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보제공 및 감시 강화 -

2020.12.20 18:17:56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