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제주 등 도서산간 물류 제도개선 개정안 발의 근거 없는 추가배송비 산정에 지역주민 부담 과중

- 난배송 지역, 원칙 없이 배송비 들쑥날쑥..원인은 업체마다 다른 도선료 부과
- 송재호 의원 “비대면 거래 확대되며 난배송 지역 주민 부담 커져..물류비 지원·사업자 간 협의체 구성 등 제도 보완 필요”

2021.12.01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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