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김은숙기자] ▲ lost112 웹사이트 사진 ▲ lost112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진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작년 한 해(‘21. 1. 1.~12. 31.) 동안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은 총 10만 1,523건으로, 하루 평균 약 278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2020 년, 103,957건)와 비교하면 큰 변동은 없었다. <유실물 65%가 승객 품으로 돌아가…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승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 1위는 지갑(24,737건, 24%)이었다. 휴대전화 및 귀중품(20,131건, 20%)과 가방(14,785건, 15%)이 그 뒤를 이었다. 전년 대비 다른 유실물들이 소폭 그 수가 늘어난 반 면, 가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 최근 3년 간 접수된 유실물 유형 구 분 총 건수 휴대폰·귀중품 가방 지갑 의류 기타 ‘21년 (전년 대비 증가율) 101,523 (△2.3%) 20,131 (0.8%) 14,785 (△16.5%) 24,737 (2.1%) 13,996 (1.8%) 27,874 (△0.4%) ‘20년 103,957 20,311 17,709 24,209 13,746 27,9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들의 성인지‧성폭력 예방교육 이수현황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13일(목) 공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68명이 대상이다. 이번 공시는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공무원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 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서울시 3급 이상 공무원 교육이수 현황 공시는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특 별대책’과 ‘서울특별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규칙’에 따라 시행된다. 특히 서울시는 ’20년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이 17개 광역단체 중 하위를 기록(서울시 80.5%로 15 위)해 교육 이수율 제고가 시급했다. 오세훈 시장 취임이후 ‘권력형 성범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조성을 위해 「성폭력 Zero 서울」공약을 발표했고, 그 일환으로 전 직원 성폭력 예방교육 100% 이수제를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좋지 않은 여건에도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교육을 병행 실시했고 교육영상 콘텐츠 를 제작해 온라인 교육에 활용하는 등 성폭력 예방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이 성폭력 예방 교육을 100% 이수하는 성과를
천년고도 경주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뭐니 뭐니 해도 화사한 봄꽃이 피어나는 봄, 그리고 울긋불긋 짙어 가는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눈이 소복이 내리고 고즈넉함이 넘치는 겨울의 모습 역시 매력만점이랍니다! 대구석 인기 스팟 Best로 손꼽히는 경주, 여행을 못가는 많은 분들을 위해 랜선으로 경주의 겨울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언젠가 마음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경주의 겨울 모습도 꼭꼭 기억 해 두자구요 화랑의 언덕 (OK 그린 청소년수련원) 경주 화랑의 언덕은 그동안 사실 유명한 여행지이기보다는 여태까지 OK 그린 청소년수련원이라는 이름을 통해 평범한 청소년 수련회 장소 및 오토캠핑장 정도로만 운영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019년 여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소개되면서 명상바위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풍경과 전망으로 인생샷 명소로 거듭나며 이후 경주의 필수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게 된 곳이에요. 이곳은 행정구역상 경주에 있기는 하지만, 경주 시내로부터 꽤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에는 교통편이 불편해 자차나 렌터카 이용을 추천해 드리는 곳입니다. 또한 사유지여서 1인당 2,000원의 입장료를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가 올해 14,323명의 임산부에게 총사업비 68억7천5백만원을 투입해, 1인 당 48만원 상당(개인부담 96천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2020년도부터 서울, 충북, 제주특별자치도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 대전, 경기, 강원, 충 남, 전남. 전북, 경북, 경남, 전남 등 8개 시․도로 확대됐다. 2022년에는 부산, 대구, 인천, 울산, 세종이 신 규 참여하여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진행 중이다. 참여자 모집은 ’21.1.1.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2월 7일(월) 오전 10시부터 자치구 별 신청 시작 일정에 맞춰 에코이몰(http://www.ecoemall.com)에서 자치구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자는 각 자치구별 신청 일정에 맞추어 신청해야하며, 해당 구청에서 확인절차를 거친 후 개별적으로 문자로 안내한다. 사업 신청 일정 대상 자치구 2022.2.
