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국현기자]김포시가 지난 26일, 시 최초로 다문화·외국인가구통계 (통계청 승인: 제633006호)를 공표했다. 위 통계는 기존 통계자료 및 행정자료를 연계·결합한 행정통계로, 2022년 11월 1일 기준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가구원 대상 다문화가구 영역 5개 분야 34개 항목 ▲인구·가구(9개) ▲인구동태(9개) ▲경제활동(2개) ▲자산(4개) ▲보육 및 교육(10개)과 외국인가구 및 외국인 영역 5개 분야 39개 항목 ▲인구·가구(15개) ▲경제활동(8개) ▲자산(4개) ▲복지(3개) ▲보육 및 교육(9개)으로 구성됐다.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김포시 다문화가구는 4,738가구로 김포시 전체 가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구원은 13,517명으로 전체 가구원의 2.8%로 나타났다. 2022년 국제결혼가정 학생 수는 1,084명으로 2016년 대비 88.5% 증가하였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평균 연령은 37.6세로 김포시 인구의 평균 연령 40.3세보다 2.7세 낮으며, 외국인 종사자 중 임금근로자는 15,479명으로 이 중 74.7%는 제조업에 종사한다. 시 관계자는
[한국방송/김국현기자]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를 내년부터 2026년까지 평잔 30% 이상으로 설정하고, 개인사업자 신용대출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산정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저신용자 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추가 고도화와 건전성 관리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8일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과 협의를 거쳐 인터넷전문은행이 건전성을 관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중·저신용자 대출공급을 지속할 수 있도록 2024~2026년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지난 2021년 5월 금융당국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은 법과 도입 취지에 맞게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대출 확대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는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난 11월말 기준 9조 5700억 원까지 늘어 2020년말 대비 4.73배 증가시켰다. 11월말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규모는 카카오뱅크 30.1%, 토스뱅크 32.3%, 케이뱅크 28.1%
[인천/김국현기자] 인천광역시는 자살위험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생 자살예방 프로그램 '마음을 봄, 생명을 봄'을 개발하고 시범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된 '마음을 봄, 생명을 봄'은 나를 비롯한 주변 친구의 마음과 생명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위험 상황에 놓인 경우, 도움을 받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초등학생들의 이해 수준에 맞춰 저학년(1∼4학년)은 우울한 감정에 대한 이해, 고학년(5∼6학년)은 자살위험으로 힘든 친구를 돕는 내용을 중심으로 고안됐으며, 학년별 학습 수준에 맞는 활동지를 구성했다. 또 초등학생의 학령기에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하고, 수준별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관내 초등학교와 자살예방 사업 수행 기관을 중심으로 배포하고 교육할 예정인데, 내년 7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초등학생들의 이해 수준에 맞춰 적절한 언어와, 교재를 활용한 초등학생 자
국민의힘 포천시ㆍ가평군 국회의원 최춘식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포천과 가평이 한단계 도약하고, 우리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포천ㆍ가평의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780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이제 △옥정-포천 광역철도 착공, △포천-화도 고속도로 개통, △제2경춘국도 착공, △수원산터널 건설, △가평경찰서 신축을 비롯한 포천ㆍ가평의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 4년간 제가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구 6군단 부지의 개발과 활용, △드론 및 첨단산업 포천 유치, △가평군의 접경지역 지정, △가평 관광특구 지정, △포천ㆍ가평까지 GTX 연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ㆍ가평 주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2023년 국정감사 5관왕에도 선정됐습니다.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포천ㆍ가평과 대한민국에 중요한 해입니다. 포천ㆍ가평
[김포/김국현기자] 김포시체육회가 오는 1월 1일 하성면 봉성산 정상에서 '2024년 봉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일출 감상과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시민 화합을 위한 자리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오전 06시 30분 봉성산 입구(가톨릭문화원 내)에서 시작하는 해맞이 행사는 봉성산 정상으로 함께 이동 후, 새해맞이 모듬북 퍼포먼스, 소원지 작성 등 새해를 기념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봉성산은 해발 129m의 높지 않은 산이나, 정상에 오르면 한강의 상하류와 김포평야 일대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사방으로 펼쳐진 한남정맥의 끝인 문수산과 북한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김포시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포시체육회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전망대로 이동하는 주요 구간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를 준비하는 임청수 체육회장은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갑진년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방송/김국현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학생건강증진 분야 일반지침을 개정해 학교에서 음주·흡연 등과 별도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시간을 명시하도록 권고했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음주·흡연에 비해 소홀했던 마약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해 27일에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전국 교육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약 예방 교육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필수교육에 추가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업해 전문강사에 의한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교육자료를 마련하도록 했다.