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립도서관은 충청남도 충남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11월 2일부터 27일까지 향토문화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문화, 인물 등 향토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및 탐방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 프로그램은 예산 지역과 관련된 4개의 주제에 대해 강연 8회와 탐방 4회로 나누어 총 1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예산의 문화유적 이야기(11.2∼11.6) △예산의 숲 이야기(11.9∼11.13) △예산의 인물 이야기(11.16∼11.20) △예산의 말과 설화 이야기(11.23∼11.27)를 중심으로 주제 강연 및 관련된 지역을 방문하는 현장탐방을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예산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splib.go.kr)에서 신청하거나 예산군립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사무실(041-339-8222)로 문의하면 된다.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희섭)는 올해 연합회의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진행하는 행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연수지원 △보육가족한마음대회 △어린이집 부모교육 사업 등이 있으며, 해마다 군 보조금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연합회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계자들이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최일선에서 보살피는 만큼 안전을 위해 모든 행사를 전격 취소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희섭 회장은 “교직원들은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감염병에 취약한 원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자는 뜻에 따라 올해 연합회 관련 사업을 모두 취소하고 아이들의 안전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각종 행사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한 어린이집연합회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집연합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이 ‘제1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드론활용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 항공영상 행정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에 따른 드론 업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드론 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공모전은 드론활용, 드론영상, 드론사진 분야 등 3개로 나눠 진행됐으며, 군은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예찰 활동을 통한 예찰사각지역 해소 △군부대 통합방위훈련 드론촬영 지원 △2020년 8월 호우피해현장 및 복구현장 촬영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드론기술을 접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고품격 행정서비스 제공을 인정받아 드론활용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격 행정구현을 위해 드론 실시간영상중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문화의 달’ 행사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공동 개최했다. 도는 16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옆 충남미술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막식을 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양승조 지사와 황희 문체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김명선 도의장, 홍성·예산군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스트리트 댄스와 함께 한산 모시로 만든 퓨전 한복 등의 의상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연출했으며, 문화를 통해 창의적 혁신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역문화대상’을 진행해 서울시 서초구(문화자치 부문), 경기도 시흥시(문화포용 부문)를 시상했다. 아울러 문화의 달 50주년을 기념해 조선 초기 천문학자인 유방택이 제작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도 무형문화재 전통 공연도 펼쳤다. 이날 개막식에서 양 지사는 “케이-팝과 방탄소년단, 기생충, 킹덤에 이어 최근의 오징어게임까지 전 세계가 한국의 문화예술에 열광하고 있다”면서 “1945년 광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 여성친화도시조성 군민참여단(단장 이윤경)은 지난 14일 여성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예산전통시장에서 현장 모니터링활동을 펼쳤다. 참여단은 이번 현장모니터링에서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편리성 및 접근성 등을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여성안심주차장 및 공공시설물 수유실 설치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건의했다. 올해 상반기 출범된 제3기 군민참여단은 그동안 간담회 및 전체회의를 통해 활동계획을 세우고 성인지감수성 함양 및 효율적인 현장 모니터링활동방법 등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해왔다. 군민참여단 현장모니터링은 11월까지 군 지정 여성친화마을, 여성친화기업과 공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활동보고회를 통해 지역사회 제반환경 속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이윤경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니터링 인원을 대폭 축소했지만 불편사항은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여성친화도시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김연옥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일 농업기계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의 2020년 재난연감에 따르면 농업기계 안전사고 1121건 중 31%인 347건이 수확철(10-11월)에 발생했다. 또 전체 농업기계 안전사고 중 71%(795건)는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농업기계 안전지침 준수’와 ‘수확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유형’을 안내했다. 콤바인의 경우 상하차시 디딤판(사다리)은 충분한 폭과 강도를 가져야 하며, 차량높이의 4배 이상의 길이를 사용해야 한다. 수확 작업시에는 가을철 우천에 따른 작업장의 굳음 정도를 확인해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로 출입은 저속차량임을 감안해 무리한 진입을 피하고, 교통신호 준수와 방향지시등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농업기계로 작업을 할 때는 주기적인 휴식과 위험상황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작업에 집중해야 하며, 사고시 연락할 수 있도록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수확철 무리한 농작은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되고, 돌이킬 수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은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신규마을 핵심 리더 양성교육 과정인 제13기 마을대학 수강생을 오는 1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제13기 마을대학에는 총 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과정은 11월 10일부터 주 1회, 4시간 교육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1년 마지막 기수로 모집하는 제13기 마을대학은 관내 마을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마을, 행복한 마을로 이끌어 갈 마을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이며, 마을리더로서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장설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마을대학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마을에서의 리더의 역할 △마을만들기 사례 △마을만들기와 농촌공동체 △우수마을 선진지 견학 △마을에서의 갈등관리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운영사례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대학은 