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청년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대구에 탄생했다. 대구시는 13일 청년생활 상담을 위해 마련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감그래 내부〉 지난 5월 2일부터 중구 국채보상로에 문을 연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 「공감그래」(이하 공감그래)는 2016년 7월 개소한 대구시 청년센터(중구 중앙대로 402)와 2019년 3월 개소한 청년공감공간(북구 대현로 3)에 이어 대구시가 3번째로 만든 대구청년의 공간이다. 대구형 청년수당 등 청년사업의 확대에 따른 청년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대구시는 청년의 접근성과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을 고려해 기존 청년센터의 인근에 청년센터 제2센터인 공감그래를 조성했다. 청년센터 제1센터가 청년정책, 네트워크, 커뮤니티 등 청년활동 공간이라면 이번에 조성된 제2센터 공감그래는 청년상담 공간이다. 3개의 상담실과 집단 상담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6월 4일부터 사회진입의 문턱에 있는 청년의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1:1 청년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상담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청년상담은 진로, 창업, 노
[한국방송/김진희기자] 정치권에서 연일 막말 논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막말이 가장 큰 막말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2일(수)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씨가 좋은 말을 골라 사용하는 것도 민주주의의 미덕이라는 내로남불식 발언을 했는데, 정작 가장 큰 막말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가치를 훼손하는 막말”이라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씨의 3대 막말시리즈를 공개하면서“문재인씨는 2016년 11월 26일 ‘내 한사람의 촛불을 보태 박근혜를 끌어내리자’ ‘거대한 가짜 보수 정치세력을 휏불로 모두 불태워버리자’며 사실상 내란선동에 준하는 막말로 국민을 겁박했다”면서 문재인씨 막말을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씨는 이것도 모자라 2018년 9월 19일 평양 능라도 경기장에서‘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서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다.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는 막말을 했는데, 3백만 북한주민을 굶겨죽이고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탄압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 앞에서 북한에 항복선언을 한 것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 및 청년 혁신가 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청년소셜벤처 육성협의회(이하 육성협의회)와 청년 혁신가 포럼(이하 포럼)을 추진한다. * 소셜벤처(Social Venture): 사회문제해결 및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사회취약계층 고용을 주요 가치로 추구하는 (전통적)사회적기업보다 기업성장과 이윤추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를 함. 시민행복교육국장과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이번 협의회는 대구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10여개 소셜벤처 전문기관들로 구성되었다. 소셜벤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소셜벤처 발굴분야 △소셜벤처 육성분야 △임팩트 투자분야로 나누어진 정기적인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밀착 지원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날 처음 열리는 협의회에서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임팩트 투자기관(MYSC*)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참여 기관들과 앞으로의 협력방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10일(월) 최근 반부패·비리와 관련된 문제가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반부패 청렴교육〉 오전(10시, 별관 대강당), 오후(14시, 본청 대회의실) 2차례 나누어 실시한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이며, 부산시 인재개발원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유재기 강사의 ‘우리시대의 핵심 가치! 청렴’ 이란 주제로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외에 청렴이란 무엇인지? 왜 청렴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청렴해지는지? 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 하는 등 청렴이야말로 시대적 핵심가치임을 강조 했다. 또한, 직원 상호간, 상사와 부하 간의 ‘소통과 신뢰가 곧 청렴’이라며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유재기 강사는 부산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부산시 청렴정책팀장, 인사관리팀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부산시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청렴정책팀장으로 있으면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부산시 청
[대구/김진희기자]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힘을 합쳐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를 기후변화 모범도시로 만들고자 ‘제1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쿨산업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폭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소화할 수 있는 산업을 말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세먼지 경보 또한 올해만 27일째 발령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동안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 일명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대구가 이번 행사를 통해 쿨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바이어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쿨산업 시험시장(Test Market)을 조성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참가하여 즐길 수 있는 지역 최대의 쿨(Cool)축제의 장으로 조성한다.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는 공공재 분야의 경우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옥상녹화,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업체들의 참가와 산업재 분야의 경우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의 경우 에어컨, 냉장고, 청정기 등의 가전
