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세계언어센터(센터장 강기용)가 1일 학자로 신축 복합건물에서 개관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세계언어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는 운영성과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센터에서 교육받은 한국인 학생, 외국인 학생, 학부모 대표가 소감을 발표하며, 센터에 대한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2021년부터 운영된 센터는 지역민 대상 영어·다국어 교육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양방향 교육 시스템을 갖춰왔다. 또한, 세계언어축제, 찾아가는 센터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교육 접근성을 높이며 안성시만의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개관과 함께 새로운 공간에서 안성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한·중·일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일본어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중국 후저우·마카오, 일본 가마쿠라 청소년 함께하는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언어센터가 시민의 글로벌 역
[김포/김성진기자] 교육발전특구와 자공고 2.0 선정 등 김포 교육의 대형 호재를 이끌어 낸 민선8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더 나은 김포교육발전을 위해 학부모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30일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7기 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임원진과 교육간담회를 갖고, 김포시 교육현안과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분, 김포교육 방향 등 김포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학교 운영의 주체인 운영위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였고, 운영위원들은 다양한 학교의 현안과 필요한 교육환경 등에 대해 제언했다. 한 학부모는 "김포시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정말 많이 바꿔주셨다. 교육현장에서도 느껴질 정도다. 교육의 질과 다양성, 안전까지 전반적인 향상이 있었다. 특히, 모담초·중학교 등굣길 안전을 위해 도로를 확장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청소년 유해환경 등 아직 우려되는 지역이 일부 있는 만큼, 적극적인 소통으로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수 시장은 "우리 아이들은 김포의 미
[수원/김성진기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수원e택시' 전화콜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2021년 출시된 수원e택시는 호출비·중개 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이다. 그동안 스마트폰 앱으로만 운영돼 앱 사용이 서툰 노년층은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수원시는 누구나 편리하게 수원e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화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1899-8820으로 전화하면 콜센터 전화 상담원이 목적지를 확인한 후 수원e택시 기사용 앱으로 택시를 배차해 준다. 승객 호출료, 기사 수수료는 없다. 5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며 호출량, 배차율 등 운영 실적을 분석하고, 지속해서 전화콜 서비스를 운영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수원e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구축한 민관 협업 플랫폼이다. 거대 택시호출 플랫폼 업체의 독과점 폐해를 막아 택시 운수 종사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호출비 없는 택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시 3개 택시 단체(수원시 법인택시협의회,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 수원시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수원시지부)가 협력해 만들었다. 수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서초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 다이어트약·ADHD 치료제 오남용, 온라인 불법마약 유통근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이 활발히 활동하는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일반 주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구글폼(https://bit.ly/nodrugsc)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MP4 파일로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구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심사를 병행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먼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형식·규격의 적합성, 주제 적절성 등을 검토해 결격사유 여부를 판단한다. 이어 2차 주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심사와 3차 전문 심사위원회의 완성도, 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대상(1명, 상금 300만원) ▲우수상(2명,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지역 학생을 돕고, 관내 청년에게 의미 있는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학습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멘토 프로그램은 행정인턴 중 특화분야에 선발된 관내 청년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사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적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니다. 이를 통해 행정인턴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게 된다. 올해 하반기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5일(월∼금) 운영되며, 학습시간은 오전(10∼12시)과 오후(1시 ∼3시) 각 2시간씩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운영을 위해 일반 분야(20명)와 특화분야(30명)로 나누어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일반분야는 ▲ 주민센터 민원지원 ▲ 도서관 운영 업무 보조 등에 배치되고, 특화분야는 ▲ 부서 정책업무 지원 ▲ 복지관 복지업무 지원 ▲ 학습멘토로 배치된다. 이 중 학습멘토는 학습지도 역량과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지도 역할이 가능한 청년 10명을 선정했다. 학습멘토는 주민센터, 청소년독
[옹진/김성진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과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지회장 임승일)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을 위한 '나눔의 숲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옹진군이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도서지역에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34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숲 해설 전문가의 안내 아래 ▲숲 치유 프로그램 ▲시니어 웰라이프 체험 ▲숲 산책 ▲경상북도 영주시 일대 관광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돼 다채롭고 실질적인 체험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숲 치유와 시니어 웰라이프 프로그램은 참가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일상에서 벗어난 야외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에도 도움이 됐고,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하며 기분이 매우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승일 대한노인회 옹진군지
