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내 창과 문 활짝 열린다…평소 볼 수 없던 내부 관람 가능

‘창덕궁 빛·바람들이기’ 행사 개최…희정당·낙선재 등 주요 전각 창호 개방
문화재청

2024.03.05 20:04:21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