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미술관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 연말 콘서트, △ 2019 달력, 스케줄러, 기념품 증정 이벤트, △ 할인 입장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 발레-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에 이어 올해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일상 속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양말 트리, 비누 트리 등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대구미술관은 2018년에도 일반적인 트리와는 차별화된 ‘거꾸로 트리’를 설치했다. ▲ 〈바벨-서로 다른 혀〉 전시장 / 거꾸로 트리 “틀에 박히지 않아 좋아요”,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트리”, “고정관념을 뒤집은 신선한 트리네요” 등의 SNS 후기는 2018년 연말 추억 남기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대구미술관 전시와 더불어 많은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거꾸로 트리’는 어미홀 프로젝트 〈나현, 바벨-서로 다른 혀〉 내부에 설치된 역삼각 형태의 스테인드 글라스의 외형에서 착안한 것으로 생각의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9일(토)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혁신은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나 개인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 혁신이다”며 조직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확대간부회의〉 권 시장은 현안토론 주제인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토론 후 “우리는 특정한 시기, 대상, 영역에서만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혁신이 피로감으로 반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혁신은 불편한 것이 아니다. 오늘 토론에서도 나왔지만 일하는 방식을 바꾸면 빨리 퇴근할 수도 있고, 즐거운 직장이 될 수 있다”며 혁신으로 조직내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 개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혁신이다. 혁신을 무거운 문제로 여기지 말고, 조직문화 속에 일상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고민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권 시장은 곧 실시될 직제개편과 인사에 대해 “해체되거나 새롭게 설치되는 부서는 업무의 연속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잘 정리해서 인수인계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가능하면 업무의 연속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보직인사 계획을 짤 것”을 지시했다. “최대한 공정한 인사를 하겠지만 결과에 섭섭한 사람도 있을 수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설공단은 12월 24일(월) 12시부터 17시까지 범어지하도 중앙광장에서 판매수익을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공익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개최되는 이번 플리마켓은 시민과 대구시설공단 직원 등이 하나 둘씩 내놓은 중고의류 및 어린이 장난감을 1~3천원 사이의 염가에 판매하고, 지역 내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및 청년기업들의 상품을 30~80%할인해서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중고물품 판매수입과 셀러 참가비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되어 아동복지 및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또한 예비 사회적기업인 ㈜아이나리, ㈜PAC뮤직과 대구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모임인 (사)대구사랑청년포럼에서는 재능 기부, 인력지원, 물품기부 등을 통해 무료 음악공연 개최 등 플리마켓에 참여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범어행복플리마켓은 문화와 나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테마로 지난 4월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왔다. 무료 음악공연 개최와 법률, 건강,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소상공인들에게는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플리마켓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택시업계가 국회앞에서 카풀 전면금지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와 운행중단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하였다. 택시업계는 12.20일 카풀 전면 금지를 촉구하며 택시운행 중단과 함께 국회 앞에서 집회를 갖는다고 예고했다. 지역에서도 12.20일 택시 운행중단과 함께 개인택시 50대와 종사자 200명, 법인택시 150대와 600명이 집회에 참여한다. 대구시는 카풀 서비스 도입이 택시업계의 생존권과 직결되지만, 운행을 중단하는 일은 없도록 조합과 업체를 설득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대책도 함께 준비하였다. 먼저, 일부 집회 동참자를 제외하고 택시가 운행될 수 있도록 12. 20일 택시의 부제를 전면 해제한다. ※ 택시 부제(일반택시 6부제, 개인택시 3부제) - 택시현황 : 16,334대 (법인 6,279, 개인 10,055대) - 1일 운행 택시대수 : 11,935대 - 택시부제 해제 대상 : 4,250대 또한, 12.20일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연장 운행을 통해 택시 운행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12.20일 승용차 요일제에 해당되는 5,000대의 차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9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구축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주요서비스〉 이날 보고회는 사업완료보고 및 주요 서비스에 대한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3차원 도시공간정보의 갱신방안 관련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3차원지도 모바일시스템 구축용역은 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역의 3차원지도와 대구지도포털(2차원지도)을 융합하여 사용자 위치기반의 행정, 생활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특히 건물과 지형 데이터를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경량화 구축하여 고품질의 3차원지도를 보다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3D가상투어 및 3D분석, 현재 지도위치 공유, 부동산정보 조회, 내 위치주변 정보검색,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 길찾기, 로드뷰, 통합대기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차원지도를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과 