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 청년과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4회 대구청년영화제’가 오는 13일(목) 저녁 7시 대구CGV아카데미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청년 영화제는 ‘불안의 시대, 청년으로 행복하기’를 슬로건으로 3일간 개최되며, 13일 개막식은 CGV 대구 아카데미, 14일 ~ 15일 양일간 9편의 영화를 오오극장에서 상영한다. 더불어 9. 15.(토)에는 「청년이라는 오늘과 미래라는 불안」 주제로 청년영화제 강연을 개최한다. 대구청년영화제는 영화 상영을 위해 지역의 청년들이 영화제를 직접 기획하여 대구청년들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영화로 담아 낼 수 있는 작품들을 상영할 예정이며, 영화를 주제로 한 청년커뮤니티 조성 및 운영, 강연개최 등 다양하고 참신한 활동 등이 영화제 기간 동안 이루어진다. ※ 청년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 김영화교수(경북대학교) / 집행위원장 권영현 대표(대구미래여성연합)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는 그간 대구지역 청년들이 영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이슈와 문제들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고, 이를 다양한 정책으로 풀어냄과 동시에 청년들의 고충이 해결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대구/김진희기자]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첨단 ICT융합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ITCE 2018)’가 9월 13일(목)부터 9월 15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지역의 대표적인 ICT전시회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외 기업 130여 개 사가 참여하여 450여 부스 규모로, 모바일, 드론, SW, IoT, 3D, VR/AR 등 ICT융합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스마트시티와 스포츠ICT 특별관이 조성되고, 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벤처투자설명회, 드론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제36회 미래 정보 기술·산업 전망(iTIP 2018)과 제5회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한다.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대구를 볼 수 있는 스마트시티특별관에는 대구도시공사가 수성알파시티에 적용되는 스마트도시 플랫폼과 5대 분야 13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통·안전·생활·에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인의 기술·체력·화합의 경연장인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1위)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회사진〉 ▲ 화재진압(속도방수) / 구조(최강소방관) ▲ 시상식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 ‘전국소방왕선발대회’로 시작하여 소방기술과 체력경연을 통해 긴급구조 역량 및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소방 최고의 경연대회이다. 이날 전국 18개 시·도본부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들은 3개 분야(화재진압·구조·구급) 4개 종목, 의용소방대원은 2개 분야 3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선수단 및 응원단 200여명이 참가하여, 전 종목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작년에 이어 종합우승(대통령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화재진압분야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출전 선수 5명에게는 각각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훈련과 기술연마로 전국 최고 수준의 대구소방을 실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정례조회에서 “세상은 이제 메가시티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러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상생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정례조회〉 권시장은 먼저, 지난 4년 동안 대구경북상생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유감을 표하면서 “민선 7기에는 대구경북이 행정대통합을 이룬다는 결의와 각오를 가지고 나아가자”며 “대구·경북은 상생협력만으로 나아가도 부족한 시점에 공직자들은 소모적인 경쟁을 절대로 하지 말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그러면서 현대 사회는 “세상은 전부 메가시티로 나가고 있다. 인구 10만 20만 도시가 모든 것을 자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며 “메가시티의 시장이 가지고 있는 구매파워가 투자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은 그런 시장의 매력에 또다시 접근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청년유출 문제도 대구·경북 상생의 관점에서 언급하면서 “청년들이 올해도 경북과 대구를 계속해서 떠나고 있고,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경북과 소모적 경쟁은 백해무익한 일이다”며 “대구경북이 어떻게 하면 상생하고, 공영하고, 발전할 수 있는가를 모든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챙기는, 대구·경북 상생의 기본 틀 속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018. 9. 11. (화) 18:00 ~ 21:00 지역 청년 150여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청년공감 청년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년원탁회의를 통해서 ‘대구형 청년보장제(안)’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최종 수렴하여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청년보장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원탁회의는 ‘청년보장제(안)’에 대한 대구시의 발표, 청년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소통촉진자)로 진행하는 주제별 테이블 토론,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주제의 테이블로 이동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월드카페토론’, 마지막으로 테이블별로 청년보장제의 보완점이나 제안사항을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그 간 대구시는 2017년 1월 신설된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 청년센터, 청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왔다. 2018년부터는 청년의 삶 관점에서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순조로운 생애이행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청년위원회, 청년정책연구모임 ‘청년ON’, 청년정책위원회, 민·청·관 청년정책 T/F(5개 분과, 82명)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대구시 최초로 시민이 계획에 직접 참여하여 수립한 시민참여형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을 9. 10. 확정 공고한다. 이로써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미래가 준비된 열린도시, 대구’로의 출발을 위한 큰 틀의 그림을 완성했고, 2030년을 목표로 미래세대가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미래비전〉 대구시는 저출산·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대처하고, 대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였다.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은 종전 관중심의 계획에서 탈피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시민참여단의 공개모집을 통해 2015.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대구미래비전과 발전목표 등을 도출했다.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2030 대구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여 공청회(2017. 10.), 시의회 의견청취(2017. 12.), 도시계획위원회 심의(2018. 6.) 등을 거쳐 9월 10일자로 시공보에 공고함으로서 30일간 일반인에게 열람하게 된다. 또한, 시민들이 대구시청을 직접 방문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9월 9일(일) 오전 11시, 하중도 코스모스 꽃단지에서 작지만 특별하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는 주인공을 지원한다. ▲ 하중도 작은 결혼 공간(2017년 청보리밭 결혼식) ▲ 2017 하중도 코스모스 꽃단지 대구시는 결혼식의 허례허식은 빼고 결혼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예식 신청자를 모집하였다. 대상자를 선정하여 드디어 이번 주말 올해의 첫 주인공이 웨딩마치를 올리게 된다. 대구시는 이날 예식을 위해 야외 예식공간과 주차장소, 음향장비, 꽃길, 하객의자 등의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작은 결혼식의 주인공인 장재혁, 김진아 예비부부는 “그동안 여러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하면서 제한적인 예식 장소, 흔하고 지루한 결혼식 패턴과 순서, 그리고 지인 한분 한분께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부모님의 도움을 빌리지 않고 우리 힘으로 결혼을 하는 것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대구시에서 예식장소를 지원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하중도의 코스모스 꽃단