관내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마을 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대학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이지원)과 산림과 원예·특작 분야 연구 교류를 위해 10월 14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 및 원예·특작 분야 연구기술 정보 공유 ▲산림 및 원예·특작 분야 공동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연구를 위한 관련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단기소득 농산물과 임산물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분야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삶의 형태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화됨에 따라 건강에 이로운 임·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하는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공동연구를 통해 맞춤형 수확 후 관리기술, 농산물과 임산물을 혼합한 신제품 개발 등 효과적인 관련 기술 개발로 농산물과 임산물 시장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예산/김연옥기자] 예산군에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백년가게’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오가면 소재 예산전통옹기가 신규 백년가게로 추가 인증을 받았다. 백년가게는 단일제조업을 제외한 전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에는 △삽교읍 한일식당 △예산읍 충남왕족발 △예산읍 한국의상 현필원 △예산읍 예산안경원 △오가면 예산전통옹기 등 5개의 백년가게가 있다. 백년가게에 선정될 경우 점포 별 부족한 분야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우수 백년가게의 소상공인 교육 강사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비율(100%), 보증료율(0.8% 고정) 및 혁신형 소상공인자금 융자금리 우대와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 박람회 참여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관내 업체들이 백년가게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명맥을 이어나가는 백년가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산/김연옥기자]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와 아산지부 회원간 교류전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접지역 작가들 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힘을 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는 계기 및 지역 주민 간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서예 △문인화 △공예 △조각 △서각 등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함숙찬 예산미협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통해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국세청이 유류가격 안정을 위해 13일부터 지방국세청, 세무서와 함께 전국의 주유소를 직접 찾아가 유류가격을 현장점검한다. 국세청은 13일 유류가격 안정을 위한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에 맞춰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유가 상승으로 국민이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어,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이 소비자가격에 신속히 반영되도록 지방국세청 차원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매점매석 대응을 위한 지방청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재경부 제2026-66호)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반출해야 하고 국세청장은 고시 위반 사실에 대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세청은 우선, 이날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가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 파악 및 향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등 관계자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 2024~20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에 따라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은 98명으로, 37.2%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보의 인력 급감을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도서·벽지와 같이 민간의료기관이 없거나 멀리 떨어진 의료취약지 지역의 보건지소 139곳에 우선적으로 공보의를 배치했다. 그리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는 보건지소 393개는 진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별로 의료여건을 고려해 기능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에 진료행위가 가능한 간호사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151곳에 배치해 의과 진료를 제공하면서 한의과·치과 진료는 유지하거나, 42곳은 보건지소를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상시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200개 보건지소는 현재와 동일하게 보건소에 배치된 공보의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보러 들어가고 있다. 2024.8.27 (사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인력이 급감함에 따라 지역의료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➊ 공보의 현황 및 전망 공보의는 그간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나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4~’25년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도 의과 공보의 신규 편입인원이 98명으로 급감하였으며, ’26년 복무만료 인원 450명 대비 충원율은 2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의과 공보의 전체 규모는 ’25년 945명에서 ’26년 593명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17년에는 2,116명에 달했던 규모에 비하면 농어촌 지역의 일차의료 안전망 유지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의과 공보의 규모는 현역사병과의 복무기간 격차 심화(18개월 vs 36개월), 여학생 비율 증가 등에 따라 지속 감소해왔으며, 의정 갈등 여파로 의대생 군 휴학이 크게 증가하여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지역의료의 어려움은 ’31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➋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연료 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 유관기관들도 전국 주요 산림 관광지에서 등산객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만으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9만 개를 선정할 때, 인간이 고른 사업장에서는 20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재정경제부는 최근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리 목적의 매점과 판매기피 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주유소를 방문하여 한국석유관리원 관계자들의 품질관리 점검 과정을 살펴보며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 등에 대한 정부의 적극대응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3.6 (ⓒ뉴스1)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월별 유종별 반출량을 각각 전년 같은 기간 반출량의 90% 이상으로 반출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또한 석유판매업자는 폭리를 목적으로 과다하게 유류를 구입하거나 보유하면 안 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또한 금지한다. 재경부는 앞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통상부·국세청 등과 함께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