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구 대법관 후보자의 배우자, 김문희 판사도 위장전입 의혹 제기!

쌍둥이 자녀두고 혼자만 다른 곳으로 주소지 이전
- 아파트 소유권 취득했지만, 정작 주소지는 다른 곳에
- 13년간 위장전입 의혹, 아파트 1억 4천만원 싸게 매매, 재건축 절차로 7개월 만에 시세차익 3억 5천만원

2020.08.23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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