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영양사회에서 주관하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이 11. 3일 대구 동부초등학교에서 열린다. 학생·학부모·시민 500여 명이 주먹밥 만들기, 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쌀 체험행사에 참여한다. 〈2017년 우리 쌀 체험한마당〉 대구시는 ‘우리 쌀 체험 한마당’ 행사를 열어 학생·학부모·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쌀 사랑 한마음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쌀 비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송편 빚기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부스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 중심 식생활 교육, 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 체험 부스를 제공하여 음식으로서의 쌀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쌀의 유용성도 함께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1년 매곡초를 시작으로 2017년 운암초, 그리고 2018년 동부초에서 진행된 행사는, 밥을 단순히 먹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식생활 교육과 식문화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기획관은 “우리 쌀 체험 한마당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하고, 쌀의 다양한 활용
[한국방송/김진희기자]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곽상도의원(자유한국당,대구중구ㆍ남구)이31일전통시장내면세점유치를활성화하는내용의「관세법」개정안을대표발의했다고밝혔다. 현재면세점특허평가는‘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의’가관광인프라환경요소,지역경제ㆍ사회발전을위한공헌도등을심사기준으로심의하여특허를부여하고있다. 최근면세점사업자선정과정에서지역상생발전과사회공헌노력등에대한비중을높이고있지만,전통시장과관련한심사평가항목은없는상황이다. 전통시장내면세점이설치될경우,면세점을이용하러온내ㆍ외국인관광객의전통시장방문및전통시장이용객의면세점이용에따른지역경제의활력을높이는동시에전통시장활성화도기대할수있다. 이에개정안은면세점설치평가항목에서전통시장부지에대해가중치를줘전통시장내면세점설치ㆍ운영을활성화하는내용을담고있다. 곽상도의원은“전통시장안에면세점유치를활성화시키는법적근거를마련한만큼전통시장내면세점이지역과상생협력하는윈윈모델을구축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며“지역관광과지역경제활성화등지역경제발전에기여할수있도록법률안통과에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대구/김진희기자] (사)대한미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2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오는 11월 6일(화)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미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미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6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2,000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며, 경기종목은 트랜드컷, 신부메이크업 등을 비롯해 28개 종목(일반부 15, 학생부 13)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일정은 08:00~15:00까지 오전(오후)경기를 시작으로 ▲ 11:00∼11:30 오프닝쇼 ▲ 11:30∼12:00 개회식 ▲ 15:00~16:00 부대행사(헤어트렌트 발표 및 이벤트) ▲ 16:00~17:30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대회 출전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이기 위해 불꽃 튀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금상·은상·동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관람객을 대상으로 화려하고 수준 높은 헤어쇼 및 새로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2018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11.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554곳), 총포사(12곳), 재래시장(192곳)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대구/김진희기자] 11. 3일(토) 18시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은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한다. 〈수창청춘맨숀〉 원래 수창청춘맨숀은 ㈜KT&G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舊연초제조창 사택부지로서, 운영방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되었다. 2000년대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의 창의성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재생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산업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시와 대구문화재단, 전문가와 청년예술가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며 현재의 청년예술창조공간으로 재창조되었다. ▲ 리모델링 전(유료주차장) / 리모델링 후(2017.12월) 대구시는 지난 9월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현대미술가협회와 ‘수창청춘맨숀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을 위한 개관을 준비하였다.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수차에 거친 기획회의 통해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여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정례조회에서 “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수 있는 대구경북 상생을 실현해 나가자”며 대구·경북 상생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정례조회〉 지난 10월 2일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상생에 본격적인 가속도가 붙고 있다면서 대구경북 상생의 당위성에 대해서 거듭 강조했다. 권시장은 “1981년도 대구경북이 행정적으로 분리된 후 대구경북은 경제 침체, 인구 감소, 위상 추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대구는 대구대로 경북은 경북대로 따로 해결해 나가기엔 서로 힘이 부친다. 해외시장에서 시장의 규모를 말할 때 ‘대구 인구는 250만이다’는 것과 ‘대구경북은 550만이다’하는 것은 다르다”며 대구경북의 상생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아울러, 다른 지자체과 비교하며 “대구경북처럼 공동체적 연대와 유대가 강한 곳은 없다”며 “경북과 대구는 따로 떼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역사적 뿌리와 연원,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우리의 연대, 상생이 외부 세계에 배타적, 폐쇄세적으로 작용하고, 우리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한 연대가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구경북은 더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의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오는 11월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2017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으며,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어울림한마당에는 장애물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아동놀이시설 운영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산불발생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하여 11. 2.(금) 14시 욱수골 입구에 있는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에서 산불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산불 훈련 사진〉 대구시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산불감시인력 조기 선발 및 교육을 완료하였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 사전차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는 산불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단계별 진화 인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시, 수성구, 수성소방서, 유관기관 등 21개* 기관에서 250여명이 참여하며 22대의 재난 지원 장비를 동원하는 현장 종합훈련이다. * 참여기관 : 재난관리책임기관(대구시, 수성구), 긴급구조기관(소방안전본부, 수성소방서), 긴급구조지원기관(수성경찰서, 수성구보건소, 구미 국유림관리소, 501여단,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한국전력공사대구경북본부, (주)대성에너지 남부지사, KT남대구지점), 기타(수성구 자율방범단,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등 )
