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6.~5.18. 3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미식관광축제 성료… 원도심의 장소성과 이야기에 미식의 가치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 5.16. '택슐랭 오픈 세리머니'로 본격적인 여정 시작… 미쉐린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램지' 이규진 셰프가 협업한 특별 메뉴 '택슐랭 명란 마라함박' 공개돼 큰 인기
◈ 아울러,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진행… 축제 기간 1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부산 원도심의 매력적인 미식 여행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