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 15:00 신사상역 주차장 부지에서 기공식 개최… 백양대로와 경부선으로 단절된 괘내마을, 공중 보행로로 정주 환경 개선 첫 삽
◈ 내년(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23억 원 투입… 사상역 횡단 육교와 연결되는 보행 전용 육교 198미터(m)와 엘리베이터 2대로 보행 개선
◈ 박형준 시장, “접근성이 취약한 괘내마을을 주변 기반 시설과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하고, 도심 숲과 낙동강 삼락생태공원까지 잇는 서부산권의 상징적 보행축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