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 달성사업소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11년 1월 4일부터 무재해운동을 추진한 결과 무재해 목표 8배수(832일+319,220시간)를 달성하여 지난 10월 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인증패 및 표창장 수여〉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분뇨·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전문 공기업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하여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재해운동이란 산업안전 재해예방 및 근로자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사업장 무재해운동 추진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근거하여 개별 사업장별로 참여하는 운동으로, 대구환경공단 달성사업소(소장 류종길)는 잠재적 사고요인 발굴을 위해 연중 위험성평가, 사업소간 교차점검,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캠페인 행사를 실시하는 등 전직원이 합심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 무재해 사업장 8배수를 달성하였다. 대구환경공단 류종길 달성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안전관리와 다양한 안전관리기법을 발굴하는 등 무재해 사업장을 이루는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성과와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 6일부터 13일까지 수성구 시지 지역을 무대로 ‘2018 3회 대구 마을공동체 큰잔치’를 개최한다. ‘2018 3회 대구 마을공동체 큰잔치’는 ‘나의 이름은 이웃입니다’라는 주제로 그랜드호텔 및 신매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0. 6일 오오극장에서 ‘제2회 마을공동체 영상공모전 상영회’를 시작으로 11일 개막식, 13일 ‘마을 큰잔치 및 폐막식’까지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주요 행사로는 오픈컨퍼런스, 기획컨퍼런스, 마을소풍 등 부대행사와 부스체험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질 계획이다. 시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수성구 시지지역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를 통해 구성된 마을공동체 큰잔치 준비위원회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마을공동체의 활동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에는 오오극장에서 ‘2018 마을공동체 영상공모전 - 마을영화, 레디액션!’ 상영회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는 ㈜GNG CELL(대표 이상수)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기택)과 함께 R&D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을 위한 세 기관의 장비·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국가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되었다. 본 협약식에는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 김길수 센터장을 비롯해 ㈜GNG CELL 이상수 대표이사·김성열 연구소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 아산병원 최은경 교수(항암T2B기반구축센터장)· 안승도 교수, 경북대학교 오태호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구첨복재단 실험동물센터는 비임상평가 핵심연구시설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합성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맞춤형 동물실험지원시스템을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인증을 받았고, 국제실험동물학회(ICLAS) 품질관리프로그램(PEP)에 국내 최초 참여하여 동물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품질검정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한글을 창제·반포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소중한 우리 한글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는 한글날 경축식을 10. 9.(화) 오전 10시 어린이회관(꾀꼬리극장)에서 거행한다. 이날, 한글날 경축식은 한글학회 임원 및 회원, 대학교수,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악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훈민정음 서문봉독, 한글유공자 표창, 경축사, 축하공연, 한글날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은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 3명이 친근하고 아름다운 민요와 가곡을 노래하여 경축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①신고산 타령(제상철/영남대 성악과 겸임교수), ②가을기도(강현수/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 ③마중(이정아/영남대 겸임교수), ④그리운 금강산(제상철, 강현수, 이정아) 경축식 후 어린이회관 광장과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초등학생, 외국인 대학생, 작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한글날 기념 서예 퍼포먼스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어린이회관 광장에서는 스마트폰 NFC(Near Field Commu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제27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대상으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반분야 최우수상으로 메가젠임플란트 자동화공장 및 연구소, 일반분야 우수상으로 영남이공대 간호대학, 공공분야 우수상으로 달서구 청사별관, 소형분야 우수상으로 모난집 등 최종 7작품을 대구시 건축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대상: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일반, 공공,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건축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일반부문 12개, 공공부문 13개, 소형분야 7개 총 32개 작품이 출품됐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11개 작품이 본선에 상정됐으며 현장실사 및 본선심사를 통하여 