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학대 신속대응` 위해 자치구·경찰·보호기관 400명 합동교육

4.19.(화)부터 아동학대 현장 대응인력인 ▴자치구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다 같이 참여하는 합동교육 총 25회 운영
- 작년 5개구 시범 운영 후 올해 전체 자치구로 확대, 현장 대응력 강화 기대
- 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기관별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

2022.04.19 0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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