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조사나 분리보호 등의 조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 다 상처받은 아동의 회복,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과 치료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 다. 학대를 당한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검사, 치료 서비스를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제공해 학대 재발을 방지하는 ‘서울시 아동학대심리치료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 다. 그동안 주로 민간이 역할을 했다면, 공공 전담기관을 통해 그 아동과 가족의 정상화를 도와 궁극적으로 학대 재발을 막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다. 서울시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소장 유규용) 내에 ‘아동학대심리치료센터’를 마련하고, 자녀양육 에 어려움을 겪거나 위기에 처한 가정, 아동복지시설·기관이나 주민센터·구청 등을 통해 의뢰 된 아동이나 가정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상담과 치료 등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 다. 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아동 최선의 이익이 보장되도록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 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의 아동복지정책이 아동과 가족의 욕구와 개별 상황에 맞게 실행되도 록 일선 현장을 조정·연계하고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직영하는 아동보호 전
[서울/김은숙기자]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여행이 아닐까요? 다시 떠나고 싶어지는 지금, 서울시가 서울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영상 4편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주목받는 MBTI, 반려동물, 캠핑 등을 소재로 한 비대면 서울여행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댓글참여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잠들었던 여행세포를 깨워줄 서울랜선여행을 지금 떠나보시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여행의 트렌드가 비대면 형태, 안전과 힐링 추구, 소규모로 떠나는 흐름으로 변화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여행 떠나기 좋은 11월(11월8일~11월30일)을 ‘서울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비대면 서울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MBTI 트립 ▴한옥개스트 ▴서울여행을 부탁해 ▴캠핑스테이 등 총 4가지 테마로 제작된 영상들은 안전, 힐링, 비대면, 개별관광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요즘 MZ세대가 주목하는 MBTI(성격유형검사), 반려동물, 캠핑 등 흥미로운 소재로 서울의 인기 장소와 문화, 즐길거리 등을 소개해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충분히 재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김은숙기자]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연말까지 ‘불편 제로(zero)! 한강공원’을 목표로 시설물 및 환 경 정비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10주 동안 실시되며, 화장실․매점․그늘막․놀이터 등 많은 시민이 이용 하는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강사업본부 직원뿐 아니라 시민 자원봉사자도 점검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개 선할 수 있도록 하며, 주 5회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점검대상은 전체 11개 한강공원 내 23종 시설물로, 시설물의 특성에 따라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청결상태 와 환경정비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먼저, 편안한 한강공원 방문을 위해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과 매점은 청소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비품 부족 여부 등 환경정비 상태와 시설물 훼손 상태를 중점 확인한다. 다음으로, 공원 내 전 구역에 설치되어 있는 그늘막·의자·음수대 등의 경우 상태와 작동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점검한다. 더불어,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에 편의시설이 부족하지 않은지, 표지판은 적합
정부가 겨울철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얼음·폭설에 취약한 도로 구간을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운전자에게 안내해 주고 기상 여건에 따라 운행 제한속도도 조정한다. 또 결빙취약구간에는 자동염수분사시설, 조명식 결빙주의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안전관리체계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대폭 확대된 결빙취약구간(410개소·840km→464개소·1408km)에 대해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등 내비게이션 회사의 협조를 받아 조치할 계획이다. 또 작년 말 설치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 2194개소를 활용해 눈이 오거나 살얼음 발생 위험이 큰 경우 운행 제한속도를 낮추고 그 내용을 운전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노면이 젖거나 쌓인 눈이 2cm 미만이면 운행 제한속도를 20% 낮추고, 노면이 얼거나 쌓인 눈이 2cm 이상 또는 폭설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경우에는 운행 제한속도를 50% 줄이게 된다. 지정된 결빙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자동염수분사시설, 조명식 결빙주의 표지판 등
[서울/김은숙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여행의 트렌드가 비대면 형태, 안전과 힐링 추구, 소규 모로 떠나는 흐름으로 변화하였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은 여행 떠나기 좋은 11월(11.8.~11.30.)을 ‘서울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비대면 서울여행 콘 텐츠를 선보인다. ‘MBTI 트립’, ‘한옥개스트’, ‘서울여행을 부탁해’, ‘캠핑스테이’ 등 총 4가지 테마로 제작된 영상들은 안 전, 힐링, 비대면, 개별관광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요즘 MZ세대가 주목하는 MBTI(성격유형검사), 반려동물, 캠핑 등 흥미로운 소재로 서울의 인기 장소와 문화, 즐길거리 등을 소 개하고 있어 서울의 매력과 가치를 충분히 재발견할 것으로 기대된다. 「MBTI 트립」 편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MBTI 성격유형’ 소재를 여행과 접목시켰다. ‘MBTI 성격유형별 여행스타일’을 테마로 개그맨 홍윤화&김민기 부부가 E유형, I유형을 대표하여 맞춤 형 서울 여행코스와 흥미로운 체험활동을 선보인다. 「한옥개스트」 편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서촌의 한옥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매번 손꼽히는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병인 ‘암’인데요. 그런데 그 무서운 암에도 사실 예방이 가능한 암이 있습니다. 현재는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이 예방 가능한 암으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여성암 중 하나인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매년 5만 명이 넘는 환자가 자궁경부암으로 병원을 찾고 있는데요. 2020년 자궁경부암 환자 중 40대 환자가 1만 6461명으로, 약 25.7%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50대 환자와 30대 환자가 각각 20% 이상으로 많은 환자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2016년과 비교했을 때, 20~30대 환자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는데요. 20대의 경우 2016년 환자 수 2606명에서 2020년 3836명으로 약 47%, 30대의 경우 2016년 1만 1966명에서 2020년 1만 3970명으로 약 16.7% 증가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과 증상 자궁은 크게 몸 부분과, 목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몸 부분(체부)은 자궁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목 부분(경부)
