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한달…삭제‧법률 등 830건 지원

- 서울시, 9일(월) ‘디지털 성범죄 피해지원 사례보고 및 법률‧심리치료‧의료지원’ 협약식
- 삭제 400건, 수사‧법률 119건, 심리‧치유 273건 등 총830건 지원, 가해자 검거도
- 서울시-한국여성변호사회-한국상담심리학회-서울보라매병원, 4자 협력 통한 공동 대응
- 오세훈 시장 협약식 참석, ‘디지털 성범죄 전담 법률‧심리치료 지원단’ 100명 구성

2022.05.10 0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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