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대구시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내년 10월경 대구에서 열린다. 수준과 난이도가 높아진 지난해 보다 2배 늘린 총상금 규모로 개최되며, 16일부터 내달 말일까지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시민소통·협치를 통해 참여의 도시를 실현하고자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다양한 세대·계층별 공감대화를 비롯해 시민고충 및 여론 직접 청취로 현안해결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소통 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 해 오고 있다.〈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광주 청년들이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하나 되어 소통하는 달빛교류가 20일, 21일 양일간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에 맞춰광주에서 시작된다. 〈청년문화와 현안 등공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이 2019 세계청년축제 기간 중 광주를 방문하여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20일(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영호남 청년들은 정책 현안 논의 등을 위한 청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빛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은 청년 간 첫 만남인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청년들이 토론회를 주도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 도시의 청년정책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현안과 흐름을 파악하고 청년만의 번뜩이는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통해 영호남 청년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개최되는 2019 광주시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과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의 도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어제(18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성철 구미시 부시장을 만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집중해 LG화학 구미 투자를 구미 제조 산업의 부활 더 나아가 ‘리쇼어링’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만들어야한다”고 주문했다. 백 의원은 “LG그룹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그간 숨은 노력을 구미시청 직원들에게 소개하며, LG가 구미를 떠난 후 구미로 다시 돌아오고 해외투자를 국내투자로 전환시킨 것은 구미가 제조업 르네상스를 만드는 신호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구미시, 경상북도, 그리고 중앙정부는 LG화학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LG화학의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LG화학 구미 투자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등 직․간접적인 부수적 효과가 구미 제조 산업의 부활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창의적 발상이 시급하다”고 요청했다. “LG화학의 이번 구미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제2의, 제3의 추가적인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 의원은 “LG화학이 해외투자분을 국내로 전환시킨 것은 대표적인 리쇼어링 사례이다”며, “앞으로, 중앙정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지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18일, 22개사 45명의 시민소방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8월부터 소방시설 무료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 시민안전 119 서포터즈 발대식〉 ‘대구 시민안전 119서포터즈’ 는 국가 및 지자체 소방인력의 한계로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소방점검을 받고자 할 때 무료점검을 의뢰할 곳이 마땅치 않아, 지난 2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채택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시민소방 전문가들은 관내 353개의 소방시설업체와 1,723명의 전문기술인력 중 재능기부 희망업체를 모집해 자발적인 인력풀로 구성했다. 이들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무료점검, 불량 소방시설 소모품(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유도등 형광등, 유도등 커버 등)은 무상 지원할 예정이며, 자체점검 대상은 제외된다. 또한, 시민소방 전문 인력의 활용으로 점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화재안전매뉴얼을 활용한 화재예방 교육·홍보 등으로 시민 안전의식 강화뿐 아니라 부족한 소방인력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사
[대구/김진희기자]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만 단체관광객 1,000여명, 외국관광객 1,500여명, 대구아미고프로그램 참가 외국공무원, 대구국제대학생캠프 대학생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2018년 대구아미고프로그램〉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외국인관람객이 대거 참석한다. 대만 단체관광객 1,010명, 중국 340명, 일본·동남아·미주 211명 등 1,560여명의 외국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을 찾아 전년 대비 60%이상 증가하였다. 그리고 7. 15일자로 부임한 마크 티(T). 시멀리 미19지원사령관 내외와 대구개리슨부대, 주부산미국총영사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등 주한미군 및 외교사절단이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빛낸다. 또한 국내 지자체에서 연수중인 외국지방공무원을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대구아미고프로그램 행사와 연계하여, 외국지방공무원 50여명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에 참석해 치맥을 즐기며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을 관람한다. 더불어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각국 대학생 100여명을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초청하여 치맥축제를 체험한다. 재외동포 청소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제3회 3디 프린팅 창작 경진대회’의 왕중왕에 도전할 대구지역 참가자를 모집한다. ‘3디(D)프린팅 창작 경진대회’는 3디 프린팅 대구센터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3디 프린팅을 활용한 기술 활용 촉진 및 창작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참가부문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 3개 부문이며, 개인 또는 팀(단체)으로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일반인 부문에는 메이커와 3디프린팅 관련 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8월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2차 발표평가에 진출하여 최종 6팀(부문별 2팀)을 선발하며, 이들 중 부문별 1위 3팀은 대구지역 대표로 9월부터 치러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왕중왕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왕중왕전은 전국 9개 지역센터에서 선발된 팀들이 온‧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경쟁하며 각 부문별 최종 1등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이, 2등에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 및 접수는 8월 9일까지이며, 3디 프린팅 대구센터 홈페이지(www.3dprinter.or.kr) 에서 신청서 등 관련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3dp@iact.or.kr)으로
[대구/김진희기자] 도시철도의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환경사와 경비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거금을 찾아주고, 불을 끄는 등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 생애 첫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사진〉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7일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환경사와 경비사 등 5인에 대해 업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길게는 21년, 적게는 5년 동안 도시철도 1·2·3호선과 차량기지 등에서 근무하면서 역의 청결과 시설의 안전을 책임지고 성실히 근무해 대부분 생애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거금을 잃은 승객의 돈을 찾아 돌려주고 부상자와 술에 취한 승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는가 하면, 조기에 화재를 발견하고 진압하여 자칫 커질 수 있는 사건사고를 현장에서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공공서비스 정신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양역에 근무하는 이경희 환경사(59세)는 지난 8일 화장실 변기에 빠진 2천7백여 만원의 거금을 찾아 승객에게 돌려줘 주요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바 있으며, 월배역의 여현숙 환경사(62세)는 지하 역을 청소하면서 평소 몸이 불편하거나 다친 승객을 돌보고, 취객을 수발하여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등 1998년부터 21년간 성실히 근무
[한국방송/김진희기자]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7.16일) 담화와 인터뷰를 통해서 판문점 회동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공약한 한미연합훈련 중지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19-2 동맹’훈련이 실시된다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시험발사가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미북 정상은 ‘판문점 회동’을 가졌고 북핵 폐기를 위한 미북간 실무협의 재개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3국 정상간 회동이 “문서상의 서명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행동으로 적대관계의 종식과 새로운 평화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했다”고 자축했다. 우리 정부는 ‘판문점 회동’이 3국 정상간 신뢰관계를 재확인하고 미북간 비핵화 협상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2월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 이후 급속 냉각되었던 미북관계가 급반전 되었고 조만간 실무협의가 재개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제시했다. 판문점 회동 불과 보름만에 북한이 한미간 전작권 전환을 위해 필요한 한미연합훈련 실시에 제동을 걸었다. 우리 정부는 미북 정상이 판문점 회동에서 무엇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6일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와 양국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날엔 이스라엘 경제사절단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IEICI : ISRAEL Export & International Cooperation Institute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