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서울연구원, 12일(수)「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개최
-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 당지도부 참석
- 오 시장, 87체제 극복‧지방분권 꾸준히 주장, 분권화로 정체된 한국 사회 퀀텀점프
- 지방분권 중심 새로운 개헌 방향 모색, ‘균형배분’ 아닌 ‘균형발전’… 과감한 조치 필요
- 지방정부 자율적 권한 행사 ‧ 중앙정부 조력자 역할 재정립, 다극적 성장구조 구축
- 오 시장, “5대 강소국 프로젝트 거듭 제안… 지역이 경쟁력 갖춰야 국민소득 10만불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