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선 배, 토마토 중남미(브라질, 페루) 수출길 열려…

금년산부터 배는 브라질로! 신선 토마토는 페루로! 수출 가능

2017.02.19 21:42:4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