[대구/김진희기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대구시 ‘3D 도시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대구3D지도’ 서비스 화면〉 ▲ 메인화면 ▲ 일조권 분석(365일 시간대별) ▲ 가시권 분석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D지도’ 플랫폼을(http://3d.daegu.go.kr)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런 대구시의 노력의 산물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신속하게 제작하여 차세대 선도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 및 오픈소스 기반의 SW개발 등으로 공간정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D 지도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대구 전지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등의 경관분석과 표고·면적·경사도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토목 및 설계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절토량(흙깍기) 및 성토량(흙쌓기)의 간이토공량 측정기능을 개발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사용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11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 중 최초로 운전기사 간 조작이나 대리가 불가능한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전면 설치하여 시행함으로써, 운전기사들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출근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 대구시는 시내버스 일부 운전기사들이 각종 수당을 챙기기 위해 근무일을 매매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18.4.19.~5.23.)결과, 대부분 버스업체가 수기출근부를 관리하여 투명성 확보가 결여되어 있고 사후 검증이 불가능하여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은 전자장비를 통한 지문 인식으로 출근을 체크한다. 26개 전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로 2대를 설치하고, 출·퇴근 지점이 불규칙한 운전기사의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에 상관없이 출근 당일에 한 번만 지문 체크하면 되도록 제작하였다. 그리고 출근 체크된 지문인식자료는 급여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배차표상 근무자와 실근무자간 교차점검이 가능하여 회계 관리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신흥버스 업체관계자는 “수기로 관리하는 체계에서 지문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5년간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에 나선다. 상생보험 및 정책금융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상품 확대 및 보험료 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각 지자체는 10억 원 규모 생명보험상품 1개와 10억 원 규모 손해보험상품 1개로 총 20억 원 규모 상생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억 원 중 18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며, 나머지 2억 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보험수요 발굴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가장 적합한 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생명보험의 경우, 모든 지자체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용생명보험은 암·뇌출혈·급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그린리모델링(GR)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말한다. 국토부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홍보물(국토교통부 제공)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3년까지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사막의 빛' 작전을 개시해 자국민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우리 국민이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군 수송기는 지난 14일 오전에 한국을 출발해 현지시간 1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했고, 14일 저녁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성남 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불안 고조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105억 원 규모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영향점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올해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실적이 확인될 경우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하는 '신속심사제'를 도입한다. 분쟁에 따른 피해 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기업은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의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소공빌딩 화재 관련 이번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이며 이번 화재 사고와 같이 캡슐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개소다. 아울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로구·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진행한다. 소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임시조립주택'을 현장에 맞게 직접 제작·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에게 제공했던 기존 '응급구호세트' 외에도 수요가 많은 물품을 중심으로 '추가 구호물품'을 추가로 개발한다. 행정안전부는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현장 체감형' 이재민 구호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재민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에 이재민들이 사용할 임시 조립식 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2025.5.8 (ⓒ뉴스1) 이번 방안은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구호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9월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구호지원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가 의견수렴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했다. 먼저 재난 피해 지역의 부지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임시조립주택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그동안 27㎡ 크기에 거실·주방, 방1실, 화장실로 구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이번 지정은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에 대해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하는 의미도 있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으로, 관련 기관 협의와 보완 조치를 조건으로 지정되었다. 정부는 향후 협의를 통해 해상풍력 발전 확대와 국가 안보 간 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군 협의 등 조건부 지정사항의 연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지정 지속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