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감염병이 미세먼지 보다 더 위험하다고 느껴

- 시 보건환경연구원, 11월 한 달간 시민 1천명과 전문가 대상 보건환경 인식 조사
- ‘감염병’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며, 삶의 질에 큰 영향 미친다고 응답
- ‘미세먼지’가 인지도 가장 높고, 건강 피해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2021.12.29 16:28:55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