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에 봄바람' 올 1월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102% 회복

- 올해 1월 서울 외국인 관광객 90만명, 역대 최다 '19년 동기간 방문객(88만명) 넘어서
- 오 시장 ‘세이프서울’ 메시지‧윈터페스타로 충분한 즐길거리 선사했던 영향 등으로 분석
- 내년 ‘3‧3‧7‧7 관광도시’ 목표… ‘안전하고 즐길거리 넘치는 관광도시’ 이미지 전달 주력

2025.03.10 2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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