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동현기자] 14일(수) 5.18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5.18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자리를 마련한 박주선 대표는 "오늘 사실 유승민 대표와 함께 공식 첫 일정으로 포항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해 지진대책을 강구하고 지진피해자들을 위로하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5.18단체에서 저희 당을 방문해 주신다고 해서 공동대표가 역할을 분담했다.국방부 특조위에서 5.18관련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특히나 5.18진상을 밝히기는커녕 5.18의 진상을 은폐시키기 위한 5.11위원회가 가동되어 역할 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5.18은 앞으로 너무너무 많은 분야에 걸쳐 전부분에 대해서 진상이 규명이 되어야하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5.18진상규명특별법은 국민의당 시절 1호 법안으로 제출이 되었고 2년이 가까이 되도록 처리가 안 되고 있어서 면부스럽기 그지없고, 5.18묘역에 영령들을 위로하고 또 영령들의 뜻을 현창하겠다고 갈 때 마다 부끄러움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바른미래당은 5.18 특별법을 최우선적으로 처리를 하도록 하겠다고 내부적으로 당론으로 정했다."고 강조하며 5.18특별법의 처리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섬지역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18일까지 5일 동안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과 특별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특별수송기간 중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지난해보다 약 13% 늘어난 총 16만 9천 명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평균 3만 4천 명이 이동하는 셈입니다. 특히 설 다음날인 17일은 최대 4만 2천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예비선박 6척을 증편해 여객선 30척을 매일 607회 이상 운항하는 등 수송능력을 평소보다 31% 확대해 여행객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같은 운항정보도 신속하게 안내한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4일 많은 이용객이 일시에 몰리는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편의시설과 특별수송대책, 기상악화 시 운항통제와 운항정보 실시간 안내,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계획 등을 살폈습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과 귀성객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의 교통량 예측을 분석한 결과 올 설 연휴에는 전년보다 5.1% 늘어난 일평균 32만 3천대(기간 중 총 161만 4천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올 설 연휴는 4일로 비교적 짧아 귀성귀경이 집중돼 교통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 당일인 16일은 성묘객과 귀경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일평균 교통량 43만 9천 대로 연휴기간 중 차량이 가장 많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해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차량 통제, 교통 분산대책을 추진합니다. 또한 교통 불편 신고사항 접수처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즐기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서울~광주목포순천 등 고속버스는 일평균 350회에서 470회로 120회 증편 운행합니다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 안정자금, 청년 일자리 지원,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AI 방역 현장 점검 등을 위해 2. 13.(화) 전남 순천시를 방문했다. 심보균 차관은 순천시청과 중앙동 상가를 방문하여 일자리 안정자금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어서 AI 방역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순천시 청년일자리 대표 사례지인 청춘창고를 방문해 청년 창업주들을 격려했다. 심보균 차관은 우선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청과 중앙동 상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관련 지역의 애로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심 차관은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국가경제도 활성화 될 것”라며, “정부에서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 지원대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순천 린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와 입소 어르신들을 격려·위문하고 설 연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과 위문금(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후, 순천만 인근 AI 방역 이동초소를 방문하
[한국방송/김동현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대구·강원·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일부 지역에서 생활·공업용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봄 가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분야별 가뭄 예·경보 내용을 살펴보면, (농업용수 가뭄)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71%)이 평년(79%)의 90%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저수율이 낮아 ‘주의’단계에 있는 울산·경북·경남 등 남부지방 3개 시·군(울주, 경주, 밀양)은 현재 수준이 5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 및 공업용수 가뭄) 전국 다목적댐 평균 저수율(45%)이 예년(46%)과 비슷한 수준으로, 남부지방 중심의 가뭄상황이 경북·강원영동지역으로 확산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저수율이 낮은 운문댐 등을 수원으로 하는 대구·경북·경남·전남·강원 지역 13개 시군은 ‘심함’단계, 보령댐 등을 수원으로 하는 광주·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지역 23개 시·군은 ‘주의’단계이다. 2월 기준, 1개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전남·경북·경남·강원 9개 시군은 심함 단계, 광주·울산·충남·전북·전남·경남 27개 시군은 주의단계가 지속·도달 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올 