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에서 인천식품·생활용품 등 우수성 알려

28개 기업 참여 1,186건 상담, 152만2천달러 상담, 인천시․후난성 1성1도 친구맺기 추진

2017.09.19 22:14:16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