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도시철도 1, 2호선 지하역사와 1, 2, 3호선의 객차에 대하여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지하역사와 객차의 실내공기질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실내공기질 측정사진〉 ▲ 지하역사 대합실 ▲ 도시철도 객차 도시철도를 대상으로 한 실내공기질 검사는 1, 2호선 지하역사 51개소(1호선 28개소, 2호선 23개소)와 1, 2, 3호선 객차를 대상으로 필수측정항목인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에 대해서 실시하였다. ※ 검사 제외 지하역사는 환경부 인증 실내공기질 우수 인증시설로 지자체 점검에서 제외됨 - 1호선 : 4개 역사(현충로역, 대구역, 동촌역, 신기역), 2호선 : 3개 역사(대실역, 수성구청역, 신매역) 검사결과, 지하역사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호선 30.4㎍/㎥(18.1 ~ 42.8㎍/㎥), 2호선 42.5㎍/㎥(28.3 ~ 59.7㎍/㎥)로 기준치(150㎍/㎥이하)의 약 1/4 ∼ 1/5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주로 사람의 호흡으로 배출되어 환기의 척도로 알려진 이산화탄소는 1호선 491ppm(443 ~ 664ppm), 2호선 529ppm(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1. 5일(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외국기업의 날 유공 포상기관에 선정되어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대통령표창 수상〉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치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투자촉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대구시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평가기간(2017.6.1~2018.5.30) 동안 2억 1천 7백만 달러로 전년대비 524%의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FDI의 대부분은 이래오토모티브, 카펙발레오 등 지역 대표산업인 자동차부품 기업들이다. 또한, 워렌 버핏이 투자한 지역 최대 외투기업인 대구텍은 지난해 11월 IMC그룹의 아시아 물류센터를 건립하였다. 이는 외투기업의 수익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적인 사례로서, 대구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국제 물류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높혔다. 아울러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대한민국국제물주간(KIWW) 등 대구시의 미래 신성장산업과 관련된 국제행사들의 조기 정착과 대구공항의 대폭적
[한국방송/김진희기자]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신영에셋 등 7개 사업자가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이하 우수인증)’을 받았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이번에 ‘우수인증’을 받은 7개 사업자는 ▲신영에셋(관리) ▲엠디엠플러스(개발) ▲롯데건설(임대) ▲청운공인중개사(중개) ▲코오롱글로벌(개발) ▲경성리츠(개발) ▲태양공인중개사(중개) 등 이다. 이번에 인증 사업자로 선정된 핵심사업자에는 정부인증서와 명판을 수여하고, 업무표장등록이 완료된 정부 인증 마크가 부여되며,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을 통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공식행사에 최초 인증사업자를 초청해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잡페어 행사에서 인증사업자에게 기업 홍보, 취업설명회 등의 기회도 제공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 첫 우수 인증은 신영에셋, 롯데건설 등 대기업 뿐 아니라 개인공인중개사 등 작은 규모의 사업자에게도 부여됐다”면서 “사업규모와 상관없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가 인증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업 규모를 평가기준에서 배제하고, 소상공인 수수료 인하, 인증기준 완
[구미/김진희기자]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11월 6일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산9-2번지 치유의 숲 조성지 주변 낙엽송 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번 숲가꾸기 체험 행사에는 지역주민, 공무원, 산림조합중앙회, 국유림영림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엽송의 생장을 촉진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몸소 체험하는 숲가꾸기 작업으로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됐었다.참여자는 낙엽송의 성장을 돕고 통직한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가치치기 작업과 다른 나무를 감아 수목의 생장을 해치고 목재가치와 숲의 경관을 저해하는 칡덩굴을 제거하여 건강한 임목과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험함으로써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김영환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기간은 온 국민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1977년부터 이어진 날로 나무를 심는 일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잘 가꾸어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을 계승해 줄 수 있도록 구미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서서 실
[대구/김진희기자] 동남아 고품격 기업포상 단체관광객 172명이 대구를 찾아 수성못, 이월드 등 도심 곳곳 단풍으로 물든 가을 대구를 만끽하며 맛있는 대구음식에 매료된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대구 방문〉 ▲ 서문시장 ▲ 동성로 대구시는 시장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틈새시장인 기업포상(인센티브)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현지 여행사 대상 세일즈 등의 노력으로 11월초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의 기업포상 단체관광객 172명을 유치했다. 포상(인센티브)관광은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회사에서 여행의 기본경비를 대는 것으로 여행지에서의 지출은 일반 관광객보다 훨씬 높아 관광객 유치에 고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인도네시아의 ADIRA Finance 금융회사 60명은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대구에 머무르며 수성못, 서문시장, 83타워, 동성로, 한의약박물관 등을 관광 후 부산으로 이동한다. 5일 들어온 필리핀의 Salad Master 쿠킹웨어 회사는 44명이 들어와 서문시장, 83타워, 동성로 등을 관광하며 6일 저녁 서울로 이동한다. 