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현재 학교 안 청소년은 음주·흡연 등과 함께 약물 오남용 교육이 필수교육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해 기준 16만 8000명으로 추정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에는 전국 지원센터에서 기초소양교육에 포함하고 대안교육기관에서는 자율적으로 결정해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권익위의 실태조사 결과, 학교의 경우 다른 약물인 음주·흡연 예방 교육에 비해 청소년의 교육 경험
[강화/김국현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교류 대상 도시인 태국 빡끄렛군의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간 교육 및 문화교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유천호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강화군 대표단 8명은 빡끄렛군청에서 위차이 반사닥 군수 등 빡끄렛군 공무원들과 청소년 교육 및 문화교류, 민간 문화교류 협력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교육과 문화 부문의 교류를 추진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협약도 함께 추진키로 약속했다. 빡끄렛군은 특색 있는 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공연도 선보였다. 또한, 학교 시찰을 통한 태국 교육시스템 소개, 왕족 문화 소개 등 교육 및 문화교류를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을 보여줬다. 위차이 반사닥 군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초청에 응해준 강화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는 위차이 반사닥 군수가 직접 답방할 것을 약속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 가운데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이 외에도 군은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최근 불거진 태국인 한국 입국 거부 사태 등에 대한 태국 내 상황과 한류 분위기에 대해서도 청취하는 등 태국과의 교류 시 검토할 사항에 대해 조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오는 12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그간 중단되거나 실내행사로 추진됐던 송년제야 문화축제를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연말연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끼실 수 있도록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8시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스칼라, 국악-그미, 타악-한울소리가 같이 어우러지는 인천예술인의 문화공연이 열린다. 이어 인천 출신의 인천홍보대사이자 '미스터트롯' 최종 톱 10에 든 김수찬과 '너를 품에 안으면'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김준선의 화려하고 멋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야의 종소리는 새해 0시에 15명의 시민대표와 함께 총 33번 종을 울려 새해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15명의 시민대표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귀감이 된 장애인, 소상공인, 예술인, 청년창업가, 소방관, 다문화가정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선정됐다. 이외 재미로 보는 타로·신년운세 풀이, 새
[한국방송/김국현기자] 메타버스 생태계 혁신과 자율규제 문화 조성을 위해 메타버스 윤리원칙 8대 실천원칙을 구체화한 메타버스 실천윤리 기본 40개 조항과 주체별 120개 조항을 마련했다. 8대 실천원칙은 진정성, 자율성, 호혜성, 사생활 존중, 공정성, 개인정보 보호, 포용성, 책임성으로, 각 원칙별 메타버스 생태계 구성원이 현장에서 적용하고 추구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양식을 제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메타버스 윤리원칙 8대 실천원칙을 구체화한 메타버스 실천윤리를 발표했다. 실천윤리는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공급·이용·창작자와 이해관계자들이 메타버스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적용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가이드라인이다.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메타버스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VR 체험을 하고 있다.(ⓒ뉴스1) ◆ 메타버스 실천윤리 제정 배경 메타버스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창의와 혁신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나, 교류와 소통의 방식이 다양해지고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윤리적·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으로 과기정통부는
[인천/김국현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구민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공유복지플랫폼을 26일부터 운영한다. 공유복지플랫폼은 민관의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조건별로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복지시설 정보 제공, 사례관리 등 민관의 효율적인 업무 협력도 가능하게 한다. 구는 정보를 알지 못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공유복지플랫폼을 구축했다. 앞으로 미추홀구민은 이 플랫폼을 통해서 맞춤형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앞으로 공유복지플랫폼을 통한 복지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복지제도에 소외되는 구민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유복지플랫폼 명칭 공모 등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유복지플랫폼은 미추홀구청 누리집(https://www.michuhol.go.kr/)에서 접속할 수 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