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안내방송 못 들었다면''…서울교통공사 '또타지하철' 앱 열어보세요!

- 공사, 지하철 2호선 객실 안내방송 실시간 보고 듣는 ‘보이는 안내방송’ 28일부터 시행
- 안내방송 인지 힘든 시·청각 장애인·어르신 등에게 큰 도움 될 것으로 기대
- 교통약자 배려 가치 높이 인정받아 지난 5일엔 서울시 창의행정 최우수상 수상
- 백호 사장 “시민의 삶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 지속 발굴, 실현해 나갈 것”

2024.06.28 00:26:2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