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동현기자] 산업기술 관련 전문 세미나 개최 및 주관사인 세미나허브가 10월 26일(목) 서울 여의도에서 ‘제2차,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술 동향 및 미래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와 ICT 기술의 융합이 활발해지면서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세미나 오전 세션은 기조연설로 프로스트 앤 설리번 최승환 이사가 새로운 자동차산업의 생태계 도래와 관련한 ‘4차 산업혁명과 자동차 산업의 영향 조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미래에셋대우의 박인우 애널리스트가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기술의 밸류체인 분석 및 시장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오비고 황도연 대표가 ‘자율주행차의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통합 시스템 플랫폼 기술개발 동향’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의 차정훈 상무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피니언의 최재홍 상무의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고성능 MCU 기술 및 자동차 보안기술’ △현대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21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하동녹차연구소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지정·운영하는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과 「2017년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통하여 대추나무, 잔디, 야생차나무, 쇠무릎, 더덕, 동백나무, 가시나무류, 표고버섯 등의 산림자원을 집중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있으며, 수집된 자원을 통해 품종 개발 자원의 이용활성화에도 지원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현재까지 산림생명자원(채종목, 우수종자, 재래 및 근연종 등) 17만 여점을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2018년 까지 산림생명자원 30만 여점의 수집·보존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리기관에서 수행하는 산림생명자원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 용역사업에 대하여 사업목표, 수집계획, 증식방법 및 안전한 자원보존 방법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가졌다. 또,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홍보 및 산림생명자원 사업 수행을 저해하는 규제와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설명회’도 운영하였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26일 한빛원전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한빛원전과 영광, 무안, 함평, 장성, 전북 고창, 부안 일원에서 민관군경 등 77개 전문기관과 주민학생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2017 한빛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은 지자체 주관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지진해일 등 복합재난에 따른 한빛 3호기 방사성 누출 상황을 가정해 방사선 피해영향평가에 따른 단계별 주민 보호조치 행동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방재기관 간 대응 협력체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이다. 주민 소개훈련은 예방적 보호조치구역인 원전 반경 5km 내 홍농읍 주민 200명과 홍농중 등 3개 학교 학생 580명이 1차로 대피하고, 사태 확산에 따라 긴급보호조치계획구역인 30km 내 영광, 무안, 함평, 장성의 9개 읍면 주민 750명이 2차 대피하는 실제 대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주민 대피 장소인 구호소에서는 대피 주민의 등록 절차, 후송차량 및 소개 주민 오염검사와 제염 실시, 비상 발생 시 주민 행동 요령 안내, 방재장비 활용법 소개, 방사선 영향상담소 운영 등이 이뤄진다. 방사선 비상진료체계 가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주관으로 전남대병원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8월까지 시군에 신청접수한 2017년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104어가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현지 조사를 해 지원 여부와 그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수산물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10개 품목의 생산자에게 일정 부분을 지원함으로써 어업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10개 품목은 가오리, 고등어, 까나리(양미리), 날개다랑어, 참다랑어, 민대구, 복어, 아귀, 전갱이, 전복이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은 어업인 또는 어업법인으로서, FTA 발효 이전부터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또한 2016년 수산업법 등에 의한 어업 및 영업정지 또는 행정처분 이상의 처분을 받지 않은 어업인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이 현지조사를 통해 지급 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해 오는 11월부터 어업인 및 영어조합법인, 어업회사법인에게 지급한다. 지원 한도액 개인당 3천500만 원, 법인당 5천만 원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 어가를 관계 공무원이 현지 조사할 때 원활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영호남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조성, 동서 화합 계기 마련을 위해 22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마을리더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호남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는 해남 카혼팀의 사전 공연과 부산, 경북, 전남 3개 시도의 마을 우수사례 발표, 도시재생뉴딜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경북의 김언호 마을활동가 대표가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부산의 오태석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체활성화팀장이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을, 전남의 이호성 순천시 문성마을 사무국장이 ‘달맞이 서당골’을 소개했다. 