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은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알아보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사상구의 국가유산과 유적지를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사상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