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힘들어도 아이가 주는 행복 더 커…둘째 생각 중”

[일·가정 양립할 수 있는 인생 선배의 이야기] ②오혜리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주변에 남자들 육아휴직 하는 경우 많이 봐…남편의 육아 참여가 큰 도움”
“돌봄 지원 확대되길…잘 사용하는 환경 만들어지면 자연스레 인식 개선”

2024.11.04 15:45:3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