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만 7세 미만으로 넓히고, 새로 짓는 500세대 이상아파트 단지에는 의무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한다. 지난해 도입한 아동수당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올해 4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가구의 소득과 관계없이 지급한다. 한편 국공립어린이집은 2021년까지 ‘공공보육 이용률’ 40% 달성을 목표로 확충하는데, 올해에 약 65개 단지가 대상이며 이후 매년 약 300개 단지에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한다. 또한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하는 보육 지원체계 개편 역시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신규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된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5월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발표하면서 육아의 책임을 사회와 가정이 함께 나누며, 아동의 기본권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등 국가 책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운영을 시행한다. ◆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하
[대구/김진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끄는 ‘물산업 대표단’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WEFTEC)’에 참가한다. 〈미국 물환경연합(WEF)회장초청 네트워킹 만찬〉 대구시는 지난 9월 4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을 갖고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9.4.∼ 9.6.)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 눈을 해외로 돌려 국가 물산업클러스터를 홍보하고 세계 물기술 동향을 파악해 물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 물환경연맹 물산업전(WEFTEC)’에 대표단이 참가한다. 대표단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7개 물기업 대표, 대구환경공단, 다이텍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24명으로 구성됐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물산업협의회, 한국환경산업 협회, 전시회 참가기업,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도 물산업전에 함께 참가한다. 전시회 첫날인 9월 23일 대구시는 부강테크와 투모로우 워터(TW : Tomorrow Water), 바이오라고(BioLargo)와 물산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에서 국내최대 무박2일 아이디어 스타트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제4회 이노베이터 페스타〉 ▲ 루키캠프 경진대회 ▲ 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의 대표 창업행사다. 11. 1.(금) ~ 2.(토)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전 세계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와 성장, 진화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경연 페스티벌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지아이에프(GIF)는 ‘혁신 정원(Innovation Garden)’ 슬로건 하에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 등 네 개의 경진대회를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혁신의 씨앗이 되는 과정을 담는다. 지아이에프(GIF)라는 창업혁신 생태계 안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의형 인재와 아이디어,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 스타트업 축제인 슬러쉬(SLUSH)* 아시아 채널 파운더이자 유럽 최대규모의 해커톤 정션(Junction)**의 최고경영자(CEO)로 활동 중인 앤티 해매이넨(Antti Hanmmainen)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
[한국방송/김진희기자] 2019년 공시가 상승으로 전국의 노인 1만 5 천여명이 기초연금 자격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 구)에게 제출한‘공시가 상승에 따른 기초연금 탈락 예측 현황’에 따르면, 2019년 공시가격* 변동분을 기초연금 수급자의 토지·주택 ·건물의 시가표준액에 반영하여 소득인정액을 재산정 해본 바, 수 급자 중 15,920명이 선정기준액**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더 이상 못 받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 (전국기준) 2019년 표준공시지가 9.42%, 개별공시지가 7.94%, 표준단독주택 9.13%, 개별단독 주택 6.97%, 공동주택가격 5.23% 상승. 전국 외 시도별로 변동률이 각기 다름 ** 단독가구 137만원, 부부가구 219.2만원 지역별로는 서울이 6,675명으로 탈락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 3,016명, 경북 860명, 경남 808명 순이었다. 광역시로는 대구 547명, 부산 456명, 광주 315명 순으로 수급자격 상실자가 다수 발 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2년간 집값이 크게 상승한 서울과 경기도에서 탈락자의 60% 이상(9,691명)이 몰려 있었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지난 8월 모집한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대학연계과정 22개 강좌와 슈퍼토크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대구시민대학 운영〉
[한국방송/김진희기자] 2019년9월24일오후2시국회의원회관제10간담회실에서사단법인혁신경제, 홍의락의원(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간사), 김성수의원(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간사)공동주최로「4차산업혁명시대의중소생산자유통채널정책제안을위한토론회」가열린다. 이번토론회는4차산업혁명시대를맞이하여대기업의경제력집중을제한하고, 대-중-소기업간의공정한경쟁을보장하며, 중소생산자들을보호함과동시에혁신을촉진하기위해마련되었다. 특히4차산업혁명시대의핵심인AI와빅데이터의혜택을대기업, 대자본, 대형유통플랫폼들만이아닌중소생산자들도공유, 활용할수있도록하는구체적인지원전략과방안을모색하려는취지다. <4차산업혁명시대의유통4.0 정책대안>을주제로남서울대국제유통학과최재섭교수가발제하며GBM재단김광회박사, 중소기업연구원상생협력연구본부이동주수석연구위원, 민생경제연구소안진걸소장이패널로참여해토론을벌인다. 이와관련,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홍의락의원은“대형유통채널들은소비자의기호와행태를빅데이터로확보해활용할수있는반면중소생산자들은여러한계에부딪혀취약한입장에놓일수밖에없다”며, “중소생산자들의유통채널전략을모색하는이번토론회가혁신성장-공정경제를실현하기위한논의의장이되길바란다”고말했다. 또한국회과
[대구/김진희기자]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대구/김진희기자] “문화행정, 문화정치를 넘어 문화를 통한 도시의 문법 변화!”
