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명량대첩 7주갑 420년을 맞아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장 일원인 해남 우수영 유스호스텔에서 8일 한중일의 바람직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명량대첩 7주갑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는 세계 해전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해전인 명량대첩과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역사적 근거에 의한 재조명 및 선양사업을 위해 ‘명량 학술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명량대첩 7주갑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으로 확대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국내부와 국제부로 구성해 운영된다. 국내부에서는 노영구 국방대학원 교수, 박명환 동국대 교수, 노기욱 전라남도이순신연구소장이 발제하며 최인선 순천대 교수, 한규무 광주대 교수, 정희선 청암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명량대첩과 울돌목 바다를 역사적으로 고증하고 재조명한다. 국제부에서는 포르투칼 루퍼 파리 1대학 교수, 백승호 중국 절강대 교수, 리양희 일본 병고대학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이선희 고려대 교수, 김창규 전남대 교수, 김덕진 광주교육대 교수 등 전문가가 토론을 펼친다. 이들은 명량대첩 시기 국제적 이해관계 속에서 각 나라는 정유재란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역할은 무
(전남/김동현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남 장흥에서 전남지역 농업인 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수확기 쌀 수급안정 대책, 가축질병 대응 등 농정개혁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의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 장관은 8월17일 발족한 ‘농정개혁위원회’ 운영을 통한 농정개혁 추진 구상과 함께 ‘쌀값 회복을 통한 농정개편 등 새 정부 주요 농정방향을 설명하였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쌀값 정상화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가축질병에 대해 관행적인 정책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는 등 농업 현장중심의 개혁 농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지역 농업인 단체장들도 ‘농정개혁위원회’에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농정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정 개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김 장관은 9월5일(화), 故 백남기 농민 1주기를 맞아 전남 보성 자택을 방문하여 미망인 박경숙 여사 등 유가족을 위로 하였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고인이 생전(生前) 농촌 현장에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쏟은 애정과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매진해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에서는 광주·전남·전북·경남지역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저지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산하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물셀 틈 없는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일 전라북도공무원교육원에서 관계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현재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전남 순천, 광주 서구, 전북 군산, 경남 거제 등 26개 시·군·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적극적인 방제 노력으로 감염목 발생은 감소 추세이나 전북 정읍시에서 신규 발생하는 등 피해지역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핵심 거점지역과 주요 선단지에 대해 ▲ 피해도 경감을 위한 전략적 방제 방안 ▲ 피해발생지역을 줄이기 위한 압축방제 방안을 수립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방제목표와 단계별 방제전략을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420년 전 회오리바다 울돌목 신화를 재현하는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8일부터 3일간 명량해전 현장인 울돌목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명량대첩 승리로부터 7주갑이 되는 해로 축제를 통해 420년 전 승리를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전라도민의 호국·희생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됐다. 주갑은 육십갑자의 ‘갑’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나이 예순한 살을 이르는 말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추가됐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명량대첩 해전 재현’에는 61척에 달하는 어선을 동원하고 스턴트맨, 특수효과 팀을 활용하는 등 박진감 넘치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 수군의 위대한 후예인 대한민국 해군에서도 명량대첩 7주갑을 기념해 구축함 7대, 헬기 2대, 립보트 3대 등을 동원한 화려한 해상 퍼레이드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해군 군악대, 해군 비보이, 해군 뮤지컬 팀 등 최상의 공연 팀을 지원해 ‘명량, 울돌목의 노래’라는 주제공연도 준비했다. ‘세계 해전사 속의 위대한 승리’로 기억될 명량대첩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도 열린다. 심포지엄은 국내부와 국제부로 운영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 개인의 진료정보, 유전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 건강 관련 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은 낮춘 최적의 개인맞춤 의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개인맞춤의료 실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사업단 을 구성하고 9.5일(화) 고려대학교 의학연구원(KU-MAGIC*) 4층에 사무국을 연다고 밝혔다. *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서울 성북구 정릉동 소재) 정밀의료는 개인맞춤 의료를 실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16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향후 5년간(‘17~’21) 국비 63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단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단장 김열홍 교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단장 이상헌 교수)이 선정되었다. *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복지부,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남/김동현기자)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그동안의 