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김동현기자) 영화, 드라마 제작 및 영상제작 투자와 문화 관련 콘텐츠 사업을 운영 중인 CS그룹이 디글로벌 홀딩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CS그룹은 문화사업은 물론이고 금융업, 레저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 중인 회사로 이번 업무협약은 필리핀 컨설팅 기업인 PHIL.S.S가 진행 중인 암호화폐와 관련된 내용과 문화사업과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CS그룹은 문화 콘텐츠 산업이야 말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장 큰 가능성을 갖고 있는 산업이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문화산업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CS그룹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문화산업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CS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디글로벌홀딩스는 지난 2011년 대한민국 문산 광권에서 발굴되어 미국 GIA의 감정결과 미네랄로 구성된 다이옵사이드로 보고된 한국산 다이옵사이드를 기반으로 하여 현물을 담보로 하는 암호화폐 디옵코인으로 동종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벌써부터 업계에서는 양 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큰 시너지 효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가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 동북 3성의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교류활동에 적극 나섰다. 2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7일까지 3일간 지린(吉林)성의 농업 관계자 34명을 초청해 ‘전남 선진 농업 교육 및 현장 시찰’ 등을 진행했다. 지린성과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활동을 계기로 두 지역 수장회담을 통해 상호 대표단 방문 등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사오옌(邵岩) 지린성 농업위원회 부위원장과 수도작, 옥수수 재배농가, 버섯, 과일, 쌀 가공업체 등의 신형농업경영주체 리더 34명으로 구성됐다. 농업연수와 관련해 전남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첫 날인 25일 나주 소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남의 선진 농업 현황을 들은 후 농업기술원 스마트팜을 견학하고, 한아농기계를 방문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보성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다원의 차산업 현장과 강진 탐진들의 원예작물 수출 현장, 농업박물관을 시찰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구례 ICOOP 농식품 가공 현장과 야생화 전시관, 육묘시설 현장을 시찰하고, 담양 문화유적지인 소쇄원과 죽녹원을 둘러봤다. 사오옌 부위원장은 “아름다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28일 공포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민관협의회 및 민관실무협의회 설치·구성·운영 등에 관한 사항, 협의회의 조사연구 및 협력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등을 담았다. 민관협의회는 공공의장(도지사)과 민간의장 2명을 포함해 시민사회·경제계·언론계·학계 등을 대표하는 30명 이내로 구성토록 했고, 위촉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부패 방지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 활성화, 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 체결 및 이행 평가, 부패 방지정책에 대한 제안과 도민 의견 수렴 등의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조례 시행으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통한 공직자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수 전라남도 감사관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 정책 추진의 한계를 벗어나 지역사회 각계와 소통공론화정책화에 나서 지역사회 모두가 반부패 활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관협의회를 8월까지 구성하고 9월 발대식 등을
(전남/김동현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3월부터 예비창업자, 초기기업들을 대상으로 융합콘텐츠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융합콘텐츠 기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3개월여의 짧은 사업 기간 동안 총 6억4000여만원의 투자유치, 23개 팀의 시제품 개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3월 40개 팀 모집에 100여개가 넘는 신청이 접수되어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9주간의 단계별 교육, 100여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국내 및 중국 탐방 프로그램, 총 6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총 13개 팀이 참여해서 5000여만원의 투자유치 포상금 및 피칭 스타상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투자유치포상금 1위는 25만달러의 해외투자를 유치한 종량제 전자책 플랫폼을 개발 중인 마이리틀북이 수상했다. 국내에서도 받기 어려운 투자유치를 해외에서 받게 된 비결은 바로 읽은 만큼만 지불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는 물론 더 많은 책을 판매하고 싶은 출판사의 니즈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현재 플랫폼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오픈 예정이다. 피칭 스타상 대
[전남/김동현기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뉴미디어를 통해 수묵비엔날레를 홍보하기 위해 26일 중소기업진흥원 2층 세미나실에서 온라인 기자단과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SNS를 통해 홍보할 온라인기자단은 일일 방문자 평균 1천 명을 유지하는 블로거, 문화예술을 주제로 활동하는 블로거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서포터즈에는 전국 문화예술 관련 분야 활동경력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비엔날레 공식 사이트를 포함한 10개의 사이트에 모집 공고를 해 10명이 선발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온라인 서포터즈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수묵비엔날레 온라인 공식 홍보활동에 나선다.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비엔날레 관련 종합 정보 등을 개인이 운영하는 소셜 채널에 포스팅해 네티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개인 SNS뿐만 아니라 비엔날레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SNS의 업데이트 정보를 링크하는 등 온라인 연계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발대식에서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해 보다 다양한 채널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남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집중해서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우려지역 관리 강화와 한 발 앞선 상황 전파 등을 통해 호우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앞서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 운영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청에 상주하는 광주지방기상청 소속 기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28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전남경찰청과 협력해 침수 취약지역 183개소, 천변 주차장 20개소 등에 대한 사전통제 등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해안가 등 저지대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지방하천 24개소와 재해예방사업 84개소 등 공사장 현장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해 우발적 사고를 적극 예방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또 기상청에서 집중호우 예보가 발표되면 산간계곡 등 재해 우려지역 출입을 삼가고, 기상청 발표 전 위험지역에 계신 도민은 주위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 안내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마을방송 등을 통해 재난