주제토론에서는 안정희 한국 도시재생 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가 ‘문재인표 도시재생뉴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후 참석자들과 자유토론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호남권 마을리더 및 주민들이 서로 공유하고 역량 강화를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하면서 주기적으로 열리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고재영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한민족은 예전부터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두레, 울력, 품앗이 등을 통해 어려운 일을 이웃과 함께 이겨내고, 마을 일을 내 일처럼 챙겨왔다”며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에서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민 3명 중 1명은 여행을 갈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폭넓은 관광지 할인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추석 연휴에 대비해 야영장, 유원시설, 숙박시설 등 관광지 안전 점검을 2주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관광지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황금 연휴 맛과 멋을 찾는 남도여행 코스를 개발, 서울역과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에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온라인 홍보도 계속 하고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버스터미널, 기차역, 여객선 터미널에서 관광객 환대 캠페인을 펼쳐 온정이 넘치는 전남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특히 담양 죽녹원, 곡성 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 나주 황포돛배 등 주요 관광지 25개소에서는 추석 당일 무료 입장 또는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순천 낙안읍성 등 4개소는 한복을 입고 입장하는 경우 입장료를 받지 않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연휴 기간 전남관광 공식 블로그 ‘남도여행’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관광객의 발길을 끌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도와 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갖고 추석명절 종합대책과 규제개혁 추진상황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물가 안정, 전남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문화 확산, 교통수송 및 안전관리 대책 등 연휴 종합대책에 대한 도와 시군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키로 협의했다. 이 권한대행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빈틈없는 추석 연휴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지역에서 편안하고 활력이 넘치는 추석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국민들의 농축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추석을 앞두고 특별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이번 추석은 역대 최장의 연휴로 10일이나 쉬는 만큼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할지 고민해주기 바란다”며 “전남에 온 분들이 더 오랫동안 머물고,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 부단체장 상생협력 회의를 수시로 갖고 지역 현안에 공동 대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 및 효율적 방제전략 수립을 위해 22일까지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와 합동으로 하는 이번 예찰활동을 통해 고사목 시료 채취와 감염 여부 정밀진단을 실시, 위치 정보와 발생 추이를 파악해 구체적 방제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등 주요 소나무 종류에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시키는 치명적 전염병이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2km정도를 날아다니기 때문에 방제도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발생 지역과 반경 2km 이내에 포함되는 행정 동리의 전체구역을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 일체의 소나무류 반출을 막고 있다. 전남에선 현재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무안 등 6개 시군 지역이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조경수목이나 정원수목 등 일부 소나무류에 한해 산림자원연구소나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아 이동할 수 있지만 산림지역에서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불법 이동하면 관
[광주/김동현기자] 주위를 둘러보면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무대, 특별한 이벤트 등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밝혀줄 문화예술공연이풍성하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러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문화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정책브리핑은 매주 따끈따끈한 문화예술계 소식을전한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 창작음악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ACC 동시대 공연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 창작음악페스티벌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는 국제무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들을 위촉해 아시아를 주제로 창작 작품을 연주하는 국제적인 페스티벌이다. 작년 11월에 ACC 개관 1주년을 기념한 축제로 시작했으며 세 번의 그래미상 수상자인 마이클 도허티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캐나다, 중국, 에스토니아,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라트비아, 파라과이, 스페인, 대만, 미국 등 12개국에서 작곡가 및 연주단체가 참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8일 취임 이후 첫 실국장 토론회에서 모든 실국이 2018년 국고예산 확보와, 인구 대책 마련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토론회에서 “각 실국에서는 2018년 국고 확보가 뒤쳐지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며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수시로 정부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 전남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논리적 타당성을 설명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나가자”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인구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달린 일이자, 우리 자녀들과 관련된 일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실과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팀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은 물론 관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이번 추석 연휴는 10일이나 되므로 이 기간 동안 관광객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 고민해주길 바란다”며 “통상 보름 전에 여행지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제는 방문객을 늘리려 하기 보다는 전남에 오는 분들이 더 오랫동안 머물고,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