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민안전정책‘슈퍼 그레잇’

도민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한 도민 주도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
- 안전신고 매년 큰 폭 증가, 신고 실적 인구대비 전국 1위(18,648건)
- 도(道) 단위 최초 안전신고 포상금제 도입(개인 90명, 시군 3개시군)
- 지역방송사 연계, 안전신문고 활성화 정규방송 운영(월 2회)
- 기업의 전문성과 연계, 특화된 안전서비스 지원 안전문화사회공활동 전개(20개 기관)
- 찾아가는 안전교육(3,500명) 및 안전서비스 확대 추진(8개 마을 366개소)

▶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추진으로 지역 안전지수 점진적 개선
- 전국 도(道) 단위 광역지자체중 가장 살기 안전한 지역으로 선정
- 범죄 1등급, 자연재해·안전사고 2등급, 교통사고·자살 3등급 등

-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추진(3년간, 222명 감축)

▶ 관 주도 재난대응 탈피, 민・관 협업을 통한 재난 공동 대응 체계 강화
- 도민안전민관합동회의 등 각종 재난안전 협의회체 정례적 운영을 통한 이슈 및 현안 공동 대응․점검
- 생활안전지킴이, 자율방재단, 민간예찰단 등 합동 예찰, 점검, 단속 등 활동 강화

▶ 재해예방 사업 확대 추진으로 자연재해 선제적 예방
- 자연재해위험 취약지역 정비(118개 지구, 1,678억원 투자, 전년대비 364억원 증)
-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42개 사업 60억원 투입(전년대비 54.4억원 증)
- 상습피해 우려지역 및 취약계층 대상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온실 2배이상)
▶ 신속․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한 긴급재난문자(CBS) 운영 및 추진체계강화
- 전국 최초 도 자체 긴급재난문자 송출 규정 마련(8.13)
- 신속・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위한 지역방송사와 협약 체결(전주 KBS 등 8개사, 10.17)
- 전라북도 긴급재난문자 운영규정 마련 및 공포(12.8)
▶ 재난관리자원 공동 활용 및 재난유형별 현장 훈련․교육 등 재

2017.12.26 2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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