[서울/김은숙기자] # 아플 땐 참지말고 병원으로 2022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 서울형 유급병가지원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했던 일용근로자, 아르바이트, 영세자영업자 같은 근로취약계층에게 연간 최대 15일 서울시 생활임금을 지급해드려요! ('22년 86,120원 / '21년 85,610원) 확대시행일: 2021년 9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 지원 확대 ※ 1인 1회 '22.12.31.까지 한시적 지원 신청기간: 퇴원일로부터 180일 이내 # 지원대상 1.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일 기준 30일 전부터 지급완료일까지 서울시민 2.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일 기간 동안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2억 5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 3. 위 조건에 해당하는 자 중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외래진료를 실시한 경우 지원 근로소득자: 입원, 입원연계 외래진료, 공단 일반건강검진,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
설 명절을 맞아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에서 명절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영광, 제주 등 16개 시도의 218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549개 상품을 판매한다. 의성 새싹삼, 영광 굴비, 완도 전복세트, 제주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건나물, 한과, 전통주 등 제수용품을 원가보다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공주 밤떡국떡, 완도 지주식재래김, 제주 한라봉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지역과 서울의 상생을 목표로 생산자에게는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32개 지점에 배치된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설마중’을 통해 전국 9개 농가, 9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9개 품목
[서울/김은숙기자] # 하교 중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차량에 부딪혀 골절수술과 입원치료를 받은 초등학생 A군은 서울시민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으로 1,000만원의 부상치료비를 받게 됐다. # 실버존으로 지정된 경로당 앞 교차로에서 차량과 부딪쳐 골절을 입은 70세 B씨는 ‘22년 1월부터 ‘시민안전보험’으로 1,000만원의 부상치료비를 받는다. # 다가구 주택 화재사고로 숨진 C씨의 유가족은 2,000만원, 시내버스 탑승 중 버스 급정거로 인해 골절된 D씨는 최대 2,000만원의 ‘시민안전보험금’을 받게 됐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이 올해 부터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2배 상향된다. 기존 보장 대상이었던 스쿨존 내 교 통사고에 더해 어르신들이 많이 통행하는 경로당, 요양원 등 실버존 내 교통사고도 보장항목에 추가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확대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시가 화재‧폭발 및 붕괴사고, 대중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12일(수) 일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12일(수)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해 첫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 혔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 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작년 12월25일에 이어 올겨울에만 두 번째 발령이다. 첫 번째로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던 작년 12월25일부터 28일까지 1,193건 동파가 발생하기도 했다. 겨울철 동파 대책기간이 시작된 작년 11월15일부터 현재(올해 1월11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동파는 총 2,143건이다. 이중 55%에 달하는 동파 피해가 '동파 경계'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동파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파는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폭증한다. 시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기 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동파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날씨에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을 사용하
[서울/김은숙기자] 새학기를 준비하는 즐겁고 신나는 겨울방학을 서울상상나라에서 알차고 유익하 게 보낼 수 있도록 새해맞이 호랑이 연계 프로그램, 전시연계 프로그램, 특별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프 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1층 로비에 다양한 프로 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대형 호랑이 꼬리 테이블 ‘호랑이 상상라운지’를 마련했다. ‘호랑이 상상라운지’에서는 ‘2022 호랑이 병풍’ 만들기와 ‘오늘은 내가 호랑이’, ‘용감한 상상랑이’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수 있다. 2022년은 용맹함과 신성함의 상징인 흑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나쁜 것을 물리치고 행 복을 수호한다는 ‘벽사’의 소재로 담고 있는데, 선조들은 새해가 되면 호랑이와 함께 기쁜 소식을 전 해 주는 까치, 새해를 뜻하는 소나무를 그려 집에 걸어두고 만복을 기원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호 랑이 상상라운지’에서는 새해 소망과 염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며 새로운 마음을 다져보는 ‘2022 호랑이 병풍’ 만들기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마스크에 호랑이 수염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 호랑이가 되어 보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즐 거움
[서울/김은숙기자] 서울시는 2022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을 1월 10일부터 시작한다 고 밝혔다. 이번 보급 규모는 지난해 대비 약 2배가 늘어난 11.5만대로, 총 12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친환경보일러 6.1만대를 지원하였으며, 공공임대, 신축 등 보조금 지원 없이 설치된 보 일러 약 17.4만대를 포함하면 약 23.5만대의 친환경보일러가 보급됐다. 시는 올해 지원금액을 대당 10만원으로 책정했다. 지원금액이 줄어든 대신 보급물량을 2배로 늘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보일러를 더욱 많이 보급하려는 취지에서다. 친환경보일러는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일반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이며 열효율은 12%가 높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연간 100만원의 도시가스비를 지출하는 가정은 약13 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저소득층 지원금액은 6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그간 저소득층이 세입자일 경우 친환경보일러 지원신청을 하더라도 지원받기 어려웠으나, 올해부터는 주택소유주의 임대계약 연장 동의서를 제출 하면 저소득층 임차인에게도 6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설치비 부담으로 노후보일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목),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참석) 행안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지방정부 등 □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 관련 2.28.