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영양사회에서 주관하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이 11. 3일 대구 동부초등학교에서 열린다. 학생·학부모·시민 500여 명이 주먹밥 만들기, 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쌀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2017년 우리 쌀 체험한마당〉 대구시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어 학생·학부모·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쌀 사랑 한마음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쌀 비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송편 빚기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 중심 식생활 교육,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부스를 제공하여 음식으로서의 쌀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쌀의 유용성도 함께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1년 매곡초를 시작으로 2017년 운암초, 그리고 2018년 동부초에서 진행된 행사는, 밥을 단순히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식생활 교육과 식문화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하고, 쌀의 다양한 활용
[한국방송/김진희기자]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곽상도의원(자유한국당,대구중구ㆍ남구)이31일전통시장내면세점유치를활성화하는내용의「관세법」개정안을대표발의했다고밝혔다. 현재면세점특허평가는‘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의’가관광인프라환경요소,지역경제ㆍ사회발전을위한공헌도등을심사기준으로심의하여특허를부여하고있다. 최근면세점사업자선정과정에서지역상생발전과사회공헌노력등에대한비중을높이고있지만,전통시장과관련한심사평가항목은없는상황이다. 전통시장내면세점이설치될경우,면세점을이용하러온내ㆍ외국인관광객의전통시장방문및전통시장이용객의면세점이용에따른지역경제의활력을높이는동시에전통시장활성화도기대할수있다. 이에개정안은면세점설치평가항목에서전통시장부지에대해가중치를줘전통시장내면세점설치ㆍ운영을활성화하는내용을담고있다. 곽상도의원은“전통시장안에면세점유치를활성화시키는법적근거를마련한만큼전통시장내면세점이지역과상생협력하는윈윈모델을구축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며“지역관광과지역경제활성화등지역경제발전에기여할수있도록법률안통과에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사)대한미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오는 11월 6일(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미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미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6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2,0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경기종목은 트랜드컷, 신부메이크업 등을 비롯해 28개 종목(일반부 15, 학생부 13)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일정은 08:00~15:00까지 오전(오후)경기를 시작으로 ▲ 11:00∼11:30 오프닝쇼 ▲ 11:30∼12:00 개회식 ▲ 15:00~16:00 부대행사(헤어트렌트 발표 및 이벤트) ▲ 16:00~17:30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대회 출전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이기 위해 불꽃 튀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금상·은상·동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헤어쇼 및 새로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2018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11.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554곳), 총포사(12곳), 재래시장(192곳)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대구/김진희기자] 11. 3일(토) 18시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은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한다. 〈수창청춘맨숀〉 원래 수창청춘맨숀은 ㈜KT&G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舊연초제조창 사택부지로서, 운영방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되었다. 2000년대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의 창의성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재생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산업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시와 대구문화재단, 전문가와 청년예술가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며 현재의 청년예술창조공간으로 재창조되었다. ▲ 리모델링 전(유료주차장) / 리모델링 후(2017.12월) 대구시는 지난 9월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현대미술가협회와 ‘수창청춘맨숀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을 위한 개관을 준비하였다.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수차에 거친 기획회의 통해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여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수 있는 대구경북 상생을 실현해 나가자”며 대구·경북 상생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례조회〉 지난 10월 2일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상생에 본격적인 가속도가 붙고 있다면서 대구경북 상생의 당위성에 대해서 거듭 강조했다. 권시장은 “1981년도 대구경북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후 대구경북은 경제 침체, 인구 감소, 위상 추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대구는 대구대로 경북은 경북대로 따로 해결해 나가기엔 서로 힘이 부친다. 해외시장에서 시장의 규모를 말할 때 ‘대구 인구는 250만이다’는 것과 ‘대구경북은 550만이다’하는 것은 다르다”며 대구경북의 상생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아울러, 다른 지자체과 비교하며 “대구경북처럼 공동체적 연대와 유대가 강한 곳은 없다”며 “경북과 대구는 따로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역사적 뿌리와 연원,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우리의 연대, 상생이 외부 세계에 배타적, 폐쇄세적으로 작용하고, 우리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한 연대가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구경북은 더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의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오는 11월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2017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으며,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어울림한마당에는 장애물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아동놀이시설 운영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산불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하여 11. 2.(금) 14시 욱수골 입구에 있는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에서 산불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산불 훈련 사진〉 대구시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산불감시인력 조기 선발 및 교육을 완료하였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는 산불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단계별 진화 인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시, 수성구, 수성소방서, 유관기관 등 21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하며 22대의 재난 지원 장비를 동원하는 현장 종합훈련이다. * 참여기관 : 재난관리책임기관(대구시, 수성구), 긴급구조기관(소방안전본부, 수성소방서), 긴급구조지원기관(수성경찰서, 수성구보건소, 구미 국유림관리소, 501여단,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한국전력공사대구경북본부, (주)대성에너지 남부지사, KT남대구지점), 기타(수성구 자율방범단,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등 )
[대구/김진희기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대구시 ‘3D 도시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구3D지도’ 서비스 화면〉 ▲ 메인화면 ▲ 일조권 분석(365일 시간대별) ▲ 가시권 분석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D지도’ 플랫폼을(http://3d.daegu.go.kr)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런 대구시의 노력의 산물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신속하게 제작하여 차세대 선도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 및 오픈소스 기반의 SW개발 등으로 공간정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D 지도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대구 전지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등의 경관분석과 표고·면적·경사도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토목 및 설계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절토량(흙깍기) 및 성토량(흙쌓기)의 간이토공량 측정기능을 개발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사용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11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 중 최초로 운전기사 간 조작이나 대리가 불가능한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전면 설치하여 시행함으로써, 운전기사들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출근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 대구시는 시내버스 일부 운전기사들이 각종 수당을 챙기기 위해 근무일을 매매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18.4.19.~5.23.)결과, 대부분 버스업체가 수기출근부를 관리하여 투명성 확보가 결여되어 있고 사후 검증이 불가능하여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은 전자장비를 통한 지문 인식으로 출근을 체크한다. 26개 전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로 2대를 설치하고, 출·퇴근 지점이 불규칙한 운전기사의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에 상관없이 출근 당일에 한 번만 지문 체크하면 되도록 제작하였다. 그리고 출근 체크된 지문인식자료는 급여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배차표상 근무자와 실근무자간 교차점검이 가능하여 회계 관리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신흥버스 업체관계자는 “수기로 관리하는 체계에서 지문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