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발열(38℃이상), 기침, 콧물, 코막힘 등으로 북구 소재 병원에 11월 26일 ~ 27일 내원한 환자 검체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협력병원 3개소에, 11월 26일~27일 사이에 내원한 호흡기감염증 환자의 인후도찰물 18건을 검사한 결과, 소아에게서 채취한 검체 5건에서 A(H3N2)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였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건강한 사람은 며칠 심하게 앓다가 회복될 수 있으나,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에서는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에 위험한 폐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고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과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감염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감시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하는 감시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1월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 등 다년간에 걸친 택시업계의 경영난 호소에 따라 지난 11월 1일부터 택시요금이 인상으로 인한 후속대책으로,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품질의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및 택시노조가 대구시와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대구시 차원의 대책으로는 △택시환승 할인제도 도입 추진 △고령 운전자 자격유지 검사제도 시행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추가 조성 △민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운수종사자들은 △대시민 택시서비스 개선 대책을 실천하여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차원의 대책으로는〉 택시환승 할인제도 도입 추진 대구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후 택시를 타면 택시요금 일부(500원∼1,000원 정도)를 할인받는 ‘택시환승 할인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2019년 상반기에 환승할인제 도입을 위한 용역을 통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방식, 타당성 및 효과분석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 검토작업에
[대구/김진희기자]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IS)동서에서 30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 〈IS동서 성금 기탁〉 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생활필수시설 등을 개·보수해 주는 사업이다. 추진방법은 지역기업·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주거복지센터(2개소)에서 개·보수를 하거나 참여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주택수리를 진행한다. △2012년 ‘동고동락(同苦同樂)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151호를 수리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을 통해 1,003호, △2016년부터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까지 559호를 수리하는 등 지금까지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8억5천4백만 원을 후원받아 총 1,713호의 집을 수리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이웃사랑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에 2억원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두류공원 내)은 잔디 월동 및 발아시기를 맞아 내년 5월 4일까지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시행한다.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대구를 대표하는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시민들에게 더 푸르고 쾌적한 잔디광장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를 포함하여 잔디광장 전면의 출입을 제한한다. 잔디는 새싹이 틀 무렵의 관리가 한 해의 잔디 농사를 좌우하는 생육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득이 이런 방법을 도입하게 됐다. 휴식월제 기간동안 잔디광장에는 집중적으로 비료주기와 병충해방제, 제초작업, 관수작업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 문화예술회관 박진범 코오롱야외음악당팀장은 “일부 훼손된 잔디광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 기간 : 2018. 12. 1. ~ 2019. 5. 4. (155일간) ○ 대상 : 잔디광장(20,860㎡) 전면 ○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코오롱야외음악당(대구광역시 달서구 야외음악당로 180)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 설치된 자동발매기 528대에 공익신고 관련 청렴 홍보동영상을 지난 28일(수)부터 상영했다고 밝혔다. ▲ 자동발매기 ▲ 홍보동영상 홍보동영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제작한 공익신고 홍보영상으로써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신고처인 청렴신문고 홈페이지 ▶부패공익신고 앱 등을 소개하며, 자동발매기에서 승차권을 발행하지 않는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에 20초 정도 반복적으로 재생된다. 이번 홍보동영상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익신고 제도를 적극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상시 노출되어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공사는 그동안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문화 탐방, 외부전화 청렴송 활용, 청렴교육 강의·강연대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의 홍보동영상을 연 2회 이상 상영하여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하루 65만여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승강장의 표식을 깨끗하게 교체하고 시인성을 개선하여 이용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후 퇴색 무개승강장 표식 교체〉 ▲ 현행 / 개선 〈급행 정류소 시인성 개선〉 ▲ 현행 / 개선 대구시는 총 3,111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시내버스 대기승객의 편의시설인 유개승강장 1,520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유개승강장은 광고사업 등으로 대체로 관리가 잘 되고 있으나 폴대형 무개승강장은 관리가 다소 소홀하여 승강장 표식이 노후․퇴색되거나 훼손 되는 등 시민에게 불쾌감은 물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대구시는 노후․퇴색된 승강장 표식을 전면 새것으로 교체하고 부식되거나 기울어져 있는 승강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급행버스가 정차하는 승강장은 푸른색과 붉은색 시내버스 표시가 부착되어 있으나, 급행버스는 2개 승강장 중 1개 승강장에만 정차하므로 원거리에서는 급행버스가 정차하는지 여부를 알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체 급행버스 정차 승강장 폴대 상단부에 붉은색 표지를 부착하여 시인성을 개선한다. 