늦가을 박물관·미술관에 푹 빠져보자. 서울시 40여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과 함께 시민들의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일제히 공개했다.11월 1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1단계 시작과 동시에 박물관·미술관 면적당 인원 제한이 해제되고,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다. 단,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분관 일부와 서울공예박물관은 사전예약 관람제를 유지한다.서울시립 박물관·미술관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열려 서울 시립 박물관·미술관은 ‘위드코로나’와 함께 관람 인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본관과 분관 모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펼친다.서울역사박물관은▴서울역사문화특별전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와 산하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서울 멋쟁이’ 등 특색 있는 기획전시를 개막한다. 가족·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박물관의 인기 공연인 ▴‘박물관 토요음악회’, ‘재능나눔콘서트’도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가상공간 전시와 이벤트도 선보인다.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김위동 소장)는 29일 소백산에서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청렴한 직장생활문화 조성을 위한 청탁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까지)에 돌입함에 따라 입산객들에게 산불발생 예방을 위해 입산 시 주의해야 할 점, 산림 내 소각금지 등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직장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문화에 대한 갑질근절 홍보와 더불어 부정청탁 금지, 금품·향응·편의제공, 특혜 금지 등 청렴문화정착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위동 소장은“우리 관리소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의무를 준수하고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이번 행사가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국가기관으로써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첫걸음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김은숙기자] 가을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서울대공원에서 낙엽으로 가을 정취를 한껏 즐겨보자. 서울대공원은 관람객들이 단풍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낙엽으로 꾸민 ‘가을 하트 포토존’을 설치하고, 서울대공원 곳곳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다양한 색상의 단풍잎이 만들어 낸 산책길을 공개했다. 서울대공원은 지하철을 타고 오는 관람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공간인 대공원역 2번 출구 앞 웰컴가 든에 가을 하트 포토존을 설치했다.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나무잎으로 만든 하트 모양의 포토존에서 관람 객들은 사진 촬영을 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984년 개장한 서울대공원은 곳곳에 은행나무, 복자기, 화살나무 등 오래된 수목이 식재되어 있 어 가을 단풍도 화려하고 풍성하다. 올가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일찍 단풍이 들기 시작해 곳곳에 낙엽이 한창 떨어지고 있다. 서울대공원 내 손꼽히는 산책길은 해양관~낙타사 사이, 하마사 앞길, 남미관 은행나무길, 곰사~맹수사 앞길 등지이다. 올해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는 서울대공원 둘레 길의 단풍도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서울대공원은 당분간 낙엽을 치우는 대신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충분히 즐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여성벤처협회와 함께 11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소재의 ‘2021 여성벤처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창업자 4인 시상과 여성벤처 업계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 대표 13인에 대해 포상하고, 둘째 날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여성벤처 혁신성장 포럼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는 장도 마련했다. 여대생 벤처성장 챌린지 전국 여대생 대상 벤처성장 챌린지는 특히 20대 창업률이 전 연령대 대비 4.3%로 매우 낮은 상황에서, ‘20대 여성’에게 벤처 창업 열기를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 141개 팀이 참가해 경쟁한 결과 대전대팀(팀장 이고은), 서울대팀(팀장 박지은)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안한 대전대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신호 및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센서 음성 알림, 신호대기 시간 표기 등 아이템으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비즈 콘테스트 전 연령대의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 콘테스트는 올해 4월 205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40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운영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식품산업을 청년 창업의 유망 분야로 육성하고,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실제 창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1기 교육생은 지난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386개 팀이 지원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7.7대 1로 나타났다. 선발된 교육생은 1년간 아이디어 발굴,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전 판매 경험을 포함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청년식품창업센터에 방문해 창업센터 시찰을 하고 있다. 202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