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서울시의원 , 총선 이후 우리 교육의 방향에 대한 특강 진행

교육분야 만큼은 여야가 없이 상생과 타협의 모습을 보여주어야만 교육발전이 이루어 질 것!

2016.05.26 15:38:02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