(토) 오후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이란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및 인근국* 주재 공관과 함께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 상황을 평가하고 우리 교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 레바논, 미국,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이집트, 카타르, 쿠웨이트, 투르크메니스탄 김 차관은 “오늘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과 이란 측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만큼,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는 대통령님 지시대로 지금까지 본부와 해당 공관 간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해 온 우리 교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특히 현 상황이 역내 다수 국가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주이란 및 주이스라엘 대사관뿐만 아니라 인근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강조했다. 주이란대사관과 주이스라엘대사관은 공습 직후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비상연락망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여타 중동 지역 공관들도 시시각각 변동하는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2월 27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에 기여한 9개 단체, 127명의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36점, 위원장 표창 100점을 수여했다. 국민권익위는 600여 년 전, 조선 태종 임금이 백성의 억울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신문고를 설치했던 위민(爲民)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소통과 국민권익 보호 의지를 대내외에 다짐하기 위해 2013년부터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은 국민권익증진 유공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져 주요 수상자의 인터뷰와 공적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고, 일반 국민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인 ‘권익비전’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개인 부문 주요 수상자들을 보면, 부패방지 분야에서는 내부제보실천운동 이지문 상임고문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 상임고문은 다수의 기관과 ‘부패 및 공익신고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공익제보 활성화와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민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월대보름(3.3.)을 맞아 전국에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예정된 정월대보름 지역축제는 총 134건(2.27.~3.7.)이며, 이 중 128건이 연휴기간을 포함한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목),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각 기관에서 마련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 (참석) 행안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지방정부 등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축제가 집중되는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를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축제기간 현장상황실을 구축해 축제장과 그 주변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각 시도에서는 지역책임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화재와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화기와 방화용 모래를 충분히 비치하고, 축제장 주변은 사전 살수와 함께 잡목 등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이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서울시내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유지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2026.2.4. (ⓒ뉴스1)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와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으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GMO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다음 달부터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 들어간다. 물놀이 성수기인 7~9월에는 불법 점용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히 징계하라"는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즉각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26일 충남 보령시 성주천과 전북 완주군 용연천을 방문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물놀이 시설, 평상 등)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2026.2.26. 이에 따라 행안부 주관으로 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관 시설에 따라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누락된 불법 점용시설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한다.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하고, 이어서 장마철 이전인 6월에 추가 조사를 한다. 원인 행위자별로 모든 불법 점용시설을 재조사할 방침이며 하천구역 외 사각지대까지 조사 범위를 넓힌다. 또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마다 특별사법경찰 등 전담 인력을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27일 체감물가 안정과 민생부담 경감을 위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품목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운영과 함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국민 제안창구'도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민 제안창구 배너 이미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국민이 제안한 품목 등에 대해 현장조사, 원인분석, 구체화 등 사전 조사를 하고,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는 문제점 분석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국민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단체 홈페이지, 재정경제부·공정거래위원회·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재정경제부 물가정책과(044-215-2770),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구조개선정책과(044-200-4351),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정책과(044-201-2211),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02-774-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