노력을 자축하는 ‘제3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4일부터 나흘간 혁신도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3개 빛가람 혁신도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행사, 문화예술공연, 공공기관 체육대회, 학술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 날인 4일에는 지난달 예선과 결선이 진행된 ‘공공기관 체육대회’ 종목 중 축구와 족구 결승 경기가 오전 10시부터 나주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개막식에 이어 거미, 김태우, 정동하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광주시 주관으로 음악, 무용, 마임 등 공연으로 구성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협력공연’이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셋째 날인 6일에는 오후 7시부터 7개 이전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미니콘서트’와 교방무, 흥타령, 단막극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이 호수공원과 한전KDN 빛가람홀에서 나주시와 광주시 주관으로 각각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광주전남의 미래와 도전
(전남/김동현기자) 전남지역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의 2017년 이용객이 2만 명을 넘어섰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8일 운영을 시작한 남도한바퀴는 그동안 총 627회를 운행해 이날 현재까지 2만 105명이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2일 924회 2만 명을 달성한 것에 비해 두 달 정도 빠른 기록이다. 남도한바퀴 이용객은 지난해부터 늘기 시작해 운행 4년차인 올해 처음으로 버스 1대당 탑승인원 30명을 넘었다. 운행 코스도 2014년 7개 코스에서 올해 총 21개 코스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섬 코스를 1개에서 4개로 확대해 화요일 고흥 연홍도, 수요일 고흥 거금도유람선, 토일요일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코스와 여수 금오도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운행 때마다 버스 1대당 40명이 탑승하고 있다. 또한 다른 지역 관광객과 젊은 고객 유치를 위해 야경 4개 코스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른 오전 시간에 출발하는 남도한바퀴 다른 코스와 달리 오후에 출발해 야간 관광을 하는 야경코스는 여유 있는 관광이 가능하다. 남도한바퀴에 2만 번째 탑승한 행운의 주인공은 3일 해남·완도2코스를 이용한 이인수(65) 씨다. 운영업
(광주/김동현기자)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2017년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고향방문 차량지원 행사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 등록고객 중 광주에 거주하고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서 행해지는 이번행사는 희망자의 사전 신청서를 받아 5명을 선정하여 본래 이용가능지역인 광주 및 인접시군을 넘어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지역(단 도서 제외)으로 고향방문 및 광주복귀차량을 지원한다.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거나 팩스로 양식을 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기한내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타 대중교통이용 가능여부(예: 기차 운행지역)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며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다. 지난 설 명절행사에 선정되어 고향인 강진을 다녀온 새빛콜 이용자는 평소때나 명절때도 차량문제로 고향을 방문하기가 너무나 어려워서 가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고향방문 행사를 열어줘 기쁜 마음이다며 새빛콜 덕분에 작은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기차표를 예매치 못해 설명절 고향방문을 포기할 뻔 했던 또 다른 이용자는 이번행사에 선정되어 고향인 여수를 다녀오며 안전하고 편한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한국분재의 우수성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고, 해외 바이어 교류의 장울 마련하기 위해 7일까지 1주일간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 일원에서 2017 아시아태평양 분재산업박람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산업박람회는 2년마다 열리는 대표적 분재박람회다. 지난 2015년 말레이시아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우리나라에서 ABFF 회장국(회장 박병섭)으로서 국내 최초로 분재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현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박지원·윤소하 국회의원, 전국 분재동호인, 목포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외인사로는 린지 벱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회장과 글레니스 벱 국제분재클럽(BCI) 회장, 아태분재우호연맹 회원국 등 20여 나라의 분재협회 대표 및 바이어가 참석했다. 행사장은 목포문화예술회관과 평화광장에 특설무대로 나뉘어 각각 분재특화 전시와 분재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분재전시장에는 우리나라 다양한 수종의 분재와 해외 참가 분재 등 3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최고의 분재를 한 번에 감
(전남/김동현기자) 인천광역시 옹진군에서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배우러 왔다. 옹진군의 덕적바다역시장 이현주 운영위원장과 회원, 바다역시장 주민 등 2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26일 토요일 마량놀토산시장을 견학했다. 덕적바다역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남권의 대표 수산시장을 방문해 시장의 운영여건, 수익창출, 홍보 방법 등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선택한 것이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선정한 이유는 덕적바다역시장과 규모는 비슷하면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전남의 대표 수산시장으로 알려진 점, 3최(최고 신선·최고 품질·최고 저렴), 3무(수입산·비브리오·바가지요금이 없는 곳)이라는 슬로건이다. 게다가 다른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한다는 점, 제철에 나오는 주요 해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점, 마량미항 상설무대에서 토요음악회가 열리고 회뜨기 쇼, 청자 즉석경매, 노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점 등을 꼽았다. 실제 현장을 방문한 이현주 위원장은 “첫째로 마량미항의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고 둘째로 방파제라는 공간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량미항과 어우러진 수산시장의 신선한 디자인으로 관광객에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