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재능개발을 돕고 있는 ‘2020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2019년 청소년활동 체험프로그램〉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올해는 총 6억7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자율분야 및 지정분야에서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인성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경제포럼 등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본 핵심역량이 새롭게 공모영역에 추가됐다.자율분야는 ‘미래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핵심역량(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창의력)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봉사·사회통합 △건강·체육·모험 △문화·예술·역사 △과학·환경·메이커 6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자율분야 외에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국내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화프로그램 등 지정분야에 대한 공모도 함께 진행한다.아울러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기존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는 ‘스마트챌린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이 출범, 17일부터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챌린지’는 기존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에 더해 올해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이다. 올해 총 262억원이 투입된다. 시티 챌린지는 대·중소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올해 민간·지자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해 한 곳당 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후속 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1곳은 3년간 국비 150억원(지방비 50% 매칭)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타운 챌린지는 지역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공업단지 환경문제와 같은 도시 내 일정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4곳을 선정해 예비사업에 3억원을 지원하고 평가를 거쳐 사업당 국비 20억원(지방비 매칭 50%)을 추가 지원한다. 전신인 테마형
[대구/김진희기자] 대구가 58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 국채보상으로 대표되는 나눔의 명성을 이어갔다.〈‘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0억 2천만원을 목표로 2019년 11월 20일부터 시작 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서 2020년 1월 16일 현재 100억 2천여만원이 모금되어 사랑의 온도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캠페인이 시작한지 58일 만이다. 캠페인 시작단계에는 대구에서 몇 년째 연이어진 불경기 등으로 모금여건이 그 어느 해 보다 모금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DNA가 뜨겁게 타올랐다. 불경기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대구시민과 기업들은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우리텍이 3년째 10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 10도를 높였고, 한국감정원이 6억원을 기부했으며, 에스엘서봉재단도 지난 해 보다 3억 2천만원 많은 4억 4천만원을 기부 해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 키다리 아저씨는 8년 연속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 대구를 넘어 전 국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설을 맞이해 대구시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미술관을 무료 개방한다. 전시관람과 함께 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전통놀이 체험〉 설 연휴, 대구문화예술관에서 전시보며 문화생활 즐기기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설 연휴를 맞이한 대구시민들을 위해 설날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1월 27일 월요일 휴관) 미술관을 무료 개방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1월 25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통놀이 체험은 미술관 앞 야외광장에서 가능하며 1월24일부터 26일까지 매일 12시에서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자연과 일상’을 주제로 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1~3전시실에서 열리는 2020 DAC 소장작품展은 ‘풍경-자연과 일상’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둘러싼 자연풍경과 일상풍경을 보여주는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공예, 판화, 서화, 설치, 사진 등 총 46점의 우리 주변 자연 풍경을 표현한 작품 및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일상풍경 작품들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습 도구 한국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학교 수업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다문화 학생을 위해 1월 6일∼17일까지 10일간 '겨울방학 중 수준별 한국어집중 캠프'를 운영했다. 이제까지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교육은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한국어 교육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등 다문화 학생 중에는 일상생활에서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더라도 교과 속에서 활용하는 주요 어휘나 개념과 관련된 '학습 도구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학습 부진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또 한국어 수준도 천차만별이라 수준별 한국어 교육, 학습 도구 한국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대구시교육청은 수업 장면이나 교과 속에서 활용되는 어휘와 개념 중심으로 학습 도구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겨울방학 중 수준별 한국어집중 캠프'를 개최했다. 1월 6일∼17일까지 10일에 걸쳐 실시된 '겨울방학 중 수준별 한국어 집중 캠프'에는 총 34명의 초·중·고 다문화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의 수준을 고려해 기초 한국어를 배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설날 명절을 맞이해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연휴기간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개소(1만19면)는 명절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24∼27일까지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무료 개방하는 전체 주차장은 665개소 4만800면이고,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통소통 및 보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이중주차,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경찰과 구·군 합동으로 집중 순찰을 통해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주차장 개방은 귀성객과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며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광역시청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 설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복지·안전·교통·문화 등 8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행복한 설명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20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일 60여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우선, 대구시는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해 ‘물가안정, 임금체불 해소,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1)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대구시는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성수품 가격 일일점검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2월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5%)구매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한시적 상향조정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한다. 2) 임금체불 해소 또한 근로자, 하도급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예방점검반을 운영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하여 임금체불을 예방·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3월부터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229개 원)에서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시스템 도입은 유치원 회계 업무의 전자적 처리를 통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018년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보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이후 대구에서는 이미 2019년 3월부터 원아수 200명 이상 대규모 유치원 35개 원과 희망 유치원 2개 원을 포함한 총 37개 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해 활용 중이다. 이번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담고 있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는 모든 유치원은 에듀파인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를 대비해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일반직 공무원으로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담 지원팀'을 구성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시 지원을 해오고 있다. 공립 학교(유치원) 회계담당자 중 대표강사(14명)와 멘토(74명)를 선발해 사립유치원 회계담당자 및 원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수준별 강의
