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쓰레기를 삼켜버리면 안 돼

7. 27. ~ 8. 5., 해수부 '해양쓰레기 수거 위한 해(海)치우자' 행사 열어

2016.07.19 16:19:51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