 계획이다. 대구은행,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연금센터, 사단법인 한국제과기능장협회 대구경북지회, 한국프렌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 봉사회원 총 100여명이 대구백화점과 중앙파출소 앞에서 시원한 병입수돗물을 배부한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부 20명은 같은 시간대 두류공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펼친다. 또한, 기업 자체적으로 부채, 물티슈 등을 함께 준비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위한 행동요령도 홍보한다.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6·25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이하여 7월 26 일부터 27일까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김영수) 주관으로 유족회원 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6회 휴전선 155마일 종주행사 및 평화통일기원 결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분단 현실을 몸소 느끼고, 6․25전쟁의 의미와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엔참전 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요일정은 7월 26일 오후 2시에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인제 백 골병단 전적지 참배와 화천 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병영체험을 한다. 7월 27일 오전에는 화천 충열탑 참배 및 철원 평화문화광장 추모식 거행 후, 오후 2시 30분 임진각 망배단에서 보훈단체장 및 회원, 시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통일기원 결의대회」를 갖 고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평화통일기원 결의대회」는 태극기와 유엔참전 16개국의 국기입장 세리모니를 시작으로 유엔 군 참전 65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후세 에 물려주고자 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매곡·문산정수장에서 공급해 왔던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고산정수장으로 수계 전환을 완료하여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 〈정수장별 급수구역 현황〉 〈고산정수장 전경〉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계 전환에 대비하여 대시민 홍보와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여, 1건의 수질 민원도 없이 단계적 추진계획(5단계)에 따라 7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심야작업으로 신속하게 수계 전환을 완료했다. 극심한 가뭄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문댐 계통에서 낙동강 계통으로 8차에 걸쳐 수계를 조정하였으나, 올해 6월말에서 7월 초 장마와 태풍으로 운문댐 저수량이 증가하여 동·수성구 지역에 운문댐 계통의 수계 전환을 완료하여 12만2천 세대에 고산정수장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게 되었다. 하루 12만7천 톤을 공급해 왔던 고산정수장은 평상시 공급량인 22만4천 톤으로 늘려 동구, 수성구 지역 26만3천 세대, 66만5천 명의 시민에게 고산정수장 수돗물을 공급한다. 그동안 가뭄으로 낙동강 계통인 매곡·문산정수장은 대구시 전체 생산량의 82%를 공급해 왔으며, 고산정수장 정상 공급으로 67%로 부담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년 버스운행관리시스템 기능개선 및 현장장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내버스운행 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교통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입체적 상황관리로 시내버스 이용 서비스 개선과 정시성을 향상시키고, 정류소 버스정보안내기 48개소와 저상버스 158대의 측면·후면 LED행선판을 추가 설치하여 더욱 편리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버스정보안내기〉 〈LED 행선판〉 ▲ 전면 / 측면 / 후면 올해 사업은 시내버스 운행의 정시성 향상, 정확한 출발·도착 정보 제공으로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 및 교통 취약지역에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18년 6월에 착수하였으며 ’18년 1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2006년 도입된 노후 상황관제시스템 교체 및 프로그램을 고도화하여 실시간 도로 교통상황과 연계한 입체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사고·고장, 돌발 상황, 강설시 운행 취약지역 특별 상황관리 등을 통해 시내버스 운행의 정시성 향상과 운행 서비스를 개선 할 예정이며, 정류소 48개소에 시인성이 향상된 풀칼라(Full Color)버스정보안내기를 추가 설치하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