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일본 고치현 독립리그 야구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중국 저장성과 스포츠교류를 실시하는 등 올 한 해 해외 자매도시와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펼친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고치현 독립리그 야구단인 고치 파이팅 독스 30명이 14일부터 27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과 5월 고치 파이팅 독스 야구단 관계자가 사전 및 현장답사를 할 때 목포시야구협회와 함께 야구장 및 숙박시설 등을 안내하고, 전지훈련 인프라를 적극 홍보했다. 그 결과 최종 전지훈련지로 확정된 것이다. 고치 파이팅 독스 야구단은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오전에는 팀 자체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전남지역 청소년 야구교실이나 학교를 방문해 이벤트를 운영하며 기아타이거즈 3군 및 세한대학교와 교류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또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강진영암신안 일원에서 열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은 중국 저장성의 청소년 30여 명을 초청해 청소년 친선 바둑교류대회를 함께 가질 계획이다. 이어 전남지역 초중고 배드민턴 선수단 30명이 중국 저장성측의 초청을 받아 8월 19일부터 23일
[전남/김동현기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사무국장 최병용)은 11일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코레일 광주본부(본부장 정구용)와 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묵비엔날레 홍보, 철도 이용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주요 역사의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하는 것은 물론 현수막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수묵비엔날레 입장권도 판매한다. 특히 비엔날레 연계 철도 관광 상품 개발, 목포역사를 활용한 이벤트 행사 및 홍보 지원에도 나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철도 이용 관람객 편의 제공을 위해 목포역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 운영, 내일로 대학생 팸투어 지원 등을 한다. 최병용 사무국장은 “관람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 광주본부에서 적극 협력키로 한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무국에서는 철도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연계상품을 발굴하는 등 광주본부와 적극 협력해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최근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을 시작한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등 국제 정기노선을 활용한 신규 여행상품 개발에 주력하면서 아시아권 해외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베트남에서 전남 관광자원 홍보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화 관광상품 유치 활동을 펼쳐 전세기 4편과 800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다낭 직항노선 활성화를 위한 관광설명회와 수묵비엔날레 연계 여행상품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에서 수묵 탁본 체험과 수묵작가의 퍼포먼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일본 오사카 지역이 ‘음식’에 특화된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해 전남의 이미지를 미식과 연계한 ‘한국의 부엌’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미식을 포함한 새로운 여행루트 개발을 위해 일본의 여행사와 미디어 초청 현장답사를 매주 진행하는 등 정기노선 개설 후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5월 말 전개한 일본 활동에서는 오사카와 후쿠오카 지역 전남 여행상품 5개를 신규로 개발했다. 후쿠오카에서는 지난해 겨울 일본에서 출시한 한큐교통사 여행상품 ‘처음가는 한국남도여행’의 인기가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7일 오후 청사 로비에서 도민 문화공간인 ‘전남도청 갤러리’ 개관식을 갖고 ‘수묵의 공간’ 첫 기획전을 열었다. ‘전남도청 갤러리’는 청사 로비에 약 52㎡(16평) 규모로 설치됐다. 청사 방문객에게는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 미술인과 대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줌으로써 미술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딱딱한 관공서가 아름다운 예술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3일간 전통수묵화의 이해와 현대 수묵화의 경향을 보여주는 ‘수묵의 공간’ 기획전시를 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국 수묵화의 길을 연 조선시대 미술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국보급 작품 이미지 24점과 수묵화 도구를 선보인다. 허달용, 정경화, 이이남, 이채영 등 현대 작가 4명의 작품 6점도 전시된다. 전통수묵의 정신을 살린 각기 다른 4명의 현대 작가의 작품은 현대수묵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시대적 여건과 무관하지 않게 발달한 조선미술사를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국가가 미술 발전을 주도한 초기부터 사대부를 중심으로 한 산수화가
[전남/김진희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환경보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우수한 연구능력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기여도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 환경 분야 공헌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 분야 지역 거점 연구기관으로서 국제적 적합성을 갖춘 시험검사 품질보증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ERA 숙련도 시험에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정도관리 현장평가 위원 27명을 보유하고 국가적으로 추진되는 실험실 분석능력 향상 사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단일기관으로는 전국 최다인 23명의 환경측정분석사를 배출하고 이 인력을 활용해 지역 영세업체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격취득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공동 및 외부연구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7년 국립환경과학원과 미세먼지 분야 공동연구를 했다. 