[대구/김진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진흥센터'를 규모 있는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해,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있는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이다.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대구/김진희기자] 대구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설맞이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2019년 직거래장터〉▲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동대구역 광장 18~19일에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1일에는 시청본관 주차장에서, 22일에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그리고 23일에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이 선다.대구·경북 내 생산농민이 직접 판매함으로써 대구·경북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한뿌리 도농 상생과 설맞이 물가 안정대책에 기여하고자 한다.대구시에서는 유통마진을 최소화 한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대구·경북 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160여종의 품목을 시중가격 대비 10~30%정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은 각 구·군에서 추천한 지역대표 농수특산물로서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한 대구사과, 반야월 연근, 팔공산미나리, 유가찹쌀 등과, 소비자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대구축협의 팔공상강한우, 대구시가 품질을 인증하는 아로니아, 블루베리, 미나리즙, 토마토와인, 수국차, 계란, 무화과 그리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각종 채소류를 비롯해 꿀, 한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가 서울시 소재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의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소공빌딩 화재 관련 이번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이며 이번 화재 사고와 같이 캡슐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개소다. 아울러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로구·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진행한다. 소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이재민이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임시조립주택'을 현장에 맞게 직접 제작·설치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에게 제공했던 기존 '응급구호세트' 외에도 수요가 많은 물품을 중심으로 '추가 구호물품'을 추가로 개발한다. 행정안전부는 극한 호우와 대형 산불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춰 '현장 체감형' 이재민 구호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재민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에 이재민들이 사용할 임시 조립식 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2025.5.8 (ⓒ뉴스1) 이번 방안은 이재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동안 겪는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구호물자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9월 중앙 및 지방정부와 구호지원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가 의견수렴과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했다. 먼저 재난 피해 지역의 부지 특성과 생활권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임시조립주택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그동안 27㎡ 크기에 거실·주방, 방1실, 화장실로 구성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개 지자체(인천‧전남‧전북‧보령‧군산)가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어업인·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이번 지정은 지자체의 입지 발굴 노력과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해상풍력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지역에 대해 미래 에너지원 확보가 필요한 단지를 지정하는 의미도 있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으로, 관련 기관 협의와 보완 조치를 조건으로 지정되었다. 정부는 향후 협의를 통해 해상풍력 발전 확대와 국가 안보 간 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군 협의 등 조건부 지정사항의 연내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지정 지속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2026.3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3월 15일(일) 오후, 서울 성남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를 통해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으로부터 귀국한 재외국민을 환영하고, ‘사막의 빛’ 작전 ( Operation Desert Shine ) 에 투입되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한 임무요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귀국행사에는 안규백 장관과 더불어 정부측 대표로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 국민 204명을 비롯한 귀국 인원들을 환영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우리 국민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악수했고, 장시간의 비행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33시간에 걸친 빈틈없는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 204명을 안전하게 조국의 품으로 모셨다”며, “이번 작전의 성공은 공군과 합참, 국방부, 외교부가 ‘원팀’이 되어 긴밀하게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10여 개국의 영공 통과를 빠르게 협조할 수 있었던 것도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가능했다”고 치하했습니다. 한편, ‘사막의 빛’ 작전 개시 하루 전인 3월 13일(금), ‘준비태세 점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14.(토) 일본 재무성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장관과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세계 및 역내 경제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번 한일 재무장관회의는 한일 양국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대응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경제·금융 분야에서의 미래지향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회의는 두 세션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주요 논의 내용 및 합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국이 직면한 대내외 경제상황 및 새 정부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였다. 양국 장관은 세계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정학적 긴장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는 데 견해를 같이 하였다. 특히 최근의 중동 상황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AI 분야 등 투자증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최근 양국 통화의 급격한 가치 하락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국인 바레인, 쿠웨이트, 그리고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교전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포함)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 ( KC-330)를 타고 3. 15.(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 우리 정부 수요조사 결과 탑승한 208명의 출발지별 탑승객 수(국적별 인원수) : ▴사우디 142명(한국 139명, 호주 1명, 뉴질랜드 1명, 미국 1명), ▴바레인 24명(한국 23명, 필리핀 1명), ▴쿠웨이트 14명(한국 13명, 아일랜드 1명), ▴레바논 28명(한국 28명) ※ 우리 주사우디대사관과 주사우디일본대사관 간 협의 결과 탑승한 탑승객(3명) : 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일본 국적자 2명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국에서 영공이 폐쇄되고 민간 항공편 수요가 폭증하며 상당한 규모의 우리 국민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거나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 10.(화) 국무회의에서 “현지 체류중인 모든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