공유 기능을 구현하였고, 내 위치기반의 주변 생활정보와 전기차 충전소, 지진대피소, 체육시설 등 행정주제도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을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2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우수 자치단체 모델을 발굴하여 전국으로 전파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5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5개 심사항목**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하였다. * ①특·광역시(대구시는 특·광역시 자치단체들 중 우수단체로 선정), ②도, ③시, ④구, ⑤군 ** ①참여 수준 및 권한, ②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③주민의견서 충실성, ④주민참여활동 지원, ⑤발전가능성 대구시는 2015년부터 주민제안사업 공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시민투표 등 주민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읍·면·동 지역회의 운영 등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특히, 사업공모 위주로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2018년에는 대구시 전체예산과 주요사업에 대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대구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2019년부터 도입·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이란 대구시가 비용을 부담하여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가입대상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대구시를 체류지로 신고한 등록 외국인 포함)이며, 보험료는 대구시가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세부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8개 항목이 포함될 예정이다. ※ 상세 보장내용 등은 첨부파일 참조 항목별 보장금액은 최대 2천만 원으로, 현재 안전보험제도를 시행중인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보장하고, 다른 보험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므로 재난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2018. 12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지난 달 대구의 대표 관문인 동대구로의 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동대구 벤처밸리를 청년창업 상징거리로 탈바꿈시켰다. 〈동대구로 디자인개선사업〉 ▲ 동대구 밴처밸리 ▲ 보행로 대구시는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동대구역 네거리~MBC네거리)의 경관을 개선하는 동대구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 거리를 대구의 대표 관문이자 청년 창업의 메카의 명품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의 주요 창업·기업 지원기관인 대구무역회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모여 있는 동대구 벤처밸리에 스마트 가로환경으로 만들고, 주요 벤처밸리 기관들의 옥상, 보행로 및 동대구로 수목(동대구역 네거리∼MBC네거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밤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였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2월에 체결한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무상 임대한 대구상공회의소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고 벤처밸리 곳곳에 벽천, 띠녹지 조성 및 자전거도로 확보 등 보행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동부소방서 외관 개선을 대구의 대표관문으로서의 첫 인상을 강화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대구시의 정책 방향와 벤처밸리 이미지에 걸맞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두류수영장, 대구사격장 등 체육시설 6개소에 시민들이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망 엽서함』과 한 해를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야간 경관조명〉 『소망 엽서함』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6개 체육시설(두류수영장, 대구사격장, 대덕승마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서재문화체육센터, 대구실내빙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평소 가족·지인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소망 엽서함』 운영을 통해 디지털 메세지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아날로그 감성과 향수를 일깨우는 한편, 모여진 엽서를 매년 12월 발송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선발하여 게시판·전광판에 게시하는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공단에서는 『소망 엽서함』 운영 외에도 연말연시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체육시설 6개소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한편, 광장을 사진명소 및 포토존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가 지구촌 최대 청소년 로봇 축제인 「2020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세계대회」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2020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대구유치〉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IROC)는 12월 1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총회에서 2020년 세계대회 개최지를 대구광역시로 확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유치를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 유치단 5명(대구시 3명, 대구컨벤션뷰로 1명,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1명)을 현지에 파견하여 유치제안 발표를 하여 미국,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과 경합을 벌여 IROC 총회 투표결과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2019년 개최지는 태국(치앙마이)으로 결정되었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는 로봇 인프라 구축 및 로봇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등 대회개최 여건과 1,500여명 이상의 대규모 선수단 참가를 고려한 교통, 숙박, 행사장, 대규모 행사개최 경험 등의 여건을 고려해 대구를 개최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20년 12월중 5일간 엑스코에서 주니어리그(초등)와 챌린지리그(중등이상)로 나누어 13개종목, 26개부문의 국제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