[대구/김진희기자] 양·한방 통합의료에 대한 연구결과를 세계 임상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발전 방향과 글로벌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의료분야 국제학술대회인 ‘글로벌 임상연구 정상회의 2018 (GLOBAL Clinical Research SUMMIT 2018, 이하 GCRS 2018)’을 강효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구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9월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한다. 통합의료는 양방과 한방, 즉 현대의학과 한국 전통의학에 대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치료와 연구 등을 진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의료모델이다. 현재 미국·유럽 등 전 세계에서 폭넓게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암과 같은 난치병의 치료율을 높이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전인적 돌봄 체계’로 최근 더욱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분야이다. 대구시의 경우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앞서 통합의료를 의료분야 특화사업으로 육성해 왔으며 2015년 전국 최초로 만성 난치성 질환에 대하여 양방과 한방을 통합 진료하는 연구병원인 ‘통합의료진흥원 전인병원’을 개소했다. 올해 6월에는 세계 최초로 단일 물질이 아닌 10개 이상의 복합물질로 구성된 자음강화탕*을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의 신규 건강보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8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Singapore World Food Fair 2018)에 「대구시 우수상품 특판전」을 개최하여,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단기간에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 우수상품 특판전 활동사진〉 ▲ 대구공동관 전경 ▲ 판촉활동 대구시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Singapore World Food Fair 2018‘에 「대구시 우수상품 특판전」 코너를 마련하여 지역 중소기업 12개사를 파견해 식품·화장품·유아용품 등 소비재용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여 반응을 살피고, 수출 상담활동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는 최근 국내 경기침체 및 미중 무역갈등 등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내수 및 수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로 마련하였으며, 중국과 미국에 집중된 시장 의존도를 낮추어 다양한 시장 개척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특판전에서는 총 23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이중 17건은 향후 410만 달러 상당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성서경찰서와 함께 경사도가 심한 계명대역 지하철역사 에스컬레이터에 안심거울을 시범설치하고 불법촬영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심거울 예시〉 ① 시작지점 안내 문구 / ② 시작지점 부착예시 / ③ 안심거울 부착예시 이번 안심거울 설치 및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은 올해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안전프로그램인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폭력과 범죄로부터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여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지하철 역사(계명대역) 에스컬레이터의 안심거울 설치는 지하철역 불법촬영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대구성서경찰서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과 함께 대구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학교수 등 전문가가 모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성 검토 등을 거친 후 추진되었다. 안심거울은 경사도가 커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계명대 역사 상행 에스컬레이터 7개 구간에 약 5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계명대역의 안심거울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에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찾아 건설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151ha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만금청은 현장 관계자를 만나 타 지역 방문객들이 수목원을 방문할 때 차량 진입이 불편하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개원하면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새만금 사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출범식」이 3.16.(월) 조현 외교부 장관, 정의혜 차관보(준비기획단장) 및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교부 서희홀에서 개최되었다.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조 장관은 오는 9.16.(수)~9.17.(목)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바 있고, 지난 2월 제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였다고 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준비기획단이 충실한 지원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조 장관은 이번 첫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정부와 참가국 정부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계 부처와 주한 중앙아시아 국가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주한 외교단 참석자들은 우리 정부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지난 1월 「 2026년 제1차 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5년간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에 나선다. 상생보험 및 정책금융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상품 확대 및 보험료 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각 지자체는 10억 원 규모 생명보험상품 1개와 10억 원 규모 손해보험상품 1개로 총 20억 원 규모 상생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억 원 중 18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며, 나머지 2억 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보험수요 발굴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가장 적합한 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생명보험의 경우, 모든 지자체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용생명보험은 암·뇌출혈·급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그린리모델링(GR)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말한다. 국토부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홍보물(국토교통부 제공)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3년까지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사막의 빛' 작전을 개시해 자국민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우리 국민이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군 수송기는 지난 14일 오전에 한국을 출발해 현지시간 1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했고, 14일 저녁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성남 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불안 고조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105억 원 규모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영향점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올해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실적이 확인될 경우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하는 '신속심사제'를 도입한다. 분쟁에 따른 피해 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기업은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의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소공빌딩 화재 관련 이번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이며 이번 화재 사고와 같이 캡슐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개소다. 아울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로구·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진행한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