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이 열망하는 대구의 변화상을 담다!

시민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성매매 집결지(속칭자갈마당)110년 만에 폐쇄’

2019.12.19 12:46:2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