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손 맞잡은 한-일 경찰 총수... 사이버-경제안보 등 초국경범죄에 힘 합친다

- 북한발 사이버테러 등 양국 공동 위협에 대한 대응 강화 계기 마련
- 상호 재외국민보호 강화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 치안활용 협력에도 인식 공유해

2024.05.21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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