유개승강장과 대기용 의자, 승강장내 불법 부착물, 적치물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사)커뮤니티와경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역량 강화와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18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의 최종공유회를 지난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셜리빙랩 최종공유회〉 이날 열린 최종공유회에는 생활실험에 참여한 10개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6월부터 진행해 온 각 팀의 생활실험 성과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은 향후에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셜벤처로의 창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즈니스모델도 발굴하여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셜리빙랩(Social LivingLab) :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실험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사회혁신 시스템 특히 올해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년팀을 지원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단계(Step1)에는 총 15개팀 54명의 청년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 창조도시)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30.(금)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대구에서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이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는 글로벌 포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 대구’라는 주제로, 저성장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의 역할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 혁신경제(기회의 도시 세션) ▲ 도시혁신(즐거운 도시 세션) ▲ 사회혁신(참여의 도시 세션) ▲ 평화와 교류협력의 도시(특별세션)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와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일본 최고의 역사가인 와다 하루키(Wada Haruki) 도쿄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KSCQI(한국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었다. ‘120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콜센터 평가부문에서 지난 5월 한국능률협회 조사에 이어 올해에만 연속으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KS-CQI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조사모델이다. 신뢰성·친절성 등 7개의 구성요소, 39개의 평가항목을 조사하여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20 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콜센터 대상으로 한 전화모니터링 평가(50%) 및 콜센터이용 만족도(50%) 점수 합계를 표준점수로 변환한 결과가 상위 40%에 포함되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었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는 민원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상담사 증원 및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기법 도입 등으로 2016년 ~ 2018년 10월말 현재 누적 상담건수는 1,121,071건으로 월 평균 32,973건의 시민 궁금증을 상담하고 있으며, ARS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
[대구/김진희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1월 28일 입찰공고를 시행하면서, 본격적인 공사절차에 들어갔다.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19년 2월 착공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 조감도 ▲ 투시도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KTX, SRT와 같은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로서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계획이 확정된 후 금년까지 설계와 발주절차를 완료하여 본격적인 공사절차에 들어간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총사업비 703억원, 지상 3층의 연면적 7,183㎡ 규모의 선상역사로 건설된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장래 서대구 지역의 교통요충지 및 랜드마크 역할, 대구산업선, 달빛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 확장성을 고려하여 관계기관 협의끝에 당초계획보다 규모와 시설을 확장하였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의 실시설계 디자인은 대구시의 기본설계 방향을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대부분 수용하여 대구시의 시조인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두 날개는 서대구역과 동대구역이 균형있게 발전하여 비상한다는 의미와 함께 진취적인 기상과 개척자적인 대구 시민정신을 뜻하면서 고속철도의 속도감과 안정감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시민사회·경영계 대표들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중기부 한성숙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2만 7000명 선으로 전년 대비 34.5% 증가한 약 7000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육아휴직,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 문화는 지속적으로 확산됐다. 재정경제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https://www.alio.go.kr/)를 통해 전체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은 전체 342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재무정보 등 29개 항목에 대한 최근 5년 간의 경영정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누리집. 먼저 지난해 공공기관은 2만 7000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000여명 증가한 수치다. 공공의료분야 인력 확충으로 전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철도공사 교대제 근무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약 200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청년·여성·지역인재 등 사회적 형평성을 반영한 채용의 경우, 전체 신규채용 대비 비중이 대체로 개선됐다. 청년 채용은 정원 대비 6.2%, 장애인 채용은 상시근로자 대비 4.2%, 이전지역 인재 채용은 의무화대상 채용인원 대비 40.8%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 원, 홑벌이 가구 32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가구원 전체의 재산합계액은 2억 4000만 원 미만(지난해 6월 1일 기준)이어야 하고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재산합계액이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