[대구/김진희기자] 0.001초로 승패가 나눠지는 짜릿한 승부, 튜닝카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한국방송/김진희기자]지난20일(금) 오후4시‘여성과더불어let’s go 북구(을)!’이라는주제로열린정책토크쇼에홍의락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구북구을)이참석했다. 행복전도사1호이상국mc가진행을맡은이번토크쇼는여성의정치참여현실과역할그에따른지역사회의변화에대해다양한이야기를나누고자마련된자리이다. 2시간여동안진행된토크쇼에서는△북구을에서이루고자하는목표△구암동고분군발굴과노력△청년고용및소상공인보호에대한법안발의와진행상황△북구의발전을위한여성의역할등에대한질의응답이이어졌다. 홍의원은“근래대구의역사를보면쉽게포기하고, 주저한다. 대구는변해야한다. 새로운상상력과실천력이절실히필요한때”라고말하며“작은노력이큰변화를만든다. 여기계신분들이관심을가지고목소리를낸다면지역발전에큰역할을할수있다.”고말했다. 이번토크쇼는더불어민주당여성위원회공모사업에선정되어더불어민주당대구북구을여성위원회의주관으로진행되었으며, 색소폰연주를비롯해다양한지역주민의‘내가바라는국회의원’을담은동영상을시청하는등유쾌하고즐거운분위기에서진행되었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5년간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에 나선다. 상생보험 및 정책금융 지원,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상품 확대 및 보험료 부담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6일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업권이 지역 소상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각 지자체는 10억 원 규모 생명보험상품 1개와 10억 원 규모 손해보험상품 1개로 총 20억 원 규모 상생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억 원 중 18억 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부담하며, 나머지 2억 원은 지자체가 부담한다. 보험수요 발굴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이루어진 만큼,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가장 적합한 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선 생명보험의 경우, 모든 지자체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용생명보험은 암·뇌출혈·급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토교통부가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그린리모델링(GR)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말한다. 국토부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홍보물(국토교통부 제공)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20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23년까지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사막의 빛' 작전을 개시해 자국민을 안전하게 한국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우리 국민이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군용기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군 수송기는 지난 14일 오전에 한국을 출발해 현지시간 14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했고, 14일 저녁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성남 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불안 고조로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105억 원 규모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소상공인 영향점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기부는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올해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실적이 확인될 경우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정책의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하는 '신속심사제'를 도입한다. 분쟁에 따른 피해 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기업은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의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소공빌딩 화재 관련 이번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이며 이번 화재 사고와 같이 캡슐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개소다. 아울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로구·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진행한다. 소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임시조립주택'을 현장에 맞게 직접 제작·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에게 제공했던 기존 '응급구호세트' 외에도 수요가 많은 물품을 중심으로 '추가 구호물품'을 추가로 개발한다. 행정안전부는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현장 체감형' 이재민 구호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재민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에 이재민들이 사용할 임시 조립식 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2025.5.8 (ⓒ뉴스1) 이번 방안은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구호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9월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구호지원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가 의견수렴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했다. 먼저 재난 피해 지역의 부지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임시조립주택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그동안 27㎡ 크기에 거실·주방, 방1실, 화장실로 구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이번 지정은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에 대해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하는 의미도 있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으로, 관련 기관 협의와 보완 조치를 조건으로 지정되었다. 정부는 향후 협의를 통해 해상풍력 발전 확대와 국가 안보 간 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군 협의 등 조건부 지정사항의 연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지정 지속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20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