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강북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챌린지는 걷기 좋은 길로 잘 알려진 북한산 둘레길 1구간(소나무숲길)을 따라 진행된다.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시작해 솔밭근린공원 상단까지 총 2.1㎞로 약 40분가량 소요된다.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걷기 챌린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구는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챌린지를 추가 운영해 구민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강북구에서는 총 3차례에 걸쳐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24년 9월 백년시장∼우이천 구간, 11월 북한산 둘레길, 12월 북서울 꿈의숲 둘레길에서 각각 진행된 챌린지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챌린지에 참가했던 한 구민은 "평소 운동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간단히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며 "특히 자연을 느끼며 걷는 재미가 있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회복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 규모의 맨발걷기 산책로 4곳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5월 31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우이천 벚꽃 산책로(1,530m) ▲오동근린공원 '나' 지구(200m) ▲오동근린공원 '다' 지구(200m) ▲솔밭근린공원(70m) 등 총 4곳이다. 이 산책로들은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한 건강 보행로를 비롯해 세족장, 황토볼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는 초화류와 각종 수목을 새롭게 식재해 자연의 생기와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 가운데 '우이천 벚꽃 산책로(신창교~월계2교)'는 가장 긴 1.5㎞ 구간으로, 수국으로 꾸며진 풍경을 따라 황토와 마사토 비율을 달리한 길이 이어져 발걸음마다 색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동근린공원 내 산책로는 유아숲 체험장과 연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며, 솔밭근린공원에는 황토체험장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드러운 황토의 촉감을 직접 느끼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산책로 조성이 주민 건강 증진과 함께 도심 속 여가·휴식 공간 확대에 크게 기여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양영진, 이하 수품원)은 배달의민족(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이하 배민)과 협업하여 배달앱의 원산지 표시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교육용 동영상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 농관원(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 담당), ** 수품원(수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 담당) 농관원은 2024년에 배민과 협업하여 원산지 표시 교육 동영상 2편(음식점, 농산물·가공품)을 보급하였고, 17천여 업체가 교육에 참여하는 등 효과가 좋아서 올해 추가로 2편*을 제작하였다. * ① 음식점 배달앱 원산지 표시 방법, ② 음식점 배달앱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이번 동영상에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인 명태, 고등어, 낙지, 꽃게 등 수산물 20개 품목을 추가하여 총 29개 품목 전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알려주고 음식점 배달앱에서 실제 발생한 원산지 위반 사례를 품목별·유형별로 쉽고 자세히 소개한다. 교육 동영상은 6월 2일부터 농관원, 수품원,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 알림마당 > 홍보자료 > 영상/카드뉴스, 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사회 참여에 대한 지지와 재시작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일자리 특강 '다시, 일하러 갑니다'를 6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 달간 총 3회에 거쳐 개최한다. 강연은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명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여성들의 삶과 일, 재도전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1회차(6월 18일) 강연에서는 '지선아 사랑해'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한 이지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다시, 나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여성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내면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2회차(7월 2일) 강연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다시, 나를 세우다'를 주제로 경력보유 여성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3회차(7월 16일) 강연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다시, 시작이다'를 주제로 육아·가사 등으로 사회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모색하며 다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를 보낸다. 강연 이후에는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에서 일자리 특강 참여자 중 15명을 선발해 특화교육도 진행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리풀 건축학교'에 참가할 학생들을 7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건축학교'는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청소년 대상 건축 진로 체험프로그램이다.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았으며, 건축에 관심은 있지만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수료 시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진로활동 또는 자율활동)란에 해당 활동 내용이 기재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대입 전형에서도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설계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올해 '서리풀 건축학교'는 8월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수업은 ▲상상하기(1회차, 8.9.), ▲표현하기Ⅰ(2회차, 8.16.), ▲표현하기Ⅱ(3회차, 8.23.) 3개의 주제로 구성돼, 학생들이 건축을 쉽고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재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구성된 '자율방재단'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 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및 '양천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방재 조직으로, 현재 양천구에는 총 315명이 활동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율방재단은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특별방역활동과 침수취약지역의 배수로·빗물받이 점검을 실시하고, 태풍과 기습 폭우에 대비해 지역 내 7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침수예방활동을 추진한다. 호우 예비특보 발령시에는 안양천 통제시설 이상여부 확인과 시민대피도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대비 취약계층 관리와 시설안전 점검 등도 강화한다.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점검, 취약시설물 소방·전기 안전점검과 함께 취약계층 안부확인 등 재난안전도우미 활동을 추진하고,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온열질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골목·공원 순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천구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돼 풍수해·폭염·한파 등
[서울/김성진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축제 'Green Wave 관악'을 개최한다. 관악구청에서 진행되는 Green Wave 관악은 '관악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 물결'을 주제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독려와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 확장을 도모한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청년버스킹 공연'과 '버블쇼'로 시작해 ▲탄소중립 실천 다짐 퍼포먼스 ▲어린이 눈높이에 맟춘 환경교육 뮤지컬 ▲ 친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탄소중립 실천 뽐내기' ▲탄소중립 이미지 퀴즈 이벤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지역 환경보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에게 '탄소중립 실천분야 유공구민 표창' 수여로 환경을 위한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관악 그린리더 환경 동아리'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친환경 미니게임, 관악구 환경교육센터 홍보관 등 총 20여 개의 친환경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다회용컵 사용 장려 이벤트와 재활용 가능한 홍보물 제작 등 지속 가능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6월 20일까지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금천구의 특색을 반영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참신하고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도심 속 캔버스로 활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 '청년도시 금천'의 활기찬 이야기 ▲ '금천' 글자(영문 포함)를 활용한 상징 디자인 ▲ '좋은 도시가 곧 금천'을 시각화한 명소 디자인' 총 3가지로, 1개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청년도시 금천의 활기찬 이야기'는 금천 G밸리,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 금천의 모습 등 젊고 활기찬 디자인을 응모하면 된다. 글자 상징 디자인은 '금천', 'ㄱ'과 'ㅊ', 'GC' 등 '금천' 관련 글자를 활용한 디자인을, 명소 디자인은 금천의 소개하고 싶은 장소나 금천 9경 등 금천의 명소를 담은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공모전 사이트(https://www.loud.kr/contest/view/171431/brief )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대표적 거리공연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오는 6월 21일 '2025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를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거리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거리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 확대, 그리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음악, 댄스, 마술 등 장르에 제한 없이 퍼포먼스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연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먼저 1차 심사를 통해 예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이후 추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가려진다. 이렇게 선발된 본선 진출팀은 6월 21일 '2025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에서 생생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5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참가상, 예선 입상자까지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팀에게는 마포구 주관 문화행사 초청, 레드로드 버스킹 공연 우선 등록 등 다양한 후속 혜택들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공공보행통로 피카소 벽화 앞에서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배경으로, 공공보행통로라는 일상적 공간에 '놀라움(Wonder)'을 더하는 예술 프로젝트다. 크라운 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진행하는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의 일환이기도 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작품에는 총 11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조각과 설치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며 삭막했던 유휴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관람객에게 유쾌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기존 서울의 24시간 벽화, 피카소 벽화 등으로 구성된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문화 기반 위에 새로운 콘텐츠가 더해져 감각적인 '아트로드(ART ROAD)'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2023년 고터·세빛 관광특구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에서 빠키 작가의 조각전 '기하학의 리듬' 展을 개최한 바 있다. 또, 올해 5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는 피카소 벽화 앞에서 관광객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