최종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올해도 여러 우수 작품들이 응모되어 대상 1작품, 일반 분야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공공분야에서는 우수상 2작품, 소형분야에서는 우수상 2작품씩 최종 7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최우수상(일반분야): 메가젠 임플란트 자동화공장 및 연구소〉 대상에는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반분야 최우수상에는 ㈜에이유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메가젠임플란트 자동화공장 및 연구소,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6일 오전부터 7일 오전까지 우리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일 8시 30분에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제25호 태풍“콩레이”대비 긴급대처 회의〉 ○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태풍 기상상황과 대구시의 태풍대비 사항을 점검하였다. 권 시장은 가을철에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이번 태풍에 모든 공직자는 긴장감을 가지고 근무하며 시민들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 권 시장은 “하천주변 주차차량은 사전대피하고, 공사장의 타워크레인 등 가시설물의 강풍피해 예방과 무리한 공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 할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대구시는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하며, 세월교·징검다리·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빗물펌프장, 수문 등 방재시설물에 대하여는 태풍 대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비 5억 원을 10월 4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달한다. 대구시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이 분주하다. 마을의 어려운 분들을 발견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예전과 달리, 요즘 읍면동에 가보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라는 단체가 눈에 띈다. 지사협은 대구시 139개 모든 읍면동에 조직되어 있으며 평소 주위의 여러운 이웃을 찾아내어 제보해 주며, 든든한 지원자로 이들을 돕는 역할을 하기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민간 조직이다.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올해 112개 읍면동 지사협이 신청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비 5억 원 전달식과 사업설명회를 10월 4일(목) 오후3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가진다.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읍면동 지사협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을 기획하고 이를 공동모금회에서 최대 6백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절기 김장지원, 생필품 지원, 독거노인 밑반찬지원, 결식아동 지원 사업 등 그 내용도 매우 다양하다. 10월부터
[대구/김진희기자] 이번 교육은 중부소방서 및 북부소방서에서 응급구조사 등으로 이루어진 소방안전강사(소방공무원)가 교육을 진행하고, 1개월간 대구시 소속 공무원 842명(’17년 342명 수료)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2017년 심폐소생술 소생률 : 대구 4.34%(전국 5.3%)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1일 2시간동안 진행되며 ▶심정지 환자 발견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숙달 ▶교육효과 측정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에서나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2018 대구생활문화제’가 10. 6.(토)부터 7.(일)까지 생활문화동호회 110개팀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된다. 2018 대구생활문화제는 ‘나의 일상, 나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10. 6.(토) 오후 6시 30분 대구생활문화 동호인 400여명이 참여하는 시민대합주로 문을 연다. 예술스테이지, 클래식스테이지, 라이브스테이지 3개의 장르별 무대에서는 56개팀의 버스킹공연이 펼쳐지며, 전통공예 등 생활문화 활동을 마음껏 펼칠 20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되어 자신의 취미를 타인과 나누고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생활문화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긴 편지쓰기 이벤트(행사 완료 후 참가자들의 편지 발송)인 ‘느린 우체통’, 생활문화동호인들의 ‘활동 사진전’, 나만의 감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생활문화 포토존’에 참여할 수 있다. 개막식의 시민대합주 공연은 사전에 참가시민을 공모한 결과 400명이 넘는 시민이 신청을 하였다. 팬플룻, 색소폰, 트럼펫 등의 다양한 악기 연주와 뮤지컬, 풍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전통시장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한류와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쇼핑축제인 ‘서문시장 가을축제’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서문시장에서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 △‘밤이 즐거운 대구夜행’ 야간투어 △서문야시장 특별문화이벤트 △외국인 전통시장 가는 달 등 내실있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문시장 글로벌 대축제는 ‘문화를 입고, 큰장을 잇고!’ 라는 주제로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보부상 퍼레이드, 개막축하공연, 배틀오브밴드, 케이팝 댄스공연 등 행사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밤이 즐거운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네이처파크, 수성못 등과 서문시장 야시장을 연계한 야간투어를 실시하여, 대구의 야경 등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한다. 10월 20일과 21일은 지역댄서들과 함께하는 스트리트댄스대회(20일)와 프로레슬링 파이널 매치(21일)가 야시장 메인무대에서 운영되며, 서문시장 방문 해외관광객들을 위한 온라인 프로모션 ‘전통시장 가는 달’ 이벤트를 한국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