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종덕기자] 지난 2월 29일(목) 부산 남구 용호동 , 해성아트베이 해성미술관 3층 (해성어부촌)에서 개최한 작은나눔 봉사회 · 신년회겸 월례회를 가졌다.
작은나눔 봉사회 (회장 진승백)은 회원 60명과 김영철 총재와 남택동 명예회장과 한자리에 모여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항상 봉사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듯이 작은나눔 16구 · 군 봉사회 회원들의 가슴에도 따뜻한 마음과 봉사와 사랑으로 무엇보다 회원들을 먼저 생각 한다고 말했다.
집행부는 봉사를 하는데 항상 어러움은 많지만 회원들이 잘 협조 해 줘서 홀로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께 가끔 찾아가서 작으나마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할때 마다 마음이 뿌듯 했다고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식사 후 회원들은 2층 해성미술관을 관람 하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