필리핀의 경우 대구시가 주목하고 있는 신흥 개척시장으로 고소득 계층이 20%, 약 2천만명이며, 고품격 관광으로 공략할 타깃으로,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11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겸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대구시가 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주요 기념사업의 일환이다. 위원회 위원 중 시민공모위원은 지난 10월 1일부터 19일 사이에 대구시가 공개모집한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지원자 중 적합자로 선정된 위원들로서 대구시의 소정의 선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1월 5일 위촉하게 되었다. 시민공모위원은 모두 15명이며, 범시민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언론, 학계, 보훈단체, 종교계, 의회, 문화체육계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하였다. 시민공모 외에 대구시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내년도 예산 편성일정에 맞추어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9월 27일, 각 분야별 추천을 거친 실무겸임위원 16명을 위촉하여 지난 10월부터 실무위원회를 운영하였는데 이 날(11월 5일)위촉식에도 함께 참석하였다. 시민공모위원과 실무겸임위원 모두는 이 날 1차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면서 내년도
[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국가유공자(제대군인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나라사 랑대출*’에 11월 5일부터『보증보험제』를 실시한다. 이는 국가보훈처가 올해 7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체결한 보증보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이며, 이번 전세자금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아파트(주택)분양·사업·생활안정자금 등 모든 ‘나라사랑대 출’에 보증보험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동산 등의 담보를 제공하기 어려운 국가유공자는 ‘나라사랑대출‘을 받기 위해 부득이하게 연대보증 인을 세워야 했으나, 이제는 보증보험제를 통해 소정의 보증료*만 부담하면 연대보증인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예시) 임차보증금 1억원/대출금액 4,000만원일 경우 상환기간 7년 동안 약 12만 6천원 부담 국가보훈처는 보증보험 도입으로 연대보증인 입보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국가유공자의 부담이 해소될 것으 로 보며, 향후 보증보험제가 정착되는 2021년 이후에는 연대보증제를 완전 폐지할 계획이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의 대장정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더 큰 전시규모와 보다 전문적인 포럼 프로그램으로 기업인과 전문가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주최 측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이루어져 일반시민들에게 미래자동차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럼장〉 11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이 성황리에 폐막했다. 엑스코 1층 전관을 가득채운 전시회장에는 나흘동안 6만 5천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루었고,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장도 이틀 동안 자동차전문가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전문가, 기업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까지 자동차의 미래와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미래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산업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기차 모델인 닛산의 신형 2세대 리프, 테슬라의 모델엑스 등 글로벌 자동차제조사들의 신차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메르세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주관하는 ‘2018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평가부문 1위(환경부장관상)를 차지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는 환경부 정책사업으로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배출이 불편한 폐가전제품을 전담수거반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제도이다. 대형가전 배출시 겪는 어려움 및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은 2018년 1만세대당 약30톤으로 2017년(약25톤) 대비 20% 증가했다. 아울러 공공집하장 2개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소형폐가전 제품 배출시 5개 이상 배출시에만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대구시는 ’18년 4월부터 5개 미만의 소형폐가전 제품 배출시에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보급하는 등 주민불편을 개선하고 가정의 배출수수료 경감에 기여한 점에 높은 평가를
[대구/김진희기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행사가 11월 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농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우리 지역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킹 강화 및 책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다른 도서관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구·군별로 구성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단이 주기적으로 모여 슬로건, 프로그램 구성 방법 등 행사 기획 전반에 걸쳐 참여했다. 행사 당일의 경우에도 전문 용역이 아닌 작은도서관 마을 강사, 활동가 및 이용자가 사회자, 각종 문화공연,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우리 동네 책 사랑방 작은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함께 읽는 작은도서관 추천 책’, ‘대구 올해의 책’ 전시, 작가초청 강연회, 샌드아트 및 동극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집’, ‘엄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