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북미 시장 진출 시장개척단 파견

- 경산시 안광학 제품 세계 최대 시장 북미 공략 -
-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미국 시장 진출 발판 마련 -

2023.09.06 23:16:19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