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군산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복지·보건·교육 등 관계 기관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2025년 드림스타트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한 후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드림스타트의 신규사업인 ‘함께 잇는 마음–온기담은 밥상’ 프로그램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 등 취약 가정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식 조리 실습과 식생활 교육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부모 역량 강화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아동 지원체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외에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자원 활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방향성과 중점과제를 명확히 할 수
[군산/김주창기자]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상귀정, 민간위원장 임광빈)는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떡국떡,한우,모듬전등으로 구성된 ‘설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년 설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기부금으로 운영됐다. 현재 월명동은 설명절 꾸러미 지원사업 외 건강음료 지원, 반찬 지원, 경로당 에어컨 청소, 저소득층 고기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김장 나눔 사업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광빈 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설명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들이 설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상귀정 월명동장은 “이번 설명절을 맞아 준비한 ‘설명절 꾸러미’에는 주민 여러분께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월명동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단장 공명희)이 1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훈)를 방문해 떡국 떡 400kg(현금가 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떡국 떡은 어린이 무용단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관내 7개 경로당,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공명희 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 단장님과 단원,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2024년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단원들로 전북 대표 예술교육기관으로, 지역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전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무용, 스트리트 댄스, 아크로바틱, 보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
[군산/김주창기자] 최근 미식관광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연휴를 맞아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가 향토 음식과 지역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군산만의 미식 자원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제일 먼저 추천한 군산의 미식 재료는 꽃게로 만든 꽃게장이다. 군산의 꽃게장은 과거 어민들이 꽃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담가 먹던 저장 음식에서 유래해 오늘날 군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신선한 꽃게에 짭조름한 간이 어우러져 밥과 함께 즐기기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박대도 군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선’이다. 참서대과 어종인 ‘박대’는 몸과 머리가 옆으로 매우 납작해 못난 얼굴 때문에 ‘문전박대’라는 속담까지 얻을 정도였으나 한번 맛보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별미이다. 이렇게 최근 박대는 맛과 영양 면에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군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요리법이 개발되고, 젊은층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상도 올라간 군산 박대구이는 식당에서는 정식 메뉴로 제공되며 군산을 대표하는 별미로 손꼽힌다.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농어촌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여가생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도시보다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건강 관리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경우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개인당 연간 13만 원이며, 총사업비는 3억 1,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사업대상자가 소지한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의료기관 및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생카드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제공받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김주창기자] 신풍동 행정복지센터가 설날을 맞아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시기에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음식 꾸러미(떡국떡, 한우국거리, 사골국, 과일, 모듬전 등)꾸러미를 전달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마다 더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김주창기자] SGC에너지(주)(대표이사 박준영)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소룡동과 미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10kg 백미 각각 100포씩을(총 200포, 환가액 640만 원 상당)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탁은 매해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어져 온 SGC에너지(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이다. 특히 SGC에너지(주)는 명절 백미 지원 외에도 ▲장학금 후원 ▲동절기 김장 나눔 ▲연탄·등유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준영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SGC에너지(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 경로장애인과가 설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 확대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 운영을 시행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추모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추모관과 공설묘지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을 비상근무로 배치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이용 불편 사항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정체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대야~임피간 지방도 진입도로 2개소에 대해 군산경찰서에 교통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연휴 기간 장사시설 진입도로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봉황공원 방향⇒저수지 방향)으로 운영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인근에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교통 소통과 주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승화원(화장장)은 설 당일(17일) 휴관함에 따라 전날과 다음 날에 한해서는 화장 회차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확대해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추모관과 공설묘지를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군산/김주창기자] HD건설기계 군산공장(공장장 최병학)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322포(약 1,000만 원 상당)를 11일 군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병학 군산공장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의 꾸준한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군산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D건설기계 군산공장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백미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 설립 이후에는 건설기계 산업 활성화와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전북도와 군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엔진공장을 구축하고 엔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신성장 동력 확보
[군산/김주창기자] 군산시가 재가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음 쉼’ 사업의 2026년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9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가정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원예·미술·음악·보드게임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이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주 2회, 회당 2시간씩 교육을 받게 되며 신규 참여자는 4주, 지속 참여자는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유선 접수(☎ 063-454-257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마음 쉼’ 사업은 기관 중심의 기존 평생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재가 발달장애 성인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적 안정 도모와 함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오른 5개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국민공감투표를 시행다고 16일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누리집(https://sejong.compe.kr)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세종 집무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4. (ⓒ뉴스1)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의 작품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3일 1차 심사를 마쳐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