[강화/김성진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공공 관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박용철 군수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향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 50여 명이 투입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관광 및 체육시설 등 총 274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설물 안전 상태 ▲위생관리 실태 ▲이용 편의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사후관리와 신속한 보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향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철저한 상황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정기적인 예찰활동 및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여름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공공 관리시설은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다가올 호우 및 태풍에도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9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제5회 펀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주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화도읍주민자치회(회장 최영균)의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 단원 70명이 지난 27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된 음악캠프를 통해 준비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연주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석균 경기도의원, 시의원, 화도읍주민자치회 위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음악 여정에 함께했다. 단원들은 ▲모차르트의 '작은별' ▲Alan Menken의 'Beauty and the Beast' ▲김수진의 'B-Rossette' 등 다양한 파트별 앙상블과 합동 연주를 선보였고, 클래식 선율이 함께하는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김태윤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반복되는 연습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이 열정적으로 임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며 "이번 연주회는 캠프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하천변 자전거도로 및 산책길에 노면 위치표시를 완료해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졌다. 군은 최근 보강천 산책길을 비롯해 오천 및 삼기천 자전거도로 등 총연장 약 23㎞ 구간에 걸쳐 위치정보를 담은 노면표시 작업을 마쳤다. 이번 조치는 하천변 특성상 주변에 건물이 적고 지형이 유사해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구조 요청이 접수되더라도 "하천변 어디쯤"이라는 막연한 설명만으로는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군은 약 1㎞ 간격으로 그림형 위치표시, 100m마다 글자형 위치표시를 설치해 이용자와 구조요원 모두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하천변 자전거도로 및 산책길을 안전하게 이용해 자전거 이용이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담장이나 옹벽, 석축 등 옥외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안전조치에 필요한 보수공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관리 및 보수에 대한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양천구는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중,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주택이다. 단, 단독주택(다가구, 다중주택 등)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후 철거가 예정된 정비구역 내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이며, 신청은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양천구청 6층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현장조사평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AZEC+(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함께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AZEC(Asia Zero Emission Community,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 일본 주도로 아시아 지역 내 탈탄소 협력을 위해 ‘23년 설립된 이니셔티브 - 11개 회원국 : ▴일본 ▴호주 ▴아세안 9개국(미얀마, 동티모르 제외) ※ 금번 정상회의에는 AZEC 회원국 외에 초청국(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동티모르), 국제기구(IEA국제에너지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도 참여 국가별 발언에서 김 총리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서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 정부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출범시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마련, 석유 관련 제품의 수급 동향 모니터링 등 총력 대응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각국이 이와 같은 자구 노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간 협력을 체계화‧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의 공정한 관리와 정책수요자 지원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 한다고 발혔다. 그동안 공유재산은 공공성을 고려해 청년·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사용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수의매각 비중이 높아 헐값 매각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소상공인·다자녀 양육자 등 정책수요자에게 공유재산 이용 기회를 넓혀주고 사용료를 낼 때 겪는 불편을 줄이는 한편, 지방정부가 임의로 헐값에 파는 행위를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입구(사진=행안부 제공) ◆ 청년·소상공인, 공공시설 입점 기회↑·사용료 부담↓ 청년과 소상공인 등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입찰을 도입한다. 그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과 지역제한 방식만 가능해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이 공유재산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청년, 청년창업 기업, 소상공인, 다자녀 양육자 등을 대상으로 따로 입찰을 진행해 이들이 지역 경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내는 방식도 국민 편의에 맞춘다. 매년 조금씩 오르는 사용료 때문에 고지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열린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2020.4.5 (ⓒ뉴스1)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K-스타트업센터'의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현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증과 투자, 보육, 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KSC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현지 기관과 직접 연결해 실증과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센터 K-스타트업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6.1.8 (사진=연합뉴스) 실제 참여기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 항만공사 등과의 기술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협력 및 실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국민안전의 날(4. 16.)’을 맞아 보이스피싱 / 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①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지원 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관세청은 4월 15일(수)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 및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X, 네이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