전라남도녹색환경지원센터의 ‘산업폐수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기술 개발’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발주하는 ‘영산강수계 주요 산단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도민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폭염대응팀’ 운영 및 도민 중심의 공동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종합대책을 세워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폭염대응팀’은 폭염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와 시군은 물론 의료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 도민 건강관리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또 무더위쉼터를 지난해보다 633개소 늘어난 6천174개소에 운영하고 도심 보행자용 그늘막 100개소와 농어촌 등 나무그늘에 쉼터를 설치하며 얼음과 생수를 공급하는 자연친화형 폭염 피해 예방시설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매월 5만 원씩 지원해온 무더위쉼터 냉방비를 올해는 10만 원으로 올리고 재해구호기금 2억 4천만원도 추가 지원한다. 공무원,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만 4천436명이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등 10만 3천678명을 집중 관리하는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시책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강화를 통한 폭염 극복에 집중키로 했다. 기존에는 폭염을 예방하고 견뎌내는 수동적 시책 중심이었지만 올해부터는 폭염을 생활의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4일 전라남도 스마트농업위원회를 열어 전국 최초로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전라남도가 이날 확정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은 ‘지능형 스마트농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미래농업 선도’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전남농업에 접목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개 분야 39개 사업에 4천55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전라남도 스마트농업 육성조례’를 제정하고, 스마트농업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를 지난 1월 마무리했다. 이어 국내외 스마트농업 추진실태 및 우수사례를 2월까지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전문가 자문을 하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날 최종 확정했다.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 부원장은 “전국 최초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와 5개년 계획을 수립한 것은 전남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전남이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는데 스마트농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업에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6월의 나무로 산딸나무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잎이 지는 중간 키나무로 5~10m정도 곧게 자란다. 산지 숲 속이나 계곡 주위 등 중부 이남 어디서나 비교적 잘 자라며 요즘에는 이름난 공원 등에 관상수와 가로수, 아파트 단지 조경수로도 심어지고 있다.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께 네 장의 꽃잎이 마주 보기로 붙어 있는 커다란 흰꽃이 여러 개씩 층층으로 핀다. 원래 4장의 흰색은 꽃잎이 아니고 잎의 변형된 포엽이란 꽃받침인데 꽃잎으로 착각할 정도로 변장술이 대단해 벌이나 나비 등 여러 곤충들도 이 같이 생긴 꽃으로 날아들어 꿀과 화분을 채취하면서 수정을 시켜준다. 이처럼 변형된 꽃잎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2장씩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십자가 모양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었다고도 한다. 묘하게도 넉 장의 꽃잎이 십자가를 닮아 유럽과 미국 등 여러 기독교 국가에서는 이 나무를 성스러운 나무로 여겨 정원수로 인기리에 심고 있다. 가을에 맺는 새빨간 딸기 모양의 열매는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산딸나무라고 이름 지은 것도 산딸기 모양의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1일 “민선 7기와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아 이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의미가 있지만 이에 더해 민선 6기 마지막이라는 의미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민선 6기 지난 4년간 땀 흘려 일해 거둔 성과에 대해 직원들에게 고생 많았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남은 한 달 동안 그동안의 성과는 더 다듬고, 아쉬운 점은 더 보완하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농업은 봄에 씨앗을 뿌려 가을에 추수를 하는데, 행정은 4년마다 바뀌니까 4년농사여서 지금이 변화의 씨를 뿌릴 준비를 하는 단계”라며 “변화는 끌려가면 스트레스를 받고 이끌어 가면 행복이 된다는 마음자세를 갖고, 인구정책과 4차 산업혁명 등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 7기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이끌 것인지 막바지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6월 1일 목포와 영암에서 목포고용노동지청, 목포시, 영암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 5월 21일 정부 추경이 확정돼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 실직구직자에게 이를 알리고 신청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영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오후 3시 목포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고, 지원 사업의 내용을 근로자(실직구직자)와 사업주로 나눠 꼼꼼하게 설명하며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 등도 안내한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로자와 사업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목포고용복지+센터,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 등 실제 업무처리기관 담당자들의 구체적인 답변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목포고용노동지청목포시영암군과 T/F를 구성하고 도와 시군 누리집에 지원 안내 배너를 게시했다. 종합 안내책자와 리플릿 등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 준비도 마친 상태다. 전라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안내창구를 설치하고 전담직원을 지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