살아있는 세포를 치료에 이용하는 ‘세포치료제’는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목 받아왔다. 기존의 치료제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 암, 신경퇴행성 질환, 유전병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포치료제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윤리적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려면 먼저 치료 물질이 되는 세포를 배양할 ‘배지(세포의 영양밥)’가 필요하다. 배지에 가장 좋은 원료는 인간 태아의 혈청인데, 지금까지 윤리적·기술적인 한계로 채집이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세포치료제 연구용으로는 주로 ‘우태아 혈청(소의 태아)’ 배지나 ‘무혈청(인공)’ 배지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동물 혈청을 활용한 우태아 혈청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나 수급 불안정성이, 인체 유래 물질이 포함된 무혈청(인공)배지는 배양할 때 세포 성장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는 데 있다. 이의일 (주)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우태아 혈청과 인공 배지가 가진 이러한 한계에 주목하고 7~8년의 연구 끝에 성분이 안전한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인 ‘셀커’ 기술 개발과 대량 세포증식 기반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이의일 (주)엑셀세라퓨틱스 대표가 동물혈청과 인공배지의 단점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 천막투쟁을 32일째 이어오는 가운데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0일(월)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경제악화상황을 인정했다.”면서 “윤 경제수석은 미-중무역전쟁에 의한 외부영향으로 경제문제를 진단했지만 이것은 틀렸다.”며 “실질적으로 소득주도성장에 의한 최저임금 인상, 탈원전정책, 성과급폐지, 52시간 단축근로 때문에 경제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아직 한미FTA 영향은 미치지도 않았고, 미-중무역전쟁은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며 “경제가 무너진 정도가 아니라 회생불능의 상태”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 정부 시절 튼튼한 경제 토대를 다졌다”며 “당시에 미국이나 일본 등 OECD 국가들의 경제가 다 어려웠는데 대한민국만 경제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경제정책을 다시 2년 전으로 되돌려놓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다시 숨을 쉬게 된다.”며 “지금 북유럽 3개국 방문을 할 때가 아니라 무너진 경제를 어떻게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에 담아내기 위한 시민의견 수렴 체계를 결정하고 첫 번째 과정으로, 14(금)까지 시민의견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의견 수렴은 사전조사, 의견수렴, 의견정리 체계로 구분해 운영 되고 이번 기초조사는 ‘사전조사’ 절차에 속하는 것으로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 절차인 시민원탁회의에서 구체적 논의가 진행되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한 시민의견을 정리하여 신청사 건립 기본방향, 건립 비전과 목표, 신청사의 성격과 역할, 입지에 대한 고려사항, 후보지 평가 고려사항 등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청사에 관한 관심 키워드를 도출하게 될 이번 기초조사는, 대구시 홈페이지의 스마트보팅 시스템을 통해 4가지 설문 문항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답변을 수집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설문 문항은 아래와 같이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설문문항 ① 대구시청은 시민들에게 어떤 공간(이미지)이었으면 좋겠습니까? ② 미래의 대구시청은 어떤 형태와 모습의 건축물이길 원하십니까? ③ 미래의 시청사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6.25 남침의 전범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옹호한 발언에 대해 정치권의 비판이 연일 강력하게 제기됐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7일(금)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당 지도부회의에서 “6.25 남침으로 대한민국 군인과 민간인을 수백만명 학살한 괴뢰정권 남침의 전범자인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하는 문재인씨는 대한민국 60만 국군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도발”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북한의 6.25 남침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해서는 한마디 거론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군의 적이자 북한 괴뢰정권에서 요직과 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선전한 것은 전몰 유공자 가족들이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이라면서 “이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에 대한 도발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씨는 지난 9.19 군사합의를 통해서 대한민국 안보의 빗장을 다 열어두었고 2년동안 안보쇼, 북핵폐기쇼을 통해서 안보를 걷어차더니 이제는 ‘김원봉 도발’을 통해 대놓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겠
[대구/김진희기자]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려 해선 안된다. 열정을 가진 시민사회와 고도화된 지식을 가진 전문가 집단은 공무원조직보다 훨씬 우월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직원정례조회에서 행정과 시민사회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이제 행정기관은 시민사회와 동반자 관계를 넘어 존중하고 배워가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회의를 시작했다. 〈2019년 6월 정례조회(시청본관 대회의실)〉 권영진 시장은 “우리가 일 할 때 이제는 시민사회를 믿어야 된다. 우리 공직자들이 ‘나는 시민사회보다 우월하다’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며, 이끌어 가려고만 하는 정책은 실패한다”라며 “시민사회와 전문가 집단이 우리보다 훨씬 우월하다. 이제 시민들을 믿자. 그리고 시민들의 역량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을 하자”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대구시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시민들을 신뢰해야 한다. 시장(마켓)을 신뢰해야 한다. 민간의 역할들이 어떻게 하면 잘 커갈 수 있는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지원하는 것을 늘 고민하는 시청공무원이 되자”고 부탁했다. 또한,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운명도 개척해야 하지만 국가의 운명도 우리의 손으로 이끌고 갈수 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