한해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214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9일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에서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시군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 제공기관 관계자, 이용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남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18년 전남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 방향과 지침 변경사항 등을 안내하고, 개인정보 처리 및 보호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또한 2017년 전남사회서비스 수급 실태 및 성과분석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사회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변화 추이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이용자 만족도 증진을 위한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93억 원을 들여 2만 4천여 명의 도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1억 원이 늘어난 214억 원을 들여 사회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나
[한국방송/김동현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과 전투기 무장출격 대기 사실이 밝혀진 것과 관련, 국민과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송 장관은9일 ‘5·18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사과문’을 통해 “저는 국방부 장관으로서 우리 군이 38년 전,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역사에 큰 아픔을 남긴 것에 대해 국민과 광주시민들께 충심으로 위로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 결과 발표를 계기로 군이 더이상 정치에 개입하거나 정치에 이용당하는 일이 없도록 법적·제도적 조치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국방부 5·18특별조사위원회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은 공격헬기 500MD와 기동헬기 UH-1H를 이용해 광주시민을 향해 사격을 가했고, 공군도 수원 제10전투비행단과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례적으로 전투기와 공격기에 폭탄을 장착한 채 대기시켰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송 장관은 “국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에만 최선을 다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받는 군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다시 한 번 충심으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방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하는 ‘고독사 지킴이단’ 사례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공직가치 실천과정’ 우수교육 자료로 선정돼 9일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직가치 실천과정’은 중앙부처 과장급 이하 및 공공기관 처장급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입니다. 공직가치 인식과 실천역량 강화를 목표로 소극행정 및 적극행정 사례를 교육합니다. 전라남도는 9일 ‘고독사 지킴이단’ 담당사무관인 노인복지팀장을 강사로 파견해 추진 배경과 운영사례 전반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의 ‘고독사 지킴이단’은 지난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통배려 분야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정부차원의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도 자체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2016년 3월부터 5월까지 독거노인과 40~64세 1인 가구 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전수 조사해 2천502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했습니다. 이어 이들을 돌보기 위해 읍면동장의 추천과 공모로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7일 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뭄에 따른 생활용수 공급대책과 2018년 예산 조기집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전라남도는 가뭄이 심한 영광, 완도, 진도, 신안 지역 생활용수 공급 대책을 보고받고, 가뭄 극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항구적 가뭄 대책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종구 수자원공사 팀장은 저수량에 따른 용수 공급 조정 기준을 제안했습니다. 안혜원 ㈜도화엔지니어링 상무는 도서지역 생활용수 대책으로 해수담수화, 빗물 이용 등 새로운 물 자원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8년 예산의 집행률 향상을 위해 지난해 상하수도 국비 보조사업 집행 성과를 분석해 그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점검결과 지난해 3천660억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했으나 집행률이 저조해 정부합동평가와 지역발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 집행 실적은 국비 예산 편성 시 인센티브와 페널티가 적용되는 만큼 올해는 설계와 행정절차 기간을 단축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7일 집무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 체육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 윤보선 전남스키협회장 등 집행부 임원, 종목 단체장, 시군체육회, 여성체육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인들의 참여 방안과 2018년 전남체육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전라남도 소속 선수는 바이애슬론 종목에 러시아에서 귀화한 프롤리나 안나,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와, 박철성 국가대표 감독, 스노보드 종목에 김호준, 김상겸이 있습니다. 성화 봉송은 곡성 증기기관차 등 12개 시군에서 지역 특색을 살려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모든 관공서에 현수막 등을 걸고, 축제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위해 입장권 3억 원을 전액 도비로 편성, 시군에 배부해 10개 종목에 3천473명이 관람하게 되며, 도 교육청과 도·시군 체육회에서도 별도 계획에 따라 추가로 참가하게 됩니다. 오는 22일에는 강릉역 광장에서 전남 관광을 홍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