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38℃이상), 기침, 콧물, 코막힘 등으로 북구 소재 병원에 11월 26일 ~ 27일 내원한 환자 검체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협력병원 3개소에, 11월 26일~27일 사이에 내원한 호흡기감염증 환자의 인후도찰물 18건을 검사한 결과, 소아에게서 채취한 검체 5건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였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건강한 사람은 며칠 심하게 앓다가 회복될 수 있으나,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서는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에 위험한 폐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고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감염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감시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감시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1월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 등 다년간에 걸친 택시업계의 경영난 호소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택시요금이 인상으로 인한 후속대책으로,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품질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및 택시노조가 대구시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구시 차원의 대책으로는 △택시환승 할인제도 도입 추진 △고령 운전자 자격유지 검사제도 시행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추가 조성 △민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운수종사자들은 △대시민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을 실천하여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차원의 대책으로는〉 택시환승 할인제도 도입 추진 대구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후 택시를 타면 택시요금 일부(500원∼1,000원 정도)를 할인받는 ‘택시환승 할인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2019년 상반기에 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용역을 통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방식, 타당성 및 효과분석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 검토작업에
[대구/김진희기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IS)동서에서 30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 〈IS동서 성금 기탁〉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생활필수시설 등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추진방법은 지역기업·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주거복지센터(2개소)에서 개·보수를 하거나 참여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주택수리를 진행한다. △2012년 ‘동고동락(同苦同樂)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151호를 수리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을 통해 1,003호, △2016년부터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까지 559호를 수리하는 등 지금까지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8억5천4백만 원을 후원받아 총 1,713호의 집을 수리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이웃사랑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에 2억원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두류공원 내)은 잔디 월동 및 발아시기를 맞아 내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를 포함하여 잔디광장 전면의 출입을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잔디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동안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박진범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 기간 : 2018. 12. 1. ~ 2019. 5. 4. (155일간) ○ 대상 : 잔디광장(20,860㎡) 전면 ○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대구광역시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180)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 설치된 자동발매기 528대에 공익신고 관련 청렴 홍보동영상을 지난 28일(수)부터 상영했다고 밝혔다. ▲ 자동발매기 ▲ 홍보동영상 홍보동영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제작한 공익신고 홍보영상으로써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신고처인 청렴신문고 홈페이지 ▶부패공익신고 앱 등을 소개하며, 자동발매기에서 승차권을 발행하지 않는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에 20초 정도 반복적으로 재생된다. 이번 홍보동영상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 제도를 적극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상시 노출되어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사는 그동안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문화 탐방, 외부전화 청렴송 활용, 청렴교육 강의·강연대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의 홍보동영상을 연 2회 이상 상영하여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하루 65만여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승강장의 표식을 깨끗하게 교체하고 시인성을 개선하여 이용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후 퇴색 무개승강장 표식 교체〉 ▲ 현행 / 개선 〈급행 정류소 시인성 개선〉 ▲ 현행 / 개선 대구시는 총 3,111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시내버스 대기승객의 편의시설인 유개승강장 1,520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유개승강장은 광고사업 등으로 대체로 관리가 잘 되고 있으나 폴대형 무개승강장은 관리가 다소 소홀하여 승강장 표식이 노후․퇴색되거나 훼손 되는 등 시민에게 불쾌감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대구시는 노후․퇴색된 승강장 표식을 전면 새것으로 교체하고 부식되거나 기울어져 있는 승강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급행버스가 정차하는 승강장은 푸른색과 붉은색 시내버스 표시가 부착되어 있으나, 급행버스는 2개 승강장 중 1개 승강장에만 정차하므로 원거리에서는 급행버스가 정차하는지 여부를 알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체 급행버스 정차 승강장 폴대 상단부에 붉은색 표지를 부착하여 시인성을 개선한다. 유개승강장과 대기용 의자, 승강장내 불법 부착물, 적치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사)커뮤니티와경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역량 강화와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18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의 최종공유회를 지난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셜리빙랩 최종공유회〉 이날 열린 최종공유회에는 생활실험에 참여한 10개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6월부터 진행해 온 각 팀의 생활실험 성과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은 향후에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셜벤처로의 창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즈니스모델도 발굴하여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셜리빙랩(Social LivingLab) :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실험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사회혁신 시스템 특히 올해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년팀을 지원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단계(Step1)에는 총 15개팀 54명의 청년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 창조도시)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30.(금)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대구에서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이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는 글로벌 포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 대구’라는 주제로, 저성장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의 역할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 혁신경제(기회의 도시 세션) ▲ 도시혁신(즐거운 도시 세션) ▲ 사회혁신(참여의 도시 세션) ▲ 평화와 교류협력의 도시(특별세션)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와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일본 최고의 역사가인 와다 하루키(Wada Haruki) 도쿄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KSCQI(한국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었다. ‘120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콜센터 평가부문에서 지난 5월 한국능률협회 조사에 이어 올해에만 연속으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KS-CQI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조사모델이다. 신뢰성·친절성 등 7개의 구성요소, 39개의 평가항목을 조사하여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20 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콜센터 대상으로 한 전화모니터링 평가(50%) 및 콜센터이용 만족도(50%) 점수 합계를 표준점수로 변환한 결과가 상위 40%에 포함되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었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는 민원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상담사 증원 및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기법 도입 등으로 2016년 ~ 2018년 10월말 현재 누적 상담건수는 1,121,071건으로 월 평균 32,973건의 시민 궁금증을 상담하고 있으며, ARS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
[대구/김진희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28일 입찰공고를 시행하면서, 본격적인 공사절차에 들어갔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19년 2월 착공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 조감도 ▲ 투시도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KTX, SRT와 같은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로서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계획이 확정된 후 금년까지 설계와 발주절차를 완료하여 본격적인 공사절차에 들어간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총사업비 703억원, 지상 3층의 연면적 7,183㎡ 규모의 선상역사로 건설된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장래 서대구 지역의 교통요충지 및 랜드마크 역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 확장성을 고려하여 관계기관 협의끝에 당초계획보다 규모와 시설을 확장하였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실시설계 디자인은 대구시의 기본설계 방향을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대부분 수용하여 대구시의 시조인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두 날개는 서대구역과 동대구역이 균형있게 발전하여 비상한다는 의미와 함께 진취적인 기상과 개척자적인 대구 시민정신을 뜻하면서 고속철도의 속도감과 안정감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