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울 지하철 유실물 10만 1천 건…지갑 가장 많아

- 2020년과 유사한 수준…가방 줄어들고 지갑・의류 늘어나
- 유실물 분실 시 본인 인계율은 65%…선로 유실물은 영업 종료 후 수거 원칙
- 유실물센터 4곳(시청‧충무로‧왕십리‧태릉입구)서 인도, 물품보관함 비대면 찾기도 가능
- 유실물 줄이려면 의자・선반 내릴 때 꼭 확인, 연락처 기재 물건은 거의 100% 주인 찾아

2022.01.15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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