(한국방송/김동현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넥시빗’이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거래소 모델을 내놓았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해킹 문제와 기존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 처리 속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이다. 블록체인이 원장의 분산화를 통해 개인에게 금융통제권을 돌려주는 기술로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중앙 원장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은행처럼 암호화폐 자산을 거래소에 예치하는 이같은 방식은 또 다른 중개기관에게 개인의 자금 통제권을 위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의 의도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거래소 해킹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요인이 되어 암호화폐의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대응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중개인 없이 P2P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등장하였다. DEX는 원장 분산화를 통해 보안을 강화함과 동시에 자금의 위탁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개인에게 금융통제권을 돌려주었다. 그러나 크로스체인 지원이 어렵고 거래 체결 속도가 매우 느릴 뿐 아니라 유동성이 충분치 않아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넥시빗이
[전남/김동현기자] 전남여성플라자는 오는 7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예방교육 등 폭력 예방교육 4개 분야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2018년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통합전환과정’을 운영한다.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는 성평등 관점에 기반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젠더 기반 폭력 예방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통합적으로 강의한다. 전남여성플라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협력기관’으로 2015년부터 강사 양성위촉평가모니터링 등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그동안 양성해왔던 각 분야별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전문강사로 전환해주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기본과정, 분야별 전문과정, 강의력 향상과정, 위촉평가, 총 4단계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2017년 통합교육 참여자 중 위촉평가에 최종 합격하면 전문강사로 위촉돼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전남에서 활동하는 전문강사는 성희롱 예방교육 29명, 성매매 예방교육 17명, 성폭력 예방교육 43명, 가정폭력 예방교육 40명이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젠더폭력
[전남/김동현기자] 전라남도는 완도군 종합감사기간 중인 22일 도민 명예감사관을 완도군으로 초청,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민 명예감사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고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완도군 종합감사에 참여해 주민 입장에서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명예감사관은 각 시군에서 추천한 93명이 무보수 명예직이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년 동안 제7기 전라남도 명예감사관으로 위촉돼 전남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전라남도가 실시하는 모든 감사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완도군 종합감사에 참여한 조경호 명예감사관은 “약산흑염소 명품화를 위해 많은 사업비가 투입됐는데도 브랜드 이미지가 낮다”며 “약산 흑염소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대해 김장오 전라남도 청렴지원관은 “도정이 신뢰받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만들고,
(한국방송/김동현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후오비 코리아는 이달 러시아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5월 진행한 특별 이벤트 ‘러시아 축구 원정대’의 당첨자들을 지난 6월 20일 저녁 후오비 코리아 역삼동 사옥에서 만나 ‘러시아 축구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후오비 코리아가 진행한 러시아 축구 원정대 이벤트는 가입고객 대상으로 5월 2주간 후오비 코리아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상위 15명과 신규 회원으로 최소 1회 이상 거래한 인원 중 15명을 추첨해 선발했다.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사람을 제외하고 총 15명의 당첨자가 모인 이번 발대식에서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집결장소와 시간, 러시아 축구 원정대 활동 시 유의사항과 여행에 관련된 팁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5일 출국 예정인 이벤트 당첨자 30명은 월드컵 기간 중 27일 있을 대한민국과 독일 축구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응원하며,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과 크렘린, 우주박물관 등 다양한 러시아 관광 여행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러시아에 가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할 수 있어 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쇠퇴한 지방 도시가 주거와 상권,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추진해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나뉘며, 올해 상반기에는 모든 유형의 사업을 신규 선정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한옥형 폐공가와 부지를 사들여 설계 공사를 거쳐 마을호텔, 청년 임대주택, 공유 공간, 마을 정원 등을 조성한 순천시 저전동 마을호텔 '어여와' 1호와 청년 임대주택(왼쪽) 모습. 2025.9.14. (ⓒ연합뉴스) 5극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투자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확대했고, 혁신지구를 제외한 모든 도시재생사업의 국비 보조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규사업 선정 일정이 예년과 다르게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변경됐고, 서류접수(3월),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도시재생 실무위·특위, 6월)를 거쳐 사업예산 신청이 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개별 기업 단위의 육성을 넘어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바, 이를 위해 행안부는 2026년 신규 예산 8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6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자율적인 기획을 지원한다. 한편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활동 방식으로, 그간 주민 주도로 다양한 지역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소재 동자동사랑방을 방문해 주민의견 등을 청취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2.30 (사진=행정안